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남깁니다
저희 신랑은 서원유통(탑마트)에서 2년 8개월정도 일을하고있습니다
얼마전 저희 신랑은 탈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탈장의 원인은 무거운 짐을 많이 들경우 생길수있다고합니다
신랑의 직업상 무거운 짐을 안들수없는 상황입니다
무거운 박스들과 과일들 채소들 다 들어야합니다 (수박 배추 쌀 등등...)
수술후 한달정도 쉬어야하며 무거운짐을 많이들경우 재발할수있다고합니다
문제는 회사에 4대보험이 들어가있음에도 불구하고 산재보험이 적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다친게 아니라는게 그이유입니다
신랑이 일상생활에서 무서운것을 들어봐야 얼마나 무거운걸 들겠습니까?
왜 탈장이란게 되어 수술을 받았겠습니까?
회사에서 다친게 아니란 이유로 산재보험에 적용이 안된다고하고, 이번에 병가가 없어지면서 휴직이 생겼다고합니다
한달정도 쉬어야한다는데 병가가 없어져 휴직하는데 휴직할경우 월급이 나오지 않는다는겁니다
수술비와 입원비 한달월급까지 못받고 4월 보름치 월급도 받지 못합니다
작은 회사도아니고 이렇게 큰회사에서 이런경우가 있나요?
아프면 그만일하라는 식으로 대처하는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저희가 부자도아니고 입원비에 수술비에 약값도 빠듯한데 월급도 받지못하고
보험금도 받지못하는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수술한상태라 잘먹어야 살이 잘아물텐데..
돈이없어 뭐하나 사먹일수도없습니다
환자앞에 돈걱정하기도 그래서 신랑앞에서는 이야기를 할수도없습니다
회사에서 돈받을수있는 가능성은 없는건지..
받을수있는 방법이 있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정말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