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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구 추천과 댓글 부탁드려요^-^
노력하는 맹이되겠슴돠
1
신기한 이야기 & 추측 이야기
1. 해리포터 실제작가 (J.K. Rowling)는 마녀일지도 모른다.
작가가 호그와트에 다니고 있었는데 큰 잘못을 지어서 기억을 지우고 이 세계로 왔대요.
근데 호그와트에서의 기억이 얼핏얼핏 들면서 그걸 해리포터 영화로 만든거일수도 있답니다.
근데 작가는 여기에 대해 다른 말이 없어요.
그리고 뭐 해리포터에 나오는 길이나 전체적인 흐름이런게
인간의머리에서 나올수없는거라는 분들도 있고요
이 세계로 올때 돈한푼도 없이 와서 살수가 없어서
자기 세계에 진짜로있던 해리포터 얘기를 책으로 낸거라고,
(애기 분유값도 없을정도로 가난)
분유값이라도 벌려고 책썼다가 지금은 호그와트거기 섬을 샀답니다
2. 1초에 박수 100번 치면 4차원 세계로 간다
이건 가짜일 가능성이 많다고.
1초에 100번 치면 근육파열.
50번을 치면 피터팬이 사는곳 (네버랜드)으로 가는거래요.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지만
수업시간에 갑자기 정적흐를때 반아이들 모두가 같이 4차원세계로!를 외치면 4차원으로 간다고,
또 어떤종이든 반으로 10번 접으면 4차원 세계로 간다는 얘기도 있음.
3.아빠들은 70%가 딸에게 성적욕구를 느끼고 엄마들의 70%가 아들을 이성으로 본다.
4.태양계말고 다른 계에 지구같은 곳이 또 있는데 그곳에서 사람같은 생명체가 산다.
걔네들도 우리처럼 생활하고있대요. 근데 너무너무 멀어서 못찾는다고,
5.중국인이 한번에 뛰면 일본이 가라앉는다.
중국인이 한꺼번에 바다에 오줌싸면 일본은 또 가라앉는다.
일본이 가라앉으면 영화 해운대처럼 우리나라의 1/3이 날아간다.
6.고래랑 살쾡이의 조상은 같다.
7.사람이 투신자살을 할때는 웃으면서 떨어진다.
여튼 그 무서운 이야기도 있대요
어떤남자가 자다가 베란다를 얼핏봤는데 천사가 웃고있었다고,
그리고 잠에서 깨어 나가봤더니 그 천사는 자살하던 여자.
8.사람은 원래 공기없이살수있는데 공기에 중독되어서 지금은 공기없이는 못사는거다.
9.예전에어떤과학자가 시베리아에서 드릴로 구멍을 깊게 팠는데 갑자기 그 구멍온도가 높아지면서 무언가가 틱틱 걸렸대요
그래서 녹음기를 드릴끝에다가 메달고 구멍끝까지 넣었다가 뺐는데 그 녹음기에 사람들 비명소리랑 헬프미 이런소리가 녹음되어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걸 지옥소리라고 부른다
10.어떤 과학자가 햇빛만으로 살수있는 약을 발명했대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 약을 먹고 점점 움직이지않으며 햇빛만 바라보면서 살았지요. 그들을 우리는 식물이라고 부릅니다.
11.이거 지식채널e로도 나온건데 아주 옛날에는 지구의 하루가 4시간 이었는데 바다물이늘고 자전속도가 느려져서 24시간으로 바뀐것이래요. 나중에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서 26시간 될수도 있다고, 잠자는 시간이 늘어날까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날까 미스테리
12.2차세계대전중 이탈리아군이 적들과 전쟁중에
"우리는 지금 배고프다. 하지만 적과 전쟁중이다. 고로 밥을 먹을 수 없다" 라고 생각하다가 "우리가 배가고프면 적들도 배가고플것이다. 고로 적들도 밥을 먹을거야!" 라면서 파스타를 해먹다가 포위달하고 전멸. 그리고 소련군이 밑에 눈 깔려있다고 낙하산 없이 하강하다가 다 죽었다고.
13.어떤과학자가 우주의끝을 연구해봤는데 유리로되어있었대요.
그럼 우주밖에서 누군가가 우리가지고 실험중일수도 있다는거
14.사람이 블랙홀에 들어간다면 들어간사람은 거의1초만에 갈기갈기 찢겨서 순식간에 죽어버린데.
밖에서 그 죽어가는걸 보는 사람은 사지가 천천히 찢겨서 죽는걸로 보인데요.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그런다는데 그러다가 찢긴다고.
15.어떤 과학자가 침팬치한테 영어를 열심히 가르쳤대요
근데 침팬치가 한 첫 말이
"Let me out"
16.선천적으로 죽은사람모습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전세계 3%
17.20년동안 키스를하지 않으면 마법사가 된대요.
