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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가 함께 한 제주도 여행 1-제주 동부권 여행(섭지코지,우도,트릭아트 뮤지엄,비자림,김녕 해안도로)

차유미 |2011.04.26 10:48
조회 4,402 |추천 10

15년만에 한자리에 모인 차가네 다섯 자매!

그녀들이 학수고대했던 제주도 가족여행을 드디어  가게 됐다

 

비행기편과 숙소를 제공해준 둘째 제부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4월 2일 3시 30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출발!

우리 가족이 3박 4일 동안 머물 숙소인 제주 한화 리조트에 6시 정도에 도착했다

한 팀은 짐을 풀고,또 한 팀은 삼겹살  파티 준비 차 장을 보러 나가서

평소엔 떼고 먹는 비지마저 쫄깃쫄깃한 흑돼지 삼겹살로 제주도 입도를 자축하며 멋진 제주도 첫 날을 열어 제꼈다

 

4월 3일!

눈부시게 찬란한 봄볕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기에 투어  일정을 우도로 잡았다

여행 기간동안 우리의 발이 되어준 스타렉스를 타고 섭지코지로 출발!

 

  섭지코지 가는 길에 풍력 발전기를 배경삼아

 

  한 쪽 발을 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한 유리씨

 

 

  섭지코지 가는 중에 만난 성산봉이 보이는  바닷가!물색깔 완전 죽음 그 자체

 

 

 

섭지코지 산책길!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은 보전을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호주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만 최고인 줄 안 나에게 부끄러움과 자랑스러움이 동시에 일게 했던

제주도 바닷색깔!!정말 사랑한다

 

 

 

 

  3분정도 타는데 5000원인 말타기 체험!겁쟁이 우리딸 재미있었는지

  투어때마다 말 태워주라고 해서, 말이 유호 이모 태워서 피곤해서 안 된다고 했더니 바로 숙응했다 ㅋㅋ

  말안장보다 더 큰 엉덩이!이 날 우리에게 최고의 웃음을 선사한 유호양

 백마야!네가 고생이 많았다

 

섭지코지에서 핫도그,오징어 간식을 먹고 바로 성산항으로 고고[

12시 30분에 우도 들어가는 배에 오름(스타렉스 승선료와 성인 8명 입장료 왕복으로 73,000원 지불)

성산항 가는길에 개인이 운영하는 유채꽃밭에선 나름 포토존을 꾸면 일인당 1000원씩을 받길래

은진아빠가 우도 가면 지천으로 널린게 유채꽃밭이라고 패스하자고 했는데

그 말 따르기를 천만번 잘 했다.

우도엔 아니 제주도엔 정말 유채꽃밭이 많다 ㅋㅋ

  유채꽃 사이에서 타이타닉 포즈를 ]

  음~~바로 이 향이야

 

  우도봉에 오르는 초입길

  우도봉에 오르기 까지  1/3지점

  이 날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한 준수군 ㅋㅋ

  은진이는 아빠,준수는 이모부 목마타고 우도등까지 올라갔데요!

 

  즐겁답니다!우리 아들이 ㅋㅋ

 

우도봉까지 가벼운 산행을 마치고 바다가 보이는 횟집에서 갈치조림,해물전골,소라구이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우도 섬속의 섬 비양도부터 걸멀못까지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고 섬을 빠져 나왔다

날씨,멋진 여행 코스,능숙한 가이드의 운전!

이 삼박자가 딱 들어맞는 최고의 우도 여행이어서 아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다시 성산항으로 들어와서 우리 가족이 간 곳은 트릭아트 뮤지엄

솔직히 이 곳은 연인들이 재미있는 사진 찍기로 더 좋을 듯!

우리 아이들은 실외에 마련 된 사파리 조형물이 더 맘에 들었던지 아주 신나게 놀았다

 

 

 

 

 

 

 

 

  비자림에 가는 길

 

바로 숙소로 가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여행의 진미를 알아버린 우리가 제주도까지 와서

 이렇게 하루를 끝낼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어서  김녕 해안도로를 따라 움직이다가

필리핀의 보라카이가 안 부러운 멋진 바닷가를 만나 환호작약하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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