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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드디어 여행에세이집 출간! ^^

쾌락여행마... |2011.04.24 23:26
조회 1,215 |추천 0

이거 참. 이런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

음... 똑부러지게. 잘 부탁드린다고. 적극적으로 PR하면서도.

그렇게 해야할텐데 말이죠... 음..... ㅋㅋ

 

 

그동안의 여행이야기들을 묶어 

부족하지만 책을 한 권 내게 되었습니다! ^^

 

 

 

그간 톡톡에서, 블로그에서 많은 분들이 힘을 주셨고

좋은 출판사와 기획자 분들을 만나 1년여 남짓 작업한 끝에!

드디어 두둥.

[모든 청춘은 같은 곳으로 떠난다]가 세상에 태어나게 됐습니다.

 

 

 

 

지난 2주 참 이런저런 사건(!)이 많고 바빴던 터라

주말에는 집 밖에 안나가고 전화도 안받고

방 안에서 빈둥빈둥 거려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드디어 서점에 풀렸더라는 동생녀석 제보를 받고 한걸음에 광화문으로 달려갔습니다.

 

아직 이름을 갖지 못한 아기 작가인터라

화제의 신간 코너에 떡하니 자리잡지는 못했지만

으. 두근두근 심장이 터질 것 같은 기분으로 비소설 신간섹션에 가보니

정말 제 책이 있었어요. 맙소사!

 

아닌 척 시침을 떼면서도 지나가는 분들 중에 혹시 제 책을 살펴보시는  분이 있으면

어찌나 가슴이 콩닥콩닥 하던지요.

 

 

 

 

 

사실 제목을 정하면서는 참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제가 끝까지 밀었던 것은 <바람에게 물었다>였는데

모든 청춘은 같은 곳으로  떠난다... 그 같은 곳이 어디인지 궁금하다는 동생 녀석 반응을 보니.

역시나 기획자분들의 의견이 맞았던 걸까요?

 

ㅋㅋ 그곳이 어딘지에 대한 힌트는 책 마지막 장에 있습니다.

 

 

 

 

 

여행에세이라는 분류를 달게 되었는데 요즘 워낙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대세이다 보니

인터넷서점에 책 소개 부분에는 출판사에서  청춘공감에세이라는 분류도 살짝 넣어주셨더라고요.

 

정리하자면. 여행을 빙자한 청춘에세이랄까요?

음음.. 어쨌든 많은 분들이 봐주실 수 있다면. 좋은 거겠죠? ^^;

 

 

 

 

여행에세이가 말그대로 정말 쏟아져나오는 때이다 보니

좀 다른 이야기를 담고 싶었어요.

그래서 여행보다는, 여행을 통해 만나는 여행자 자신의 이야기를 좀 더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 이야기를 하자...

마음 이야기를 하자...

젊음 이야기를 하자...

 

정말 그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돌아보니. 참 오래 기다렸던 첫 책이네요.

계약을 했던 시기부터 따지면 1년. 스무살- 꿈을 꾸던 때부터 세 보면.....

 

개인적인 이야기들도 제법 있어서 많이 부끄럽고.

워낙 쟁쟁한 필력을 가진 분들이 많으니 또 부족하지만.

 

많은 응원 부탁해요!! ^^ 

 

 

 

 

 

 

ㅋㅋㅋㅋㅋㅋㅋ

막상 쓰고나니 생각보다 덜 창피한 걸요?

 

용감하고 꿈많은 에세이를 쓰겠습니다.

진심으로 고마워요, 여러분 모두!

 

 

 www.ky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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