18.핸드폰을 소유하고있는사람은 전세계의 5%밖에 되지않는다고.
19.사람들은 저마다 짝이있대요. 짝이 없으면 태어나고 100일만에 죽는데요.
20.3개국어를 하면 뇌가 스트레스를 받아 수명이 짧아진다.
21. 무슨미국대통령이었던것같은데 자기부인하고 딸이 죽었는데
대통령이"나는 아내와 딸을죽이지 않았다."
라고 했는데 이걸 거꾸로돌려보면 "내가 아내와 딸을죽였다." 라고 들린대요.
22.디카나 폰이나 마이크로 녹음할때 녹음된 목소리가 자기의 진짜 고유목소리래요. 한마디로 평소에 말하는목소리는 가짜목소리.
23.행운의 여신은 앞머리만있고 뒷머리는없다 즉 행운은 지나가면잡을수 없단얘기.
24.거울속의 내 모습에 눈맞추면서 넌누구야? 이렇게 계속 물어보면미친대요. 한 두번쯤 하는건 괜찮은듯 진짜 그순간에 내가 누구지? 여긴 어디야? 이러면서 기억을 잃음
25.아틀란티스는 동해바다 밑에 있대요
26.3개월 이하인 아기가 자신을 10초이상 쳐다보면 자신의 얼굴이 정말 예쁘다는것
27.꿈속에서보는 사람들은 한번씩은 본 사람들이래요.
28.사람이 죽으면어떤 길을 걷는데 그 길을 가다보면 물웅덩이같은게 있대요.
사람들은 거의 그물을 한모금씩마시는데 (목말라서) 그물을 안마시고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다시태어나서 전생에있던일을 다 기억하고 태어난대요.
29.자폐아한테 방송에서 20분동안 지하철노선도보여줬는데 일본천재도 못외우는거 걔가 다외웠대요.
자폐아는 진짜아이큐가 높아서 자폐가 된거. 그니까 자폐아는 천재일 수 도 있대요
30.우리랑똑같이생긴 사람이 나 포함 3명이 사는데, 2명은 지구에 살고 1명은 우주에 사는데 어쩌가 그 1명이 지구에 와서 3명이 만나면 심장마비로 셋다죽는대요
★이건 처음썻던 판이랑 중복되는게 좀 있네요^^ㅈㅅ
2
세 명의 친구가 택시를 탔습니다.
그런데 그 중 뒷좌석에 탄 두 명이 잡담을 하다가
갑자기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큰 소리로 껄껄거리면서 웃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앞좌석에 탄 친구는 별로 웃기지도 않은데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제대로 설명도 하지 않고
그저 계속 큰 소리로 떠들면서 웃기만 하였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택시를 내리고 나서,
물어 봤습니다.
"야, 너네 왜 그때 그렇게 웃었어?"
친구 중 하나가 정색을 하고 설명했습니다.
아까, 택시 트렁크 쪽에서, 여자 목소리가
"살려주세요.살려주세요."
하는 소리가 들리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택시기사가 못듣게 하려고
괜히 큰 소리로 웃고 떠들고 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택시기사가 들었으면 아는 사람들 다 죽일테니까
3
1. Emetophilia: 에메토필리아
에메토필리아는 사람의 구토를 보고 성적흥분을 느끼는 사람
이런사람들은 남의 구토를 먹거나 핥기도하며
일부러 구토를 하며 자위행위를 하기도 한다
2. Necrophilia: 네크로필리아
예전 공동묘지가 많던 시대에 흔치않게 나타났었던 시체강간
그렇다 바로 시체에게 성적흥분을 느끼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죽은시체를 보기위해 남의 묘를 파해친다고 한다
3. Agalmatophilia: 아갈마토필리아
인형에게 성적흥분을 느끼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일본에서 처음명명되었다고 하는데 흔히들 말하는
오타쿠들중에 아갈마토필리아가 많다고 한다
4. Exhibitionism: 엑시비셔니즘
바바리맨등을 지칭하는 전문 용어, 엑시비셔니즘
바로 노출증환자들을 의미한다
5. Formicophilia: 포미코필리아
곤충에게 성적흥분을 일으키는 사람을 의미한다
이들은 곤충에게서 이성의 감정을 느끼는 것으로 유명하다
포미코필리아중 일부는 일부러
벌레들에게 물리거나 쏘이는것등을 즐긴다고 한다
6. Lactaphilia: 락타필리아
모유에서 성적흥분을 느끼는 락타필리아
남성보다 여성이 락타필리아 비율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게 충격
여성 락타필리아중 일부는 일부러 임신을 함으로서
모유를 얻어 성적만족을 한다고 한다
7. Menophilia: 메노필리아
여성의 생리혈에서 성적흥분을 느낀다고 한다
메노필리아는 다른 혈에 관해선 관심을 보이진 않지만
유독 생리혈에만 관심을 보인다고 하는게 특징
8. Vorarephilia: 보레어필리아
가장 위험한 성도착증, 보레어필리아
바로 살육을 즐김으로서 성적흥분을 하는 아주 위험한 성도착증이다
보레어필리아중 일부는 살해한 사람을 먹는등의
행동을 보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9. Symphorphilia: 심포필리아
역시나 보레어필리아 만큼 위험한 심포필리아
