★★★★★오빠다섯이랑 살아봤어?★★★★★
1탄 : http://pann.nate.com/b310765888
2탄 : http://pann.nate.com/b310766353
3탄 : http://pann.nate.com/b310766707
4탄 : http://pann.nate.com/b310767111
5탄 : http://pann.nate.com/b310768020
6탄 : http://pann.nate.com/b310818711
7탄 : http://pann.nate.com/b310823064
8탄 : http://pann.nate.com/b310826655
9탄 : http://pann.nate.com/b310828084
10탄 : http://pann.nate.com/b310886013
11탄 : http://pann.nate.com/b31098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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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약!!!! 올만 올만!! 너무 반가워용 언냐들 오빠들 동생님들^^
너무 오랜만이라 정신놓을지도 모르니 오늘 하루 과하게 격해도 좀 봐주기를^^
첫째오야 - 32
둘째오야 - 28
셋째오야 - 27
넷째오야 - 26
다섯째오야 - 23
나님 - 21
(글고..부러우다ㅋ언니. 언냐가 자꾸 일진언니 그다음은? 해서 뭔가했더니 뒤에 끊겼네.,.ㅋㅋ미안욥^^ 근데 사실 별이야기 아녀요.ㅡㅜ)
지금보시는 판이 12탄입니다^^ 중복있어요. 죄송해요.ㅡㅜ
1.
우리집이 가족여행을 가면 대부분 운전은 둘쨰오야 혹은 오마니께서하심.
오마니께서 운전하시는걸 너무너무 조아라하셔서 오마님이 자주하시는편임.
그런데 장거리 운전하믄 느어무느어무 힘들다는거 알고있뜸!
장거리 여행후 집에돌아오면 집이 이리저리 어질러있어져 있음.
보통 우리 오마니 기분내키면
오마니 "아야들, 여행가자! 짐싸서 집앞으로 나와!!"
둘쨰셋째넷째다섯쨰&ME"캬아아악~!!!!!"
둘쨰"내고데기!!내고데기 어디쏘!!!"
넷쨰"캬악!!!!면도기없어!!!!"
셋쨰"캬악~!!!!! 왜없어!!왜없는거냐고!!!! 도시락통 어딧냐!!!"
다섯쨰"쿄핰핰핰!!!!끼아오~!!!쿄쿄쿄쿄"
정신없음 보통 오마니 기분내켜서 갈떈 거의 일박이일인데 집을 무슨 7박8일로쌈.
이렇게 정신없이 짐싸고 집에 돌아오면 집이 시장통인거임ㅋㅋㅋㅋ
오마니 씅질내심.
집꼴이 이게 뭐냐고 난리남,
우리는 알아서 기음.
오마니"내가 할일이 을매나 많은데!!!이것들아!!!!!캬아악!!!"
"......어..엄마..."
"이 빨래들 봐라 빨래!!! 왜 안개키고그라노!!! 다 내일아이가 내일!!!"
둘쨰"오..오마님.. 내가 빨래 개키께...,ㅡㅜ"
"캬앜!!!! 설거지통에 저것들은 무엇이다냐!!!!"
셋쨰"오..오마..내가 할께요....ㅡㅜ"
"도대체 누가 아직 짐을 안푼거이다냐!!! 짐정리를 도대체 누가 안한것이다냐!!!!"
나"....오마니... 오마니짐...아니..내가 할꼐요ㅡㅜ"
"거실에 날라다니는 저것은... 머리카락!!!!!!"
넷쨰"끼아오~!! 오마니 내가 청소기돌리고 닦을텡께 앉아계시소~"
"오메오메, 침대위에 저 빤스들은 누구것이다냐!!!!"
다섯쨰"오..오마님!! 내꺼에요! 내가내가할꼐!!"
정신없이 치우다가 소파를보믄 오마니가 소파위에 누워서 티비보고계심.
웃어라동해야 재방송,ㅋㅋㅋㅋ
근데...오마님..도대체 오마님이 말씀하신 할일은 뭡니까..
2.
우리가족 한참 쥬림하이에 빠져있을때.
우리 셋째오야 미쳤었음.
뚱뚱하게나오는 아이유도 좋다며 그사진도 프린터해서 뽑아다가 지방에 붙혀놓음.
귀여우면 된다면서 똥똥해도 좋다고함.ㅋㅋㅋ
날씬한사진을 일단 천장에다가 (침대바로 윗 천장ㅋㅋ) 붙히고
시크릿사진을 그다음옆에 붙히고.ㅋㅋㅋ
온통 귀엽고 깜칙한 아이들 사진을 붙혀놓았음.ㅋㅋ
근데, 셋째오야....
