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글쓴이입니다
댓글하나하나 모두감사합니다..저한테욕하신분들도 하나도 기분나빠하지않고
다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제긴글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신것만해도 감사합니다
정말큰위로와격려가 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답답해하시는거 다이해합니다.. 지인분들도 다하나같이 저한테 그렇게
말했으니까요.. 제가정말 나이에 비해 하는짓은 19맞습니다 ㅠ
이제까지살면서 엄마치마폭에 싸여서 세상물정도 모르고 나이에비해 아는것도 많이 없고
알바를하거나 엄마식당이나 슈퍼나봤지 사회생활도 많이해보지않았습니다
독해지고 강해지려고 맨날마음만먹지 성격이 물려터지고 바보같애서 우는것뿐이 하지못해요 ㅠ
악바리근성도없고 독하지도못해서 제가생각해도 답답합니다
겁도 많아서 막상뭘하려면 겁부터나서 쉽게하지두못하구요 ..
답답하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엄마가 돌아가시고 정말말그대로 앞이깜깜해서 정신이나간상태였는데 삼오제전날
까지는 새아빠가 그런 파렴치한짓을 저한테 하리라고는 전혀예상하지못했습니다
친구화장실을 따라간것도 친구가 화장실위치를 몰랐던것도있고
그전날까지는 새아빠집에서 나온상태도 아니였고
그렇게 숨겨서 뭘가져갈지는 예상하지 못하였기때문에 단1프로의 믿음이라도 있었기에
자리를 비운것입니다 .. 새아빠랑 짜고 보험금을 노린게아니냐는 말은 정말가슴이 아팠습니다
글 명목상 새아빠라는 호칭을붙여서 글을쓴건데.. 저두 그렇게 쓰고싶지않았습니다 ㅠ
그사람이랑 합의를 볼려고했던것도 이제와서는 후회하지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빨리정리하고 떠나고싶다는 마음도 있었구요
계약서상 복잡한부분도 있어서 쉽게하려고 했던부분도 있었습니다
가게계약서 특약사항에 000(계부)씨와의 계약은 대출의 어려움으로 따님000 씨로 명의를 바꿔 다시작성
합
이라고 써있어서 그가게가 제명의로 되어있다고해도 다제것이아니고
혼자처분하면 불리한부분이생길수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ㅠ
그것때문에 가처분신청도 받아들여진것같구요
그리고 보험금은요 법정상속인 이라 배우자가 우선이라서 육대사 라는부분은
어찌할수가없는 부분이고요 ㅠ
가게가 슈퍼라 식품때문에 계속열어야하다보니 주구장창 가게에만 붙어있다가 뒤통수를
맞았네요..손놓고 아무것도 못하다가 여기까지와버렸습니다
오늘변호사 사무실가서 변호사 선임하기로했습니다
진정서도 변호사님한테 주었고 전재산을 털어서라도 싸워보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리플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힘내서 제것엄마것 꼭되찾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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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기도에사는 29살 여자입니다
톡은처음써보는데 글솜씨가 없더라도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제가너무 억울해서 포청천이라도 있으면 북을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싶은 심정입니다
어렵게 여러분들한테 용기내어 억울함을 얘기해보고자 글을써봅니다
저희엄만 제가 중2때 재혼을 하셔서 새아빠슬하에도 저보다 세살아래인 딸을데리고 네식구가 살았습니다
엄마는 재혼해서도 식당과야간업소 주방을 다니며 하루도일을 쉬지않고다녔습니다
새아빠는 노가다꾼이라 육개월에한두번일한적도 있고 경제적인도움이 전혀되지않았습니다
엄마돌아가시기전까지도요..
엄마는 일을많이해서 손가락을세번이나수술하고 이가아파 제대로 씹지도못하고 당뇨까지걸리고
고생이란고생은 다하면서 살았습니다..
두식구 더먹여 살리려고 재혼했나봅니다..