자연재해에 성적흥분을 느낀다고 한다
(EX : 지진 , 태풍 , 홍수 , 토네이도 등)
10. Autonepiophilia: 오토네피필리아
아기흉내를 보이는 오토네피필리아
이들은 성인 이성에게는 성적흥분을 느끼지 못하고
어린 아이들에게만 성적흥분을 느끼는 것으로 유명하다
4
몸이 좋지 않은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느라
긴 시간 고달프게 지낸 한 남자가 있었다
오랜 시간 열심히 일한 결과 남자는 중년이 되어서야
안정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고생의 값인지 남자는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누가 봐도 아름답다고 생각할만한 여자와 결혼해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런데
남자는 자신이 정자 숫자가 적어서
자연적인 임신의 확률이 무척 낮다는 진단을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말그대로 남자와 그 아내 사이에는 오랫동안 아이가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는 임신을 하게 된다
물론 남자는 처음에는 정말 기뻐했다
하지만
차츰 아내가 바람이 난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남자는 자신의 집에 종종 놀러오던 직장 상사를 떠올리게 된다
돌이켜 보니 나이 많은 상사는 이상하게도
자신의 집에 자주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관찰해보면 평소에도 상사가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숨기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직장 상사와 아내와의 나이 차이는 20년 이상이어서
남자의 눈에 상사는 볼품없는 영감일 뿐이었다
남자는 그저 불륜을 상상만 해도 속이 뒤집혀 버릴 것만 같았다
아내가 출산을 하게 되자 남자는
아기가 상사와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과 닮은 듯하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상사와 닮았다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 없다
상사가 부인의 출산을 축하해주는 태도도 어딘지 의심스러웠다
남자는 점차 생각에 시달리다가
직장 동료들에게 넌지시 물어보았다
그런데
직장 동료들 조차도
사진을 보고 아기와 상사가 닮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남자는 견딜 수 없어서 직장에 나가지 않아 버린다
걱정이 된 상사가 남자의 집에 찾아 온다
남자는 상사의 얼굴을 보자 견딜 수 없다
그러나 참고 인사치레를 한다
상사는 아기를 보자 너무나 사랑스럽게 안아준다
남자는 이것은 결코 남의 아기에 대한
태도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확신한다
분노에 찬 남자는 순간적으로 부엌칼을 집어 들어 상사를 찌른다
상사는 난자 당하여 죽어버린다
비명소리를 듣고 방에 있던 남자의 어머니가 나와 그 광경을 보았다
남자의 어머니는 놀라 털썩 주저 앉는다
남자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한다
"저 자식이 애 아버지였어요"
그러나
어머니는 통곡을 하며 고개를 가로 젓는다
"아니야 저 사람은 너의 아버지란다.."
5
나는 여자 친구와 동거 중이다.
대학 연구도 잘 진행되어 교수님께 신임을 얻고 있다.
하지만 너무 바빠서
여자 친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
나도 그녀도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들수록 더 괴로웠다.
어느 날 우리는 자살을 결심했다.
간단하게 가스 중독.
창문을 닫고 환기팬을 끄고
가스 밸브를 열었다.
우리 둘이 함께 죽으면 이 고통에서 해방되겠지.
의식이 멀어지던 중에 갑자기 현관문이 열렸다.
아, 문 잠그는 걸 잊었다.
집주인이 무지무지하게 화를 냈다.
옆집 회사원도 설교를 했다.
나도 그녀도 진심으로 반성했다.
역시 죽는 건 무서웠다.
오늘 밤 일어난 일은 추억으로 생각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연구해야지.
그녀는 일단 물을 한 잔 마셨고
나는 담배를 물었다.
6
할아버지의 체험담입니다.
군데군데 희미한 기억이지만...
할아버지는 전직 소방대원으로,
그 당시는 시골의 작은 소방서에서 대기조로 근무하고
있었는데...갑자기 경찰관 한 명이 소방서에 뛰어들어왔다.
「죄, 죄송합니다! oo씨(할아버지 이름),
조금 도와주세요!」
「무슨 일인데?」
「가족 동반자살입니다. 목을 매달았어요」
「알았다」
직업덕분인지 간이 커서인지
원래 그런 일에 별로 두려움이 없는
할아버지는 그 말을 듣자마자 뛰어나왔다.