내방에다가 왜 옥주현 살뺴는 요가 포스터 붙혀놓은건데....10년은 지난거같이 빛바랜...
3.
우리 다섯쨰오야 어렸을때 너무너무 귀여웠음.
내가..한....12살때였나? 오야가 막 중1입학했으니깐,
암튼, 우리오야가 좀 싹싹한성격임, 누구한테? 형&누나한테.
워낙 다섯쨰오야 위에 큰오야들이 많아서 살아남을라면 살살거려야했음.ㅋ
그래서 중1학교 들어갔을떄 선배들한테 엄~청 인기많았다고함.
내가 이걸 왜아느냐....내 하나밖에없는 친구 언니가 다섯쨰오야다니던 학교 학생임.
같은반이었다고함. 나랑도 친한언니였는데, 이언니가 좀....촉새(?) 임.ㅋㅋ
이언니말이.
점심시간에 중3여선배들(소위말하는 일진?)이 내려왔다고함.
대락" 야~!!! 여기 중1 탑쓰리 누구냐!!!"
ㅋㅋㅋ 이런 대사 쳤다함.
여기서 탑쓰리는. 중1입학생중 제일잘생긴3명을 말했다함.ㅋㅋㅋ
보통 이런상황에선, 조용히 짜져있지않음?
근데 우리 다섯쨰오야
"키아오~!!!ㅋㅋㅋ 나요나!!! 나 탑쓰린데요!!!ㅎ"
이딴 대사 지껄였다함.
그랬더니 이 일진언니들..
"너 꺼지고 탑쓰리 나오라곸ㅋㅋㅋㅋ"
"나에요~!!! 나라구요! 으캬캬캬 나 탑뜨리 나에욥! 캬캬캬컄"
"야, 3반 확실하냐??"
"어, 어제 00이가 3반에 한명있다고했는뎁.-ㅗ-"
"여기 아닌거 같다, 일단 4반 가보자"
"ㅇㅇ 오키오키"
"나!!!! 나 탑 뜨리에요!!!!!나라고요!!"
반에들 킥킥거리면서 웃었다고함.ㅋㅋㅋ
쪽팔린 오야가 1주일동안 혼자서 반애들 왕따시킴.ㅋㅋㅋㅋ
우리오야 대단한 인간임,.ㅋㅋㅋ 혼자서 반애들상대로 왕따시키고
결국 담임이 하드하나사주고 오후4시까지 어르고 달래서 왕따해지시킴.ㅋㅋㅋ
나중에 왕따어떻게 시켰는지 가르쳐 주겠음.ㅋㅋㅋ 대박임.
여튼, 삐친 오야가 다음날 그언냐반까지 찾아가서 자기가 탑쓰리라는걸 가르쳐줬다고함ㅋㅋ
점심시간내내 그언냐반에 있었다곸ㅋㅋㅋㅋ
결국 그언니가 승복하고서야 반에돌아갔다고함,ㅋㅋㅋ
오야는 두고두고 말함, 이거슨 오빠23인생중의 베스트5안의 굴욕이라곸ㅋㅋㅋ
(언냐...별거아니라 했징...ㅡㅜ ㅋㅋㅋ)
4.
여러분들 그거암?
사람은 살면서 자는동안 30마리의 벌레를 먹는다고함.
출처는 모르겠음ㅋㅋㅋ 우리 5섯쨰오야가 그렇게 말해줬음.
그래서 우리오야 중학교2학년때, 멍청함의 절정을 달릴그떄!!!
이런 얘기를 들었나봄.ㅋㅋㅋ
오야는 벌레 증말증말 싫어함.ㅋㅋ 얘전에 어렸을떄 살던집에 바퀴벌레가 너무너무 많았음
너무너무 싫어해서 이이야기를 듣고 정말 경악했음.
그래서 너무너무 멍청한 짓을 저질렀음.ㅋㅋㅋ
"오야..진짜가? 진짜 자면서 벌레를 30마릴먹나?"
"그렇다니깐, 아오 진짜...벌레 열나 싫은데...어떻게하지?..."
"ㅡㅜ 어떻게하노 오야..그럼 오야 니 죽는기가?"
이때 한창 오야가 벌레가 사라지지않으면 자기가 죽을거라고 난리치던떄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죽긴 왜 죽노, 일단 잘떄 입다물고자야지,"
"그게 오야맘데로 되나, 이제 우야노...ㅡㅜ"
한참을 생각하던 오야가 내놓은 방법은
"그래!!! 입에 테이프붙히면 되겠다!!"