올해 2월2일 설날에 제사를 지내러가던중 일산자유로에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새아빠가 운전하고 가던중에 새아빠 과실로 사고가났는데
조수석에타고있던 저희엄마는 3일새벽에사망하였고 새아빠는 발목타박상정도의
경상이였습니다 이후에 새아빠는 재산과 보험금을 노린 고의적사고로밖에 들지않는 행동과언행을
수없이 해왔습니다
새아빠는 병원에 입원해있던와중에도 보험회사에 수차례전화를걸어서 보험금에 대해
문의했다고 합니다 별로 다친데도 없으면서 병원에 오래있어야 돈이많이 나온다는소릴 뻔뻔하게
저한테 해대었습니다
엄마가 가입한보험회사 아줌마가 엄마친구입니다
아줌마 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새아빠가 장례식때부터 전화로 보험금여부에 대해묻고
입원해있으면서도 전화로 몇차례만나자고 해서 아줌마께선 바쁘다고 미뤘다고 하셨습니다
엄마친구분은 저를먼저 만나야될것같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얘기주셨습니다
그리곤 만나서 엄마의보험가입현황 같은걸알려주셨습니다
보험한개는 가입한지 한달정도뿐이안됬다는걸 그때알았구요
뒤늦게안사실도 사고당일날에도 보험회사에 전화를걸어 보험처리전화를
했다고 하더군요 엄마는 만신창이인데 그럴정신이 있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삼오제당일2월 7일이였습니다 저녁6시쯤에 친구랑 같이있는데 새아빠가 전화가왔습니다
엄마가운영하시던 슈퍼가있는데 엄마사고당시갖고있던 가방을 제가 가지고있었거든요
가방에 가게열쇠가 있었는데 가게를열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유를물으니 보험회사에서 보험증서를 갖고
오라고했다더라구요
보험회사에서 보험증서를 왜찾는지 그시간에 말도안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지금저녁인데 무슨소리냐면서 내일오전에찾으라고 했더니 지금찾아야한다면서 횡설수설
하더라구요 내일하면안되냐니까 안된답니다 지금갈수있는상황이아니니 내일하자고했더니
전화를 끊더라구요 그러더니 새아빠동생이 전화가왔습니다 그러더니 나는너편이야 00야 나같으면 와이프
를지켜줬을건데
화가난다정말 이런소릴늘어놓더라구요 생뚱맞게요 그러더니 보험건은 빨리해결해야 좋지않겠냐면서 지
금가게문을 열어줄수
없겠냐면서 설득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같이 가게로갔습니다 가게앞에서기다리더군요 새아빠가
문을열자마자 카운터를 정신없이 뒤지기시작했습니다 저랑친구는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한참을찾더니 찾으려던 보험증서가 나왔습니다 이거아니냐고 했더니 아무말도안하고 계속뒤지더라구요
몇십분이넘게 뒤지고있는
와중에 친구가 화장실을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화장실을갓다왔는데 다찾았는지 어쨋는지 추우
니난로를키라는둥
잡다한말들을 늘어놓더니 슬슬 가더라구요
친구가 저보고 아까옆에서 언뜻보니 부동산어쩌고써있는거를 자기가분명히봤다고 하면서 이상하다고 하
는거예요
저도뭔가 꺼림칙하고 그래서 가게 cctv를 돌려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친구랑제가 나가자마자 전화기를들
어서 전화하는척을
하더니 뒤를 한번힐끔보고 밑에서 무언가모를서류를 꺼내서 잠바안주머니에넣고 자크를 잠그더라구요
그러더니 그떄부턴 찾는척만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제가오니까 제앞에서 찾은 보험증서만 손에달랑들고
유유히 나갔습니다
친구가 저보다먼저 발을동동굴리며 울음을 터트렸고 저도 너무 소름이너무끼쳐서 같이 주저앉아 울었습
니다
그러다 친구랑집에가서 대충 엄마짐이랑 제짐을 챙겨서 나왔습니다 우선은급한대로 이모네로짐을옮겨다
놨습니다
이상황은 뭔지 너무 불안하고 겁이나더군요 새아빠 딸도 낮에부터 전화문자 다 받지않았습니다
새아빠는 병원에입원중이라 병원에서자고 저는 이모네로왔기에 내딴에는 혼자있는게 걱정돼서 그날밤 새
아빠한테전화해서
동생어딨냐고 물어봤더니 친구네서 지낸다고했다네요 그이후로도 두어차례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않더라구요 피한방울 안섞였어도 15년을 언니동생으로 지냈는데 그동안에 정도없었나 봅
니다
제가너무 못해줬나봅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x신같다고 제걱정이나 하랍니다
그다음날 낮에 새아빠가전화가왔습니다 어디냐고 보고싶다고 정말 말같지도 않은소리를 하더라구요
왜전화했냐고물었더니 가게가어떻게생긴줄 아냐고 묻더군요 불행중 다행히도 가게가제명의로 되어있었
거든요.