도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그 동반자살을
한 가족의 친척이라는 사람이
그 집을 방문했다가
처마 끝에 온 가족이 목을 매단 처참한 광경을 보고는
신고를 했다고.
경찰관이 신고를 받고 서둘러 현장을 찾았지만
인원이 인원수인지라
사람을 부르러 일단 할아버지를 부른 것이다.
그래서 둘이 현장에 도착하자,
갑자기 경찰관 얼굴이 새하얗게 질리며
놀라는 것이 아닌가.
「왜 그러는데?」
히, 한 명, 한 명이 늘었어요! 저 사람!」
처마 끝에, 일가족과 함께, 신고를
한 그 친척이 목을 매달고 있었다고.
7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초등학교를 다니고있는 지호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를 가기위해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고 밖으로 나왔다.
얼마나 걸었을까?항상 걷던 길을 가고있는데
이상하게 그날따라 옆쪽 골목에 있는
모레더미가 눈에 띄는것이다.
호기심이 발동한 지호는 그쪽으로 다가가
모레더미를 유심히 관찰 하였다.
그 모레는 피라미드 모양과흡사하게
지호 키 정도로 쌓여 있었는데
가운데를 살짝 만졌을 뿐인데
모레더미는 힘없이 무너져 내렸다.
그러자 바닥이 보이면서
커다란 구멍 하나가 있는게 아닌가.
보통 이렇게 상황이
벌어진다면
사람들은 하수구 구멍이나
그냥 아무것도 아니려니 하고
지나갔겠지만 이상하게
지호는 그 구멍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고개를 좀 더 내밀어 자세히 보니
구멍안은 마치 우물처럼 어두컴컴했고
그 깊이를 젤수없을만큼 상당히 깊어보였다.
그렇지만 갑자기 왠지모를 불쾌감에
지호는 인상을 찌푸리며 돌맹이 하나를 집었다.
"에라이!"
힘차게 던진거와는 달리 바닥에
닿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다시 아무일 없던듯이
학교를 간 지호는 방과후 집에 오면서
다시한번 그 구멍으로 가보기로 했다.
그러자 그 구멍앞에 쪽지가 있었다.
"오늘 주신 음식은 조금 딱딱했지만 먹을만 했어요.
하지만 다음부터는 밧줄로
조금 천천히 내려주셨으면 해요.
감사의 뜻으로 조그만 선물을 올려드렸어요.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쪽지를 읽은 지호는 주위를 둘러보았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무너진 모레더미 사이로 보이는
반짝이는 물체.
그걸 집은 지호는 그것이 금이라는 것을
알고 집으로 뛰어갔다.
너무 신기한 마음에 아버지에게 보여주자
지호 아버지는 인상을 찌푸리며
어디서 훔쳐온것이냐며
다짜고짜 지호를 때리기 시작했다.
그렇다,항상 술만 먹으면 난동을
피우는 아버지밑에서 자라온
지호는 가정폭력을 서슴없이 당하는 아이였다.
그렇게 정신없이 맞고난뒤
터져나오는 눈물을 참고
지호는 집에있는 간식들과
급한대로 줄넘기를 챙기고
다시 그 구멍을 찾았다.
이번엔 줄넘기 줄에 음식을
감싸서 천천히 내려보냈다.
줄이 짧아서인지 금방 손은 멈췄지만
신기하게도 5분이 지났을까..
줄넘기줄이 마치 누군가가 밑에서
잡아당기기라도 하는듯이 땡겨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다시 올려보니 음식은 사라지고
쪽지와 금덩이가 줄에 묶여있었다.
이전보다 더 큰 금덩이었다.
"참 좋으신분 같군요.
이번엔 조금더 큰걸로 답례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의 관계는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말아주세요."
쪽지를 읽은 지호는 다시 집에가서
술에 만취해 누워있는 아버지에게 금덩이를 보여줬다.
그러자 아까와는 다르게 아버지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도대체 어디서 구하는 것이냐며 캐 물었다.
하지만 아무말도 하지말라는
알수없는 누군가의 쪽지가 생각난
지호는 입을 꾹 다물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자,하루도
빠짐없이 먹을것을 가져다주던
지호에게는 수많은 금들이 생겨났고
그 와중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알아내었다.
끈임없이 알수없는 누군가와 의사소통을 하던 지호는
궁금한 나머지 쪽지를 내려보낸것이다.
"당신은 누구인가요?"
답장받는건 어렵지 않았다.
"저는 요정이에요,
하지만 저의 모습을 궁금해하지는 마세요.
당신을 놀라게 하고싶지 않습니다."
여태껏 지호와 먹을것과
금을 주고받던 알수없는 무언가는
요정이라는 것이었다.
