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온라인 쇼핑몰 토모나리의 플리마켓에 다녀온 이후 플리마켓에 대해 관심이 상당히 많아져 찾던중
다른 분 글에서 미니섬이란 곳을 알게되서 찾아봤습니다.
'다음'에서 미니섬을 치니 '온라인 장터 미니섬'이라고 나오더군요.
토요일날 신촌에서 열린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토요일날 아예 펌을 하고 플리마켓으로 향했습니다.
평일날은 여대등지를 돌고 토요일에는 신촌에 있는 놀이터에서 열린다고합니다.
여기 놀이터도 이름이 있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아마 다른 분들이 한 포스팅이나 미니섬 사이트를 가시면 금방 아실 겁니다.
장소는 이 곳입니다.
신촌역 1번 출구로 나와 쭉 올라와 현대 백화점 뒷길로 쭉 올라가면 왼편에 있습니다.
그렇게 찾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찾아보니 창천 어린이 공원이네요.
역시나 이렇게 옷들이 많은데 대부분 여자옷들이 많습니다.
다 쓸만한 물건들이지만 제 눈에 들어오는 유니크한 제품들은 없네요.
대부분 사람들로 꽉 찼더군요.
전에 정보에서는 2시부터로 들었는데 오늘 행사는 12시부터였다고하네요.
확실히 플리마켓은 열리기 직전에 최신정보를 확인하는게 먼저인 것 같습니다.
늘 변동상항이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많아 생각보다 돌아다니기가 힘들더군요.
다 사람들 제치고 물건도 보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이런 패치나 지갑,브로치를 직접 만들어 팔더군요.
귀여운 모양도 많았습니다.
건강식품이나 화장품도 팔더군요.
가방은 물론 티나 양말,스카프같은 소품들도 많았습니다.
이 악세사리들도 직접 만들었다고합니다.
장난감까지 파는 분들도 있었네요.
백이나 슈즈는 물론 이런 안경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셀러분들도 나이가 천차만별이더군요.
처음으로 제 눈을 사로잡은 레고 악세사리입니다.
2ne1이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하고 나와 유명해진 악세사리인데 한두개정도는 갖고 싶었는데 이렇게
눈에 띄더군요.
사가는 사람도 몇분 있었습니다.
귀걸이와 브로치가 보입니다.
사진을 반지도 찍었었는데 잘 안나와 지웠습니다.
제가 구입한건 반지 두개입니다.
하나에 3,000원 두개에 5,000원인데 두개를 구입했습니다.
반지는 마음대로 늘렸다가 줄일 수 있게 되어있는 반지였습니다.
득템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귀걸이는 와이프를 하나 사다 주고 싶은데 와이프 피부가 예민해 진짜 은이 아니면 못할 것 같아 안샀는
데 은인지 물어볼 걸 그랫습니다.
진짜 가죽이라는 문구에 사볼까하고 만져본 팔찌입니다.
역시나 1개 3천원 2개에 5천원이더군요.
여름에 이런 악세사리를 많이 해서 좀 골라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초코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없네요.
그래서 구입한 팔찌 두개입니다.
마음에 듭니다.
진짜 가죽이라니 더 마음에 드네요.
여름에 집에 있는 다른 팔찌와 같이 주렁주렁 매치하면 있어보일 것 같습니다.
이 악세사리들도 눈에 띄었는데 가영이가 좋아할듯한 스타일들이 많았습니다.
헬로 키티 반지입니다.
조명이 너무 밝게 찍혀 잘 안나왔네요.
무척이나 좋아하던데 다음날 이마트에 끼고 가서 바로 잊어버렸다고라더군요.
5천원이나 주고 샀는데 그걸 잊어버리다니..... ㅠ.ㅠ
이렇게 쌓아놓고 파는 곳도 있었는데 꼭 공장에서 싸게 가져온 물건 같네요.
이 곳이 미니섬 운영본부라고합니다.
혹시나 모를 카드결제등을 도와준다고합니다.
제법 괜찮은 아이템을 건진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번엔 가족들이나 다른 지인들과 같이 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