모르는데 왜냐고 그랬더니 콩밥먹이는수가있으니까 가게팔생각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저는잘못들은줄알았습니다 제가흥분을해서 소리를지르면서 지금콩밥이라는소리했냐고 그랫더니 먹인다
고한게아니라 먹이는수가
있다고햇지 이러고있습니다 한번 먹여보라고 열을내며 전화를끊었습니다
엄마돌아가신지 며칠이나지났다고 돈에눈이뒤집혀서 정신이나간사람같았습니다
그다음날부터 하루에 몇번씩 전화해서 저를 괴롭히더군요 장사안할거냐 전기세내야된다 방세내야된다 사
망보험금을타러가자는등등
제정신아닌소리만 해댔습니다 짐을챙겨서 나왔지만 낮에는집에 아무도없기 때문에
안챙겨나온것도 아직많고 강아지도 있고 해서 수시로 드나들었습니다 짐챙겨서 나갔지만 내가살고있던
집이기에
꺼리낄것 없었습니다 새아빠도 제가 드나드는걸 알구있었구요
그렇게 일주일이좀 넘었나 어느날 집에갔더니 비밀번호가 바뀌어있더라구요 다시한번눌러봐도
바꾼거더라구요 그래서 새아빠한테 전화를해서 나왔다갔다하는거 모르냐고 비밀번호 왜바꾼거냐고
화를냈더니 비밀번호는 수시로 바꿀수
있는거 아니냐고 그게그렇게 성질낼일이냐고 저한테 따지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내짐챙겨갈거있으니까 비
밀번호말하라고 했더니
한숨만 푹푹내쉬더니 아주 어렵게바꾼비밀번호를 말해주더라구요
나머지짐과 강아지를 데리구 나왔습니다
강아지도 제가애기때부터 데려온거고 새아빠가 평소 강아지를 워낙싫어한데다
갖다버리라는말을 입에달고살아서 강아지도 데려나와 동물병원 호텔에 맡겼습니다
지금강아지랑 같이 살고있지만 그집에그냥놔두었다면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그아파트는 월세였지만 새아빠이름으로 계약한거라서 저는 나갈수밖에없었습니다
맨날얘기좀하자고 전화오는데 받지않았습니다 저희외삼촌이 중간역할을해서 새아빠가 입원한병원에 드
나들면서
합의점을 찾으려고 하셨습니다 그가게가 몇푼이나한다고 저한테 1억자리 전세집을 얻어주면 연락안하겠
다고 했다고합니다
보험금은 합해서 1억이고 거기서 육대사면 새아빠는 육천 저는사천 가게가 1억짜린데 융자가 삼천입니다
양심도 없습니다 외삼촌한테는 자기가원하는대로 해주면 오백만원을 주겠다고했답니다 기가막힙니다
자기과실로 엄마가그렇게됬으면 죄책감이라도 가져야하는데 제주변지인들도 장례식장에서부터
새아빠가좀 이상했다고 얘기를많이했습니다
자기가운전하다 엄마가 그렇게됬는데 너무 멀쩡하고 죄책감도없어보이고
얼굴을보면 너무아무렇지도 않아서 소름이끼쳤다는등 저보고 다들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해주었습니다
장례식장에선 오히려 제가 늦게와서 출발을늦게해서 사고가 난거라고 내가좀만일찍왔어도
사고는안났을거라고 제탓을 하더랍니다 저한테는여지껏 미안하단말한마디 안했습니다
발인날도 엄마를 영구차에싣고 차에 저랑새아빠,새아빠딸 이렇게타고있었는데 화장장까지는 1시간도
걸리지
않는 거리였습니다 저는 뒤돌아서 엄마관을보면서 계속울고있는데 새아빠랑 동생은 잠을자더라구요..
