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결혼 1년차 부부입니다.
임신은 6개월째 접어 들고 있구요..
요새 남편과 다툼이 잦아 지고 있어요..
남편이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생판 모르는 여자와 자꾸 연락을 주고 받네요ㅠ
저는 다른 여자들과 말섞는거 싫다고, 바람 피는거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데,
남편은 만날 것도 아니고, 외국에 살고 있고, 유부남이라고도 밝혔고, 애도 있다고 말했다고 떳떳하다고 하면서,
그냥 단순히 공부 목적으로 연락만 주고 받는건데
왜 자꾸 그러냐고 자꾸 저에게 잘못이 있다고 몰아가네요ㅠ
요새 자꾸 이 일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제가 미친거 같고.. 진짜 남편 말대로 의부증이 있는건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ㅠ
다른 사람은 임신 때문에 예민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