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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 대한민국 파라다이스 거제도 외도 여행후기^^

김수지 |2011.04.25 18:33
조회 13,651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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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 가족과 거제도 여행다녀왔습니다.

 

 

통영과 거제도를 고민하다가 저번에 잠에 거제도를 잠시 거가대교 통행료가 무료일때 갔던것이 아쉬워서

거가대교덕분에 이제는더 가까워진 거제도로 가기로 결정했다.

 

 

이거시 거가대교입니다. 해저터널도있지만 그건그냥 보통통로와 똑같이 생겼다. 수심깊이를 전광판으로 표시해주는것뿐.


거가대교 통행료는 만원! 경차는 오천원이다. 다른 대교보다는 해저터널때문에 비싼편이지만,

시간절약에 비하면 아깝지 않을것같다.

 

 

우리의 목적지는 외도

 

말로만 듣던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섬. 난 거제도 외도를 정말 멀리만 생각했는데, 김해를 가보니 그렇게

거제도 여행이 어려운 여행이 아니였다. 난  북녀 남녀 다되는거지. 이렇게 여행하는거 넘 좋다.

 

가면서 조금 아쉬운건 갑작스럽게 가기된 여행이라서 여행지에대한 지식이 너무 없었다는것이다.

그래서 가면서 부랴부랴 스마트폰으로 조금 검색하고, 읽고 찾으면서 가서 대충알았는데,

 

전에도 말했다시피 여행을 하기전에는 여행지에 대한 공부는 필수!

그럼 더 여행에서 느끼는 질과 감동은 +@를 느낄거라 확신한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거가대교를 따라서 외도를 가기위해서는 유람선을 타기위해서 선착장을 가는데

외도를 가기위한 선착장은 총 6개가 있다.

 

 

 

위쪽에서 내려오는 관광객들이 가장가까운곳이 장승포이기 때문에 장승포 선착장에 많이 모인다.

하지만 주말이나 여름휴가같은 성수기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이기때문에 에약을 미리 하지않는이상

이곳에서 제시간에 유람선을 타기는 정말 힘들다.

 

 

  장승포유람선터미널 경상남도 거제시 장승포동 크게보기 | 길찾기

 

우리가족역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기때문에 장승포 선착장에서 팅겨서,

표가 있다는 해금강 선착장으로 쭈욱~내려갔다.

 

 

해금강유람선선착장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크게보기 | 길찾기

 

 

장승포 유람선 터미널에서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까지는 약 40분정도 걸렸지만

해금강 유람선 선착장가까이에 바람의 언덕 그리고 신선대전망대 등이 있어서

그것도 볼겸 잘됬다고 생각했다. 가는길에는 구조라해수욕장, 학동몽돌해수욕장등

많은 바다들 산들을 볼수 있다.





장승포선착장에는 더 많은 관광버스가 있었지만 여기까지도 많은 관광차들이 내려와있었다.

해금강 선착장까지 들어가는데 차가 많이 밀렸다.

 

 

 

쭈욱 바다가 보이는 끝까지 들어가면 해금강 호텔이 보인다. 바로 여기가 해금강 선착장의 매표소가 있는곳.

 

해금강 청년송 횟집 배를 못탈까바 급하게 들어간 해금강 호텔 바로 밑에 있는 가게다.

좀 비싼편에 양도 적은데 멍게의 향도 회의 신선함도 느껴지지 않아서 실망했다.

 

★☆☆☆☆

 

 

식당가 반대편 유란선 타는곳이라고 푯발을 따라가서 내려가다보면 선착장으로~

 

 

해금강선착장의 가격은 해금강-외도 성인 1인 16000원

학생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아닌가 싶다.ㄷㄷ;;

 

 

바다도 바람도 진짜 자연을 느낄수 있는 그러한곳

 

 

일찍부터 내려가 기다리구 40분에 도착한다던 유람선은 45분쯤 저기 멀리 바위뒤에서 쏜살같이 왔다.

 

드디어 탑승!ㅋㅋㅋ 여기서 부터 배의 출렁출렁함을 느낄수 있다.ㅋㅋ 출렁출렁~~~

 

세개짜리 좌석이 이렇게 있고 앞에 선장님께서 배안에서 주의사항 안내사항 관광지 소개를 해주시는데

배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앞사람말곤 반 뒤에서부터는 마이크가 잘안들린다..;;

 

 

해금강사자바위

 

 

은진미륵바위

 

 

용굴(약수바위)

 

 

십자바위

 

 

 

 

삼신산 (산신봉)

 

 

유람선이 얕아서 그런지 꽤 무서웠다. 물만보면..

 

 

외도 산책길! 오른쪽에 있는 나무부터 심상치 않았다. 옷걸이 같은 나무~ㅎㅎ 이상한 나무

 

 

베스트오브베스트 외도의 봄모습이다. 정말 그림같은 곳같이 않나?^^ 어쩜 저렇게 다양하고

색색깔로 이쁘게 자랐을까. 나는 외도에 있는 동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었다. 

 

 

정원사 분들이 조그만한 카를 타고 다니면서 게속 손질을 하고 게셨다.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서

계속 보호하고 손질하고 해야할것같았다. 

 

저기 세로로 그어진 나무길이 나중에 나올 천국의 계단이라고 부르는 길이다.

내가 모형으로 작게 꾸며놓은 미로같은 마을같다.

 

 

 

나름대로 커플이 온다면 좋을 것같은 코디를 추천해봤다.

이곳과 너무 잘어울린다.ㅋㅋㅋ

 

남자 워커신발이 이뻤다. 픽퍼포먼스! 어자껀 콜롬비아. 옷은 픽퍼포먼스

 픽퍼포먼스는 대치동 아웃도어샵 웍앤톡에서만 구매할수있음!!

 

남자친구만있으면...아..

 

 

저기 카페와 우동가게 흰 집을 올라오면 애기 조각상들이 있는 들판이 나온다. 외도에서 가장 높은곳이라고

 할수있을것같다.

타일이 옛날 어렸을때한 글라스테코같은 걸루 붙여져 있어서 아기자기하고 화려한 모습을 더해주었다.

저기 멀리 보이는 귀여운 나무는 너무 눞고 싶게 생겨서 침대나무라고 불러줬다. 

 

 

이렇게 유람선을 내려서 1시간 반만에 구경을 하고 나면 다시 선착장으로 가서 유람선을 타고 빠르게

돌아간다.

 

 

 

바로지금. 봄날. 가족 또는 연인과 가고싶은 걷고싶은 길.

 

멀리 신혼여행을 갈 수 있는 신혼부부가 계시다면 유럽풍의 농원.

그리고  제주도부럽지않은  바다, 그리고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거제도 외도를 정말 추천한다.

 

거제도 외도 강추한다.^^

 

 

 

추천수1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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