세상에서 자기가족을 태운 영구차에서 잠이오는 사람은 이둘뿐일것입니다 남이타도 안그럴겁니다
어떻게 거기서 잠이오는지
둘다똑같이..정말말도안됩니다
엄마돌아가신것보다 새아빠때문에 더견디기가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이모네서 있는것두 불편해서 빨리 정리하고 떠나고 싶다는생각뿐이 안들었습니다
친척들은 가게에대해서는 절대한푼도 뺏기지말라고 했습니다
저보고 장사를 계속하라는데 장사할몸도마음도 되지않았습니다
며칠을고민끝에 친척들한텐 일단말을 하지않고 새아빠랑 둘이만나서 합의를보려고 만났습니다
두어시간동안의 얘기끝에 보험금이니 가게니 반씩하자고 합의를 봤습니다
그다음날 부동산에가서 가게를 열어놓고 내놔야 나간다고 하기에 가게를 내놓고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친척들이이제 난리를 치더군요 미쳣냐고 그사람이랑 뭔합의냐면서 말안듣고 제고집대로한다고 화를
냈습니다
결국 이모네서두나와서 친구네서 이틀을 지내다가
도저히안되겠어서 근처고시원이라도 얻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집에 들어오란소린절대안하더군요
요앞고시원이라도
얻어달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대꾸도안하고 주기싫은얼굴로 한숨만쉬더군요 그래서 고시원이 20만원인데
반이라도 달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딱 10만원 주더라구요 그날고시원을 계약했는데 까는이불덮는이불에서 냄새
가나서 도저히 덮고
잘수가 없더라구요 10년도 더된고시원이라 너무열악했습니다
어쩔수없어서 그날은대충잤습니다 그다음날 가게를마치구밤에 새아빠한테 까는이불이랑 덮는이불좀 갖
다달라구 했습니다
새아빠가 집에올라갔다왔는데 저는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자기가 병원에 입원했을때
덮고있던 담요달랑한장
갖다주더라구요 삼오제전날밤에 새아빠딸이랑 다이소 를 갔었는데 동생이 아빠담요하나
사주자고 병원이불이 너무얇은것같다고 2000원주고산
그담요를 갖다주더라구요 ㅋ 웃음이나옵니다 너무황당해서 집에 이불이얼마나많은데 저한테아무것도 주
기시른가봅니다
가게같이있으면서도 지옥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가게를 교대로봤는데 그날번돈은 둘이서 똑같이반으로 나
눠가졌습니다 제가 낮에한번
밖에나가있었는데 전화가오더니 김밥한줄만 사달라는겁니다 짜장면시켜먹으라고 했더니 하는말이
그럼 영수증 갖고오라고한다? 이러는거예요 내가먼영수증?이랬더니 공평하게 하재며 이러고잇습니다 내
가 아빠가먹는자장면을
왜부담해야되냐면서 끊었습니다 기막혔습니다정말
하루는 둘째외삼촌이 전화가오셔서 셋째외삼촌이 어렵게사니 쌀을한가마니 갖다주자고 했습니다
가게에 쌀을팔거든요 그래서 알았다고 내일가지러오시라면서 끊었습니다
그다음날 고시원에있는데 둘째외삼촌이 가게에왓다고하시면서 전화가왔습니다 제가지금간다고 하고 가
게로 갔습니다
쌀싣고 가시라고 했는데 새아빠가 황당하다는듯이 쌀을왜가지고 가냐면서 저한테 묻는겁니다
셋째외삼촌이 어려워서 갖다주는거라고 했더니 못마땅한가봅니다 그러더니 다짜고짜 가게대출금 어떡할
거냐고 물었습니다
일부러그러는건지 진짜기억이 안나는건지 제가 합의본다고 만났을때 가게융자대출금 며칠전에 냈다고
얘기했었거든요.
영수증까지 보여주면서요
갑자기 그얘기를하는겁니다 제가 무슨소리하냐고 내가얼마전에 냈다고 얘기하지않았냐고 물었더니 기억
이안난다고합니다
너무너무너무답답했습니다 억지부리는것도 아니고 계속기억이안난답니다 그래서 아빠가 머리가 나쁘니
까기억이안나는거지 난분명히
얘기했다고했더니 말조심하라는겁니다 사람무시하지말라고 하면서요. 우길걸 우기니까 그런거아니냐고
다퉜습니다
그랬더니 x년 이라고하더니 때릴려고하는겁니다 외삼촌도 옆에있는데말입니다 그랬더니 때려보라고했더
니 개xx라고하면서
뺨을후려치는겁니다 평소에 욕만했다하면 개xx라고 하거든요
외삼촌이옆에서 지금자기도 있는데 무슨짓이냐고 하니까 얘하는거보라고 이러면서 성질을내는겁니다
제가 핸드폰을꺼내서 cctv모니터를 돌려서 동영상녹화를 해놀려고 했습니다 그랫더니 뭐하는짓이냐면서
녹화를 못하게하는겁니다
힘으로 계속 못하게하길래 경찰에 신고를했습니다 경찰이왔는데 자기는때린적이없다고 때리는시늉만했
다고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경찰앞에서도 어차피 들킬거짓말을 이렇게합니다 왜그러는지모르겠습니다
경찰이 씨씨티비를 돌려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돌려보고 그제서야 인정한다고 했습니다
가게문을 닫고 경찰서를가서 처벌을원했습니다 그래봤자 벌금뿐이안나온다더군요.