믿기지는 않았지만 어린 지호는 그 존재에 대해
서서히 믿기 시작하며 신뢰하게 되었다.
그렇게 여느때처럼 지호는 학교가는길에
아침에 가져온 요구르트를 구멍으로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군가가 뒤에서 지호의 어깨를 강하게 붙잡더니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깜짝 놀래서 뒤돌아보니 아버지다.
"내가 몇일동안 널쫓아다녔는데!!
자꾸 여기서 금이 나오는것 같더군!
내가 내려가봐야겠어!!"
라며 지호를 벽으로 내팽겨 쳐버리더니
자신이 가져온 밧줄을
못과 망치로 땅에 고정시키는것이 아닌가.
당황한 지호는 아버지를 말렸으나 이미 금덩이에
눈이 팔린 아버지귀에는 아무 소리도 들려오지 않았다.
그렇게 할수없이 아버지가 구멍으로 들어가는것을 지켜보던
지호는 아버지가 나올때까지 1시간 2시간..을 기다렸다.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자 지호가 불안해질 찰나에
갑자기 쪽지하나가 마치 바람에
밀려오듯이 구멍에서 튀어나왔다.
"오늘 내려준 음식 잘 먹었습니다.처음보는 물체였는데
조금 반항하긴 했지만 맛이 아주 좋더군요."
8
매일 아침, 지하철로 출퇴근한다.
오늘도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근처에 있는 여자가 치한에게 당하고 있는 것 같다.
곧바로 도우려고 했지만 착각일지도 모른다.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좋은 생각이 났다.
"치한이라면 고개를 끄덕여주세요."
라고 여자에게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여자는 문자를 확인하고 곧바로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곧바로 범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의 손을 잡고 외쳤다.
"이 사람 치한입니다!"
이윽고 주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범인은 도망가지 못했고 역무원에게 끌려갔다.
역무원이나 경찰에게 사정청취하고 돌아가는데 여자는,
"절 모르시는데도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답례 인사를 들었다. 으쓱
9
우리아빠는 나이가 많으시다
살아오는동안 개고기를 드셔본적이 없다고 하신다
물론 아빠의 영향으로 우리 가족도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어느날 나는 아빠한테 물어보았다
"아빠는 왜 보신탕 안먹어? 다른 아저씨들은 다 먹잖아~"
"아빠는 못 먹어"
"정말? 나도 불쌍하다고 생각해.."
"아빠가 총각시절에 어쩌다가 혼자 산을 올라가고 있었어
근데 아무도 없을 숲속에서 개가 짖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뭔일인가 가봤지
거기서 어떤 아저씨들이 모여서 방망이로 그 개를 패고 있는거야
아마 잡아먹으려고 그랬던거겠지
그 개는 완전 피투성이였어
근데 갑자기 다 죽어가도록 맞고 있던 개가
아저씨들의 손을 피해 달아날수 있었던거야
개는 필사적으로 숲으로 도망가려했지
그런데 그 아저씨들중엔 그 개 주인도 함께였나봐
도망가던 개를 주인이 다정하게 "해피야~ 이리와~" 하고
그 개를 불렀어 그 개는 도망가다 말고 바보같이
꼬리를 치며 주인에게 돌아갔던거야
개가 돌아오자 다시 그 개를 패는거지..."
10
# 실화라고 합니다
집에 있는데 문자가 한통 왔어
하나있는 여동생한테 온 문자였는데 내용은 이랬어
"지금 어디야 빨리 답해줘"
이런 문자를 보니까 무슨일이 있나 궁금하기도 하
문자를 빨리봐서 다행이다 싶었어
"집인데 왜" 하고 보냈는데
보내자마자 바로 답장이 오는거야
내가 답장 보내기 전에 미리 보냈나봐
" 지금 혹시 집이면
집 문이나 창문 전부 잠가놓고 tv나 컴퓨터도 꺼놔"
너무 이상한거야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었지 그랬더니
막 울것같은 그런 목소리로 바로 전화를 받더라고
내가 왜 그러냐고 막 물었더니
나중에 말해줄테니까 일단은 자기가 시키는 대로 하고
가만히 나가지 말고 있으래
전화받기 힘든것 같아서 일단은 전화를 끊었어
창문을 잠그면서 밖을 봤는데
불꺼진 가로등 밑에인가 어두워서 잘 안보였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야
솔직히 쳐다보고있는건지 아닌지도 잘몰랐어
고개는 나를 향해있는 것 같긴하데
어떤 남자인건 확실했어 좀 섬뜩하다 싶어서
그냥 무시했지
그때 초인종이 울리는거야
'뭐지? 동생인가' 하고
문을 열어주러 가서 그 밖을 볼 수 있는 렌즈로 밖을 보고 있었거든
어두워서 하나도 안보였어
또 초인종이 울려서 내가 누구세요
크게 말했더니 이상하게 말을 얼버무리는거야
"에.. ㄴ 나니.. 까 빨르 빨리 문여르 여열어.."
