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과 3년이라는 시간을 만나왔습니다.
그중 2년은 군대였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남들과 다른 사랑한다고 생각해왔었어요
제대하고 내남자는 다를거라는 생각을 해왔지만
똑같더라구요 남자들..
전 국시공부로 바쁜날을 보냈고 전남자친구였던 사람은
다른여자한테 눈이 돌아갔던거 같애요
그러면서 서로 많이 싸우고 오해하고 결국 헤어졌네요
11월달에 헤어졌으니 벌써 5개월이 됐네요.
그 시간동안 혼자 많이 그리워하고 아파하고
혹시나 다시 돌아오지는 않을까 희망고문도 하고
혼자만의 싸움을 지내오다
5개월동안 연락한번 없던 그 사람이였고
어제 그 사람 친구한테 여자친구 생겼다고 소식을 들었네요.
나랑 정말 사랑해왔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사람과의 사랑을 한다는게
제 마음이 왜 갑자기 또 요동치는지 모르겠네요..
전 아직도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데 그사람은 벌써 새로운 시작한다는게..
이제는 혼자 놓지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놔줘야 겠죠
3개월이라는 사이에 새로운 사랑을 찾은 그사람
나보다 더 설레고 좋은 사람이 나타났다고 한 사람에게
전 3년동안 그동안의 사랑이 도대체 머였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