제가그날저녁에 가게를가서 가게키를 바꿔노았습니다 다음날 전화가오더니 아무렇지도않게 가게왓는데
키가바껴잇네?언제올거야
이러고있습니다 제가 너무어이가없어서 왜그렇게 뻔뻔하냐고 소리를막질렀습니다 그랫더니 좀알려달랍
니다 뭐가 뻔뻔한지
그이후부터 제가계속 혼자가게를했습니다 몇주후 전화가다시오더군요 보험회사가자고요 보험금타려면
상속인들이
같이가야한다고 하더군요 만나서도 서로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자동차보험금 빼고 반이 들어왔는데
엄마빚이라고하면할수있는돈을 제가 다 갚았습니다 납골당비 375만을 외삼촌이 빌려줬었습니다
외삼촌이 그걸먼저줄수없겟냐고 드리긴드릴건데 새아빠도 배우잔데 갚을 의무가 있지않냐고 전화해서 얘
기나해보시라고 해서
외삼촌이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못갚는다고 저한테받으라고 하고 전화를 끊는겁니다
그것말고도 엄마지인분들한테도 빌린돈이 있었는데 저한테 전화가와서
아빠가 나한테 다 받으라고했다고 줄수없겠냐고하는겁니다 제주위사람들은 다주지말라고
했는데 억울해도 안줄수가없겟더라구요. 그래도 가게는 내가지금하고있으니 그냥 다갚았습니다
보증금오백만원짜리 월세얻고 빚갚으니 300도 안남았었습니다
새아빠가 잠잠하다 싶었는데 한번은가게인터넷이랑 tv가 안되는겁니다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새아빠가 해
지신청했다고 하더라구요
새아빠이름으로 되있었더라구요. 치사하고드러웠습니다
저는 그래도 이제가게를 포기하겠단 뜻인가 싶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동네언니가 오더니 여기가게 가처분신청해논거 알고있냐고 묻더라구요. 몰랐다고 언니
는 어떻게 알았냐고
그랬더니 언니신랑이 술집에있었는데 거기에 새아빠랑새아빠 친구들이 술을먹고있었대요 가게가처분신
청해놔서 못팔거라고
떠들고있더랍니다 그래서 언니신랑이 언니한테 얘기해주었나봅니다 확실히잘알아보라고 해서 부동산에
전화해서 등기부등본좀 띠어봐달라고 했습니다 역시나 되있더군요..
합의를 해서풀든지 가처분이의신청 인지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교통사고 조사가 어떻게 되가고있는지 그전부터 경찰서에 몇번 전화를 해봤었습니다
미심쩍은게 많아서 재수사의뢰도 물어봤었구요
최근 전화했을때 조사가 끝나서 검찰로 송치됬다고해서
며칠전에 의정부고양지청으로 찾아갔었습니다
그랬더니 기소유예 인가가 되어서 마무리가 됬다고 하더라구요
재수사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더니
진정서를 써서 내라고 하더군요 기각이되는지 받아들여지는지는 연락이온다고 하는데
거기서 바로써서 냈다가 제대로 다시쓰려고 집에가서 써서 다시온다고 했습니다
어제법무사 사무실을 찾아갔는데 제소명령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변호사를 써서 소송진행할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너무겁도나고 모든것이 막막하여 어째야될지모르겠습니다..
형제라도 한명있으면 좀덜할텐데 이힘든 싸움을 어떡게 해야할지 하루하루사는게 무의미하기만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엄마를 위해서살았고 엄마가전부였고 삶의 의미였습니다..
저한테는이제 미래도 희망도 안보입니다..
앞으로 누굴믿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답이나오질않네요..
하루에도 수십번극단적인 생각뿐이안들고
집에 수면제도 사놨고 목매려고 줄까지 사다놓고 목욕탕에서 아침까지 울기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엄마생각해서 손으로 입틀어막고 꾹꾹참았습니다 제가죽으면 가게고뭐고 그사람은 춤을출텐데
억울해서 죽지도 못하겠습니다..
그사람은 보험금나온걸로 술집과당구장을 전전하며 뻔뻔하게 살아가고있는데 저만왜이러고 있어야하는
지 억울합니다..
납골당에 안치하고 난이후로 삼오제때도물론이고 납골당한번 가보질않은사람입니다..
16년이란세월동안 어떻게 저런사람이랑 저와엄마는 같이
살았는지 허무하기만합니다..
남에 일인줄로만 알았는데 제앞에닥치니 감당이되질않네요..
제 긴얘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한마디라도 해주신다면 감사히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