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
저희 시댁은 불과 20분 거리인데 같은 지역살다보니 매주 찾아 갑니다
솔직히 일주일에 한번 가는것도 많이 간다고 생각하는데 평일에도 자꾸 저를 부르세요
이유는 별거 없어요 밥먹게 와라 주전부리 해줄테니 뭐 먹고 싶은거 없니 ? 니 줄려고 뭘 하나 사뒀는데
맘에 드는지 한번 봐봐라 ..신혼 초기땐 이런 이유로 절 자주 불렀다면
지금은 결혼한지 1년이 넘었는데 이제는 .. 김장좀 하게 와라 재사니까 와라 같이 시장좀 가게 와라 등
제가 몸종도 아니고 그렇게 절 부러먹어요
오늘은 밑반찬좀 하려고 하는데 와서 가지고 가라면서 오라더군요 말이 밑반찬이지 ..가면 저도 같이 반찬도 해야하고 그많은 설거지 또 다해야 합니다
주라고 한적도 없고 안줘도 되는데.... 그래서 한번은 신랑이 반찬 주지 말라고 그러면서 xx 불러내지 말라고 했더니 시어머니 정색 하며 저에게 따가운 눈총을 ㅠㅠ..
아 정말 짜증 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