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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반햇다 하시는 분들!

효도르 |2011.04.24 21:20
조회 1,074 |추천 2

안녕하세요 회사에서말고 집에서 판을 들어오는건 굉장히 오랜만이군요.

 

글을 읽기만하고 써보는건 처음이구요.. ㅋ

 

저는 28살의 평범한 남자구요.

 

나름 연애도 할만큼 해보고 지금은 솔로생활을 스포츠시청및 관람으로 때우고있지요.

 

 

좋아하는 혹은 관심가는 이성이 생겻을때.. 자신을 되돌아보게되고

 

그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를 찾아내려합니다.

 

연애에 관해서 정답은 없고 결론은 본인만이 아는 것이지만..

 

외롭다고 답답해 하지말고 노력을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넷상으로나 현실에서나 짝사랑 하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버스의 그녀 , 지하철의 그녀 , 편의점의 그녀 도서관 훈남  등등

 

학교를 다니거나 같은 무리안에 속해있지 않은 경우.. 모르는 분에게

 

호감이 갔다고 한다면 그 분에게 표현을 하지않고 그쪽에서 자기자신을 인식하게

 

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서로 생판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를 인식하고 생각한다는게

 

쉽지않잖아요.

 

1. 연락처를 물어도될까..?

 

연락처를 묻거나해서 정색하면서 거절당한다거나 남자친구가 있으면 어떡하지?

이런 고민에 주저하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연락처를 안묻는다면 그냥 계속 혼자만

고민하고 전전긍긍 하는 법이지요. 어차피 연락처를 묻기전엔 남일 뿐이죠.

정중하게 연락처를 물어서 거절당하거나 남자친구혹은 여자친구가있다면 거기서 깨끗하게 물러서는 것도 좋습니다.

 

몇년째 짝사랑하던 친구이거나 그런게 아닌이상 저런상황에서 그녀 혹은 그 의 곁에서

마음이 바뀌거나 이별을 할때까지 옆에서 지켜볼수있는 기회는 없으니까요.

왜냐하면 애초에 모르는 사람이었고 알게된 계기가 전화번호를 묻거나 함으로써 일단 친구로서의접근이아닌 호감을 표시한거니까요.

 

2. 번호를 따긴햇는데 캐릭터를 어떻게 잡아야하나?

 

그리고 일단 특히 여자분들 경우에 해당하는 건데..

일단 번호를 따는데 성공을 하엿다면 어느정도 간격이 허물어지기전에 상대방으로부터

먼저 연락이오거나 하는 것을 기대하진않는게 좋죠.

왜냐하면 일단 번호를 딴것부터가 지고들어간겁니다.

번호따고나서 오히려 어설픈 밀당이니 오히려 막 아무렇지않은듯 해봐야

대부분의 상대방은 관심도없습니다.

 

번호를 딴걸 서류면접 통과라고 본다면 단둘이서의 첫만남을 면접이라고 생각합시다.

저 혹은 주변의 경험을 비추어보자면 번호만 따고 단둘이만나 보지도못하고 쫑나는 경우도

참 많습니다. 남자는 남자가 이끌어야된다는 생각이 강하므로 번호를 딴 여자분에게

적극적으로 대쉬를 하는 경우가많습니다. 일단 번호를 따므로 지고들어간건데

너무 난 쿨하다 식의 대범한 연락도 좋지않고 그렇다고 너무 굽신굽신 거리는 것도 좋지않습니다.

연락은 길게할 필요가없습니다. 서로간의 합의하에 문자친구를 시작한것이 아니기때문에

상대방과 하루종일 연락이 가능하다던가 상대방에게연락을 바라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일단 번호를 땃으면 너무 끌지말고 정중하게 만나뵙고싶다라고 말하고 만나는게 제일 좋습니다.

 

연락처를 준 상대방에서 그 상황자체가 미안해서 번호를 줫다거나 그냥호기심만으로 줫는데

실제로 만나기 부담스러워하거나 .. 흥미가떨어졋다거나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연락을 시도하엿으나 연락이 잘되지않고 문자를 씹거나 전활받지않는다거나 한다고

아 저랑 연락하실생각이없으신가요.? 확실히 말을 해주시면 더 귀찮게 하지않겟습니다.

뭐 이런식의 착한남자 흉내 내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정말 특별한 경우에 정말 바빠서 답을 하지못햇거나 하지않는이상

상대방으로부터 연락이잘안되거나 햇다면 굳이 확실히 물어보지않더라도 맘이없고

연락을 이어가기 싫다는 것입니다. 굳이 싫은소리를 하고싶지않은 것이죠.

그럴때는 그냥 깨끗히 포기하세요. 일단 실제로 용기를 내보았다는 것에 만족하세요.

 

3. 만나서 어떻게 해야하나..?

 

뭐 개개인마다의 취향은 다르니 처음만날때 무슨옷을 입어라 어떤스타일로 나가라

이런 말은 안하겟습니다. 제가 하상백 이런 사람도아니니까 말이죠..ㅋㅋ

 

말없는 사람은 참많습니다. 낯가리는 사람도많구요.

그런분들이 항상하는 말이뭘까요..?

아 저 안그래요. 친한친구나 편한사람하고있을때는 말많이한다고..

이런말 많이 하잖아요..

 

일단 그 혹은 그녀와 둘이 만나게 되었다고 봅시다.

남자쪽에서는 어색함을 풀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것이고..

상대방도 어색하지않게 즐거운 시간을 보냇을수도있고

상대방은 조용하고 혼자떠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한사람하고있을때는 말을 많이한다는게 무엇일까요..

상대방이 자신에대해 많이 알고있기때문에

말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혹은 그와 당신은 서로에대해 잘 알지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경계심이 있는 것이죠.

 

일단 상대방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전공이 무엇인가요.? 혹은 무슨일을 하시나요.?

등의 질문을 하고. 이러이러한일을 한다고 햇을때

아 정말요? 제친구 누구누구도 그쪽 일을 하는데

저는 그쪽계통은 문외한이라서요..

와 전혀몰랏는데 신기하네요.. 이런식으로 띄워줄줄도 알아야하고..

 

많은 질문을 통해서 상대방에대해 알게되고

그 상대방의 대답을 진심으로 경청해서 듣고 진심으로 묻고 하다보면

이야기는 주고받아지기 마련입니다.

 

조심스러울수도 있는 상대방에게 아 내가 번호도먼저땃고 연락도 맨날 먼저햇고

만나서도 나혼자서만 떠들고 나에대해선 아무것도 안묻는구나.

내가 뭐가 못나서 이러고있지 ..

이런식으로 낙심하고 .. 기분나빠하는것도 당연한 것이지만 그러지 마세요.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아깝자나요..

계속 노력해서 혹시나 잘되서 사귀거나 한다면 그때는 해준만큼 돌려받을수도있는 것이니까요.

 

한쪽의 일방적인 구애로 인해서 남녀가 만나서 사귄다거나 하는것이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지켜만 보고 혼자 상상만 하기보다는 용기를 내시는게 좋구요.

용기를 내신것만으로도 반쯤의 후회는 없어지는 것이라고생각하기때문에

좋은 결과가 아니더라도 후회는 덜할거라고 생각해요.

남녀의 관점에서 쓰려고햇지만

막상쓰고보니 다 남자쪽 얘기뿐이네요. ㅋㅋ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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