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장거리 연애를 하다보니 권태기가 와버렸습니다
그래서 며칠전에 싸웠는데
술김에 감정이 격해져서
해선 안될말을 하고말았습니다
내가 무조건 미안하다고 했었어야헀는데
왜그럤는지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없던일로 하자는 쓰레기같은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러니까 몇달뒤에 둘 모두 마음 그대로면 생각해보자고 하더군요
저 정말 놓치지 싫습니다
사귈땐 몰랐지만 이렇게 후회되고 슬픈적 처음이네요
오늘부터 다이어리에 편지를 써보려합니다
11월11일 쯤 다시 연락할 예정입니다
그때까지 약 200일정도 남았더군요
200일 동안 내마음 변하지않았음을.
여자친구에게
소소하지만 이벤트와 함께 내마음을 담은 다이어리 와
선물을 주려합니다
"미안하다. 근데 나 마음 변하지 않았다, 우리 다시 한번 사랑하자"
하.. 이런 표현이 여자친구에게 먹힐까요?
이제는 정말로 행복하게 해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