그리고 그날 입에 테이프 붙히고 잤음.
그래도 불안했는지 테이프붙힌 상태에서 마스크도 했음.ㅋㅋ
그래도 불안했는지 다음날 오야가 나를 집앞 놀이터로 불렀음
그리고는 엄숙한표정으로 나에게
"공쥬야.. 알바안할래? 오야가 용돈줄께..,ㅡㅜ"
거의 울것같은 표정의 오야때문에 순진한 초딩이었던 나님역시 덩달아 엄숙해졌음.
"무..뭔데 오야? 시켜만줘 오야..내가 도움이될수있는일이면 뭐든지 다 할께."
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도모르고 나는 무슨 선택받은 용사, 뭐 이런거라도 된듯이 말했음.ㅋㅋ
"개미 30마리만 잡아온나, 한마리당 100원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나는 마리당 100원, 모두 3000원이라는 거금에 눈이멀어서 용도따윈 묻지않고
비장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음
"알겠다! 내가 꼭 잡아올께, 약속은 지켜라."
"그래, 알았다. 부디 다 잡아오기를...."
따위의 말을 주고받았음.ㅋㅋㅋㅋㅋㅋ
오야가 왜 개미를 잡아오라했는지 알겠음?
너님들 집작이감??
......
자기는 잘떄 자기입에 들어올 벌레를 생각하면 죽을것같다며 깨어있을떄 미리먹겠다는 머저리 같은 생각을했다고함.,ㅋㅋㅋㅋㅋㅋ
암튼 무슨 중세시대 나폴레옹 전장출전하듯ㅋㅋㅋㅋㅋㅋ
나는 개미를 잡으려고 그..딸기 만원어치사면 주는 빨간대야암?
그거 2개 집화장실에 있는거
두개를 위에그림처럼 붙혀놓았음ㅋㅋ 그다음에 청테이프로둘둘 감고 위에구멍뚫었음
옆구리에 끼고 개미잡으러 다녔음.ㅋㅋㅋ
아오 쪽팔려,.ㅋㅋㅋ
온동네를 돌아다녀도 매일보던 개미들이 한마리도 안보이는 거임.
그러다가 우리집 부근 하수구옆에 개미들이 엄청많은게 아니겠음!!!!
얼른 대야에다가 주워담았음.ㅋㅋ 좀컸음.ㅋㅋ
원래 하수구옆에사는애들이 엄청큼,ㅋㅋㅋ
얼른 준비한 채집상자(ㅋㅋㅋ)에다가 30마리 집어넣고 집으로 뛰어갔음
오야 소파위에 도닦는듯이 앉아있었음.
얼른 그앞에다가 마치 적수의 목을 따온냥 가져다놓고 무릎꿇고 비장하게 말했음.
"오야. 개미 잡아왔다! "
"오냐, 니 책상위에 대가는 올려놓았다. 가지거라"
그리고 오야는 개미를 살펴봤음.
"개미들이...왜이렇게 큰거니. 공쥬야."
응. 오야 엿먹으라곸ㅋㅋㅋ
암튼 오야 그 개미들을....
개미들을......
먹었음.,ㅋㅋㅋㅋ
지말로는 다먹었다고 하는데 내가 보는 앞에서는 2개 먹었음,ㅋ
한마리 집어삼키고 2번 씹음,ㅋㅋ
한마리 집어삼키고 또 두번 씹음ㅋㅋㅋ
그러고는 " 아..배..배부르네. 나중에 먹어야지" 하고는 지방 책상위에 올려놓음.
지금도 가끔 그얘기함..
자기는 끝까지 다먹었다고하는데..
오야.
내책상밑에서 좀 익숙하게 생긴 개미한마리를 봤어.
아마 하수구에서본 개미14였던거같아.
공포에질려서 그아이가 수학익힘책을 가로지를떄까지 멈춰있었어.
얼른 목덜미를 잡고 하수구에 다시 넣어줬긴하지만..
그아이가 나한테 마치 "아직 니방안에 개미15와개미16이 남아있어"라고 하는듯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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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줘요..ㅡㅜ 나좀...ㅡㅜ 외로우니깐.ㅋㅋㅋㅋ
요즘 판에 무슨 추천하면 강동원같은 남친 김태희같은 여친생긴다 이러든데..
나님 그런거안함. 쿨하게그냥
추천&댓글 달고 찍어주면 나님 쿨하게
월요일을 달력에서 없애버리겠뜸.ㅋㅋㅋㅋ
※얼마전에 어떤글을봤어요, 굴림이 일본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