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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가죽, 오늘 당장 손 봐 드립니다.

박희태 |2011.04.26 11:26
조회 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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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가죽을 찾는 이유. 바로 멋이다.
빈티지부터 럭셔리한 느낌까지 연출 할 수 있으며, 가공 방법에 따라 그 멋도 변한다. 하지만 가죽은 상당히 예민한 제질 중 하나이다.
비를 맞아도 말리는 방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진다. 게다가 가죽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가격 또한 높기 때문에 각별한 신경을 써 줘야 한다.


Case 1. Leather Bag.

자신도 모르게 비가 오는 날, 또 자신도 모르게 고급 명품 백을 들고 나온 날.
이런 날은 그 가방의 제삿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가방을 감싸 안고 뛰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비싼 명품 가방이던가, 가죽 가방일 가능성이 높다.
그만큼 가죽은 물과 열에 약한 재질이다. 때문에 되도록 비를 피하고, 비에 맞았다고 해서 헤어 드라이기 같은 난방기기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특히 워싱(Washing) 처리가 된 제품일수록
습기에 약하고 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할 때는 직사광선 보다는 자연바람이 부는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
건조한 후에는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 대고 여러 번 문질러 주면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며 자연광택이 살아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밝은 곳에서 봤을 때 바른 방향으로 얼룩이 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보관할 때는 신문지 등을 넣어 가방 안에 습기 제거와 모양 변형을 막고 다른 가방이나 옷들과 함께 보관할 때는 이염에 주의한다.


Case 2. Leather Shoes.



오염이 심한 구두의 경우 스펀지에 비누나 세제를 사용하여 묻힌 뒤 물티슈로 비눗기를 닦아준다.
신발장에 보관할 때는 가방과 비슷하게 신문지를 뭉쳐서 넣어주면 모양을 바로 잡을 수 있다.
비를 맞게 되면 악취가 나길 마련인데 이럴 땐 녹차 티백이나 레몬 한 조각 정도를 넣어주면 사라진다.



- Suede Shoes.
스웨이드 소재는 표면에 털이 있기 때문에 먼지나 오염 물질이 묻기 쉽다.
되도록이면 하루 신은 후에 구두솔로 바로 손질해주면 좋다. 얼룩이 묻었을 때는 말랑말랑한 고무 지우개로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 떨어져 나간다.
하지만 쌔게 문지르면 털까지 떨어져 나가기 때문에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Case 3. Leather Watch



여름철의 경우 반팔 티셔츠를 착용하거나 아우터(Outer)를 입지
않기 때문에 액세서리로 시계를 많이 착용한다. 이때 가죽 시계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특성상 시계는 피부와 접촉되고 여름철의 경우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가죽 시계의 경우 땀이 밴드에 베이게 되면 악취가 나기 쉽다.
이럴 땐 마른 천으로 닦아 완전히 마른 후 착용하는 것이 좋고 평소에 시계는 느슨하게 착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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