이런 식으로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말하길래
누구라고요? 하고 다시 물었더니
"바.. 발빨리.. ㅁ 문으 으를 열여ㅇ어.."
이런 식으로 대답하는 거야
누군가하고 말할때 말 똑바로 안하는게
굉장히 안좋은 습관이거든?
알아듣기도 힘들고 듣는 사람이 불쾌할 수도 있어
그러니까 누구하고 말할땐 꼭 또박또박 얘기해주길 바래
우리나라 글자가 얼마나 과학적인지는 알지?
우리 바른말을 해서 모두 국어를 아끼고 사랑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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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자분이 결혼을 앞두고 남자와 궁합을 보러 갔습니다.
하도 용하다고 소문이 난 점집이라 그날도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정도였구요
몇시간을 기다린 두 사람은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용하다니까 참고 기다렸는데요
드디어 두 사람의 차례가 되고
조용히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점쟁이가 갑자기 두 사람을 보더니
"죄송한데 제가 오늘 하루종일 점을 봤더니
머리가 너무 아프고 피곤해서 점을 못 볼것 같습니다"
라고 하면서 그만 가달라는거에요
어이가없고 황당한터라 남자가
"이보세요!저희가 몇시간을 기다렸는데 이러는 경우가 어딨습니까?"
라고 화를 냈구요
점쟁이는 연신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면서
남자의 손에 만원짜리 몇장을 쥐어주며
차비라도 하라고 오늘은 정말 안되겠다고 가달라고 부탁을 하더랍니다
하도 간곡한지라 할 수 없이 점집을 나온 두 사람
결혼준비를 하고있던 와중에 한달뒤
갑자기 남자가 뺑소니 사고로 죽어버린거에요
충격으로 여자는 몇날 몇일을 식음을 전폐하다가
다시 몸을 추스리고 마음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때 점쟁이가 생각나더래요
그래서 그 점쟁이를 다시 찾아가서 혹시 자길 기억하시겠냐고
그때 돈주면서 가달라고 했던 사람인데 기억하시냐고 물었데요
그랬더니 점쟁이가 기억한다고
여자분이 그때 왜 점을 안보신거냐고
혹시 먼가 알고 계셨냐고 물었더니 점쟁이가 그러더래요
"아가씨,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영혼이 거꾸로 걸어다니는거 알아?
그때 아가씨가 방문을 열고 들어올때
아가씨 옆에 남자분이 물구나무를 서서 걸어오더라고
그래서 '아.. 곧 갈 청년이구만'하는 마음에
노잣돈이라도 하라고 돈도 쥐어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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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미국에서 스탠리 밀그램에 의해
<복종>에 관한 실험이 행해졌습니다.
실험관이 내는 문제를 옆방의 학생이 풀지 못할 경우,
전기 충격을 주는 버튼을 일반이으로 하여금 누르도록
하는 실험이었습니다. 전기충격 버튼은 15V에서 450V까지
학생이 문제를 틀릴 때마다 순차적으로 증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실험에 참가한 일반인은 옆방의 학생에게 벌을 주는
전기충격 버튼을 한 번 누를 때마다 4.5달러의 돈을 받게 됩니다.
실험을 주최한 스탠리 밀그램은 0.1%의 사람만이
450V 버튼을 누를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65%의 사람들이 450V의
버튼을 눌러 옆방의 학생에게 강력한 전기충격을 가했습니다.
450V 버튼을 누른 사람들은 실험이 끝난 후 말했습니다.
"내가 왜 그런 무자비한 일을 했을까요?"
"제 자신이 이해가 안 갑니다."
"시켜서 한 것 뿐이에요."
실험 참가자의 35%는 300V에서 명령을 거부했습니다. 아무리 돈을
준다 하더라도 비인간적인 명령을 따를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현편, 붉은털 원숭이에게도 이와 유사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붉은털 원숭이가 버튼을 누를 경우 옆방의 다른 붉은털
원숭이는 고통을 받게 됩니다. 버튼을 누를 경우 붉은털
원숭이는 먹이를 받게 되며, 버튼을 누르지 않을 경우
붉은털 원숭이는 먹이를 얻지 못해 굶주려야만 합니다.
이 실험에서 붉은털 원숭이는 무려 15일 동안이나
버튼을 누르지 않은 채 굶주렸습니다.
13
도쿄 디즈니랜드의 괴담
치바 현 우라야스 시에 있는 “꿈나라” 도쿄 디즈니랜드.
이 꿈의 세계에는,
역시 현실과 동떨어진 수많은 괴담이 전해지고 있다.
여기에 그 일부를 소개한다.
