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 여러분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고백임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분들처럼 달달하지도 재밌지도 않을수 있습니다.
이 글은 그냥 일주일정도 일기 형식으로 그누나에 대한 제 마음을 정리하기위한 글입니다.
두달전 우연히 영어공부를 위해 카톡친구가 되었던 누나 얼굴도 이름도 나이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서로 고향이 같아서 친밀감을 느꼈습니다.
저는 23살 타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학생이고 누나는 24살 학원강사였습니다.
첫날은 되게 열심히 영어로 카톡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한계가 들어나고 이젠 영어카톡때메
친해진건지도 모르게 수다만 떨었습니다.
처음에는 별 감정이 없어서 이런 이야기 저런이야기도 많이 하였습니다.
누나는 항상 저에게 애기다고했지만 제가보기에는 누나가 더 애기같고 귀여웠습니다.
몇일 전에는 셤이 끝나서 오랜만에 집에 내려가 누나를 졸라서 영화도 같이 봤습니다.
이때부터 였나봅니다. 누나가 내맘에 들어온게............
그런데 몇일전 누나의 모든게 귀찮고 무기력해진다는 말에 참 걱정이 되었습니다.
곧 다시 밝아진 모습에 기분이 좋아 졌습니다.
하지만 소개팅을 할꺼라는 예기에 울컥 했습니다.
외롭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저도 모르게 일주일 정도만 연락하지말자고 해버렸습니다.
누나도 참 당황했겠지요. 저도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일주일정도 연락을 하지않고 제마음을 정리해보려합니다.
P.S : 누난 항상 내가 어린애라고 놀렸지? 하지만 내가보기엔 누나가 더애같고
귀엽고 사랑스럽거든? 알지도 못하면서 이건 누나한테 하는 내 선전포고다
연하남도 멋진 남자라는거 보여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