1. 이별의 징크스
디즈니랜드에서 첫 데이트를 한 커플은 헤어진다.
또, 첫 데이트가 아니라도 신데렐라성의 문을 함께 빠져 나가면 헤어진다고 한다.
2. 스페이스 마운틴의 위패
투모로우 랜드에 있는 제트코스터「스페이스 마운틴」의 코스 안에는 위패가 놓여져 있다.사실 이것은 스페이스 마운틴에 탑승했다가 사고로 사망한 아이의 것. 그 아이는 코스터가 180도 회전을 했을 때 안전장치 사고로 좌석에서 추락, 지면에 격돌해 사망했다.
위패는 그 아이가 사망한 장소에 놓여져 있다.
그렇다고는 해도, 코스터는 깜깜한 공간 안을 고속으로 달리고 있으므로 승객이 위패를 발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3. 호른 테드 맨션의 유령
귀신의 집 놀이기구인「호른 테드 맨션」에는, 때때로 진짜 유령이 나타난다고 한다.
출현하는 포인트는 3개.
첫번째 포인트는 불 붙은 촛대가 공중에 떠오르는,
끝없이 계속 되는 긴 복도. (거울복도)
이 복도의 안쪽에서 가끔 돌아다니고 있는 아이가 목격되는 것 같다. 또다른 증언으로는 위의 장소에서 흰 옷을 입은 여자의 모습을 보았다고도 한다
둘째의 포인트는 도깨비가 하나하나 뛰쳐나오는 묘지에서,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자신의 고민을 노래하는 기사의 옆에 진짜 유령이 서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포인트는 유령의 얼굴이 놀이기구의 승객의 옆에 떠오르는 마지막의 대거울. 여기서는 원래 디즈니다운 웃기고 귀여운 유령 얼굴이 떠오르지만, 가끔 원한에 찬 듯한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보는 소년의 모습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다.
이 소년은 진짜 유령이다. 어쩌면 끝없이 계속 되는 복도에서 목격되는 소년과 동일 인물일지도 모른다.
4. 비밀 지하 카지노
도쿄 디즈니 랜드의 지하에는 지상 부분과 맞먹을 정도의 거대한 지하 공간이 있으며,거기에는 비밀 지하 카지노가 존재한다.
이 카지노의 존재는 정재계의 VIP들에만 알려져 있으며 매일 저녁 여기서 거액의 돈이 움직인다고 한다.
여기서 일하고 있는 바니걸(카지노 등에서 음료수 서빙 등을 하는, 귀에 토끼귀를 붙인여성 종업원)은 토끼 귀 대신에 쥐의 귀를 붙이기 때문에 마우스 걸로 불린다고 한다.
5. 디즈니 캐릭터 인형옷
디즈니 캐릭터 인형옷 안의 사람들은 기형아라는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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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실에 말기 암 환자 두 명이 입원 중이었다
한 명은 창가 쪽에 침대가, 또 한 명은 문 쪽에 침대가 있었다
둘 다 와병 상태였지만
언제나 창가 쪽 환자는 문 쪽 환자에게
창 밖의 모습을 이야기해주고 있었다
-오늘은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야
-꽃이 활짝 피었네
-제비가 둥지를 틀었어
그런 대화인지 죽음을 앞두었음에 불구하고
둘은 평온하게 병실 생활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창가 쪽 환자의 상태가 급변했다
혼자서 호출을 할 수 없을 정도인 것 같았다
당황한 문 쪽 환자는 호출 버튼을 누르려고 했다
하지만 누르지 않았다
-저 녀석이 죽으면 내가 창 쪽에서 볼 수 있겠지?
어차피 서로 희망이 없는 목숨
조금이라도 편하게 보내고 싶은 문 쪽 환자는
자고 있어서 몰랐다고 하고 그대로 창가 쪽 환자를 죽게 놔두었다
결국 창가 쪽 환자는 그대로 사망했다
그리하여 문 쪽 환자는 창가의 침대로 이동했는데
환자가 창 밖에서 본 건 아무 것도 없는 콘크리트 벽이었다
15
군 부대가 중동에 파병되어
아무것도 없는 사막 한가운데에 캠핑하게 되었다.
사내들만 득시글한지라 견디다 못한 병사들이 부대장에게
여자들을 불러와도 되냐고 탄원했지만
부대내 기강을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래서 병사들은 본능적인 욕구해소를 위해
낙타 한마리라도 공수해달라고 부탁해
겨우 부대장의 허가를 얻어냈다.
부대장은 이것을 매우 언짢게 생각했지만
그도 남자인지라 몇주후에는 자신도 절박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느 저녁 부관에게
낙타를 자신의 천막으로 끌고오게 하였다.
잠시후 ,
의자 위에 올라서서 낙타와 응응을 마친 그는
지퍼를 올리며 부관에게 물었다.
"그래, 병사들이 이걸 좋아하던가?"
그러자 역겨운 표정으로 옆에 있던 부관이 말했다.
"아뇨, 보통 마을까지 그걸 타고 다녀옵니다만..."
16
그리스 시라쿠사 거리에는 동상이 하나 서있습니다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은
이 동상을 보고 처음에는 모두 웃는답니다
하지만
그 밑에 글을 보고는
많은 "감명"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 동상의 모습은
앞머리에는 머리숱이 무성하고
뒷머리는 대머리인데다가
발에는 날개가 있는 이상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동상 아래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답니다
"앞머리가 무성한 이유는"는 사람들이 나를 보았을 때
쉽게 붙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고
"뒷머리가 대머리인 이유"는 내가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시는 붙잡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며
"발에 날개가 달린 이유"는
최대한 빨리 사라지기 위함이다
나의 이름은
기회이다
17
어느 대학생 A가 친구 B와 둘이 한 가지 실험을 하게 되었다.
실험 내용은 매일 여러번 거울을 보며 자신을 향해
"너는 누구냐?" 라고 묻는 것이다.
매일 계속하면 수 개월 안에 자신이 누구인지
알 수 없게 돼 버린다고 한다.
이 소문이 진짜인지 알아보기 위해
A와 B는 매일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질문했다.
몇 일이 지나 A는 자신이 자신이 아닌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더 이상 실험을 계속하면 안될 것 같아
B에게 실험을 그만두자고 했다.
이윽고 몇 일 후.
B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
이상히 여긴 A가 B의 집으로 찾아갔더니
B는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다.
실험을 시작해서 몇 주도 지나지 않았다.
왜 이렇게 빨리 실험 효과가 나타난 것일까.
문득 A가 방안을 둘러보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B의 방에는 거울이 삼면경(三面鏡)이었던 것이다.
즉. 거울속에 비친 3명의 자신이 동시에 물었기 때문에
효과가 극대화 된것.(보통 거울엔 1명이 비치기때문)
실제로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해서 이론이 있다.
가끔 익숙한 단어임에도 어색하게 느껴질때가 있다.
예를 들어서 왜 엄마는 엄마지? 엄마라는 단어는 왜 엄마지?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이런 현상을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한다.
게슈탈트 붕괴 현상
어떤 대상에 지나치게 집중해 대상에 대한
정의를 잃어버리게 되는 현상.
전체성을 잃고 개별의 것만 인식하게 되는 일.
문자를 장시간 보면 문자로서가 아닌 의미를
갖지 않는 선의 집합체로 보이는 것 따위를 말한다
18
어느 수박 농가에서 상습적으로 밭에 몰래 들어와
수박 서리를 하는 놈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었다.
좋은 대책이 없을까 궁리를 한 끝에
멋진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간판을 만들어 수박밭에 세워두었다.
「경고! 이 밭에는 청산가리가 들어 있는 수박 1 개 있다.」
그 다음날 농부가 밭에 나와 수박을 확인하니
하나도 없어진 것 없이 수박은 모두 무사했다.
다만 간판 아래쪽에 한구절이 덧붙여져 있었다.
「지금은 2 개」
19
이제 대단히 옛날.아직 초등학생이었던 시절.
교실에서 점심시간이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언제나 나에게 차가웠던 담임선생님이 안색을 바꾸며 다가왔다.
「00군,침착하게 들어.엄마가 많이 다치셨대.
곧 돌아갈 준비를 하고 교무실로 가세요.」
놀라서 가방에 닥치는대로 물건을 집어넣고 교무실로 향했다.
교장선생님이 있었다.
「00군,아버지가 지금 화장실에 가셨으니까,
돌아오시는 대로 곧바로 함께 병원에 가세요.」
교장선생님도 안정되지 않은 모습으로,
끊임없이 손목시계를 보고 있었다.
「그...교장선생님...」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저희 집은 아버지 없는데...」
모자 가정이었다.
큰 소란이 일어났다.
남자가 누구였는가,지금도 모른다.
20
중세시대 고문
죄수의 배 위에 밑이 터진 작은 상자를
놓고 들쥐 몇 마리를어 넣는다
그 들쥐의 특징은 열이 가해지면 도망을 갈려고
아무리 작은 구멍이라도 필사적으로 파고 드는 특징이 있다 한다
따라서, 위에서 뜨거운 열을 가하면
들쥐들은 살기 위해서
죄수의 배꼽을 미친듯이 파고들어
내장속으로 들어간다고 한다
이때 죄수의 고통은 상상을 초월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乃<-이거안주면
얼굴에 악성여드름,등여드름 남
마지막으로..
4탄없다??????????
나도 오늘의톡,이나 톡커들의선택에 내글 올라가고 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