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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무서운건아닌데 이 꿈은 먼가여

사이쨩 |2011.04.27 14:14
조회 293,240 |추천 205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의 판에 제 글이 떠있네요 ㅎㅎ 감사감사 ㅎㅎ

문장력도 딸리고  심심한글 읽어주시구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께 댓글인사 달아드리지 못하지만 요렇게나마 인사드려요

 

그리고 이 글 정말 지어낸거 아니구 실화에요 ㅜㅜ

저희 남편이 증인해줄수있답니다!

잠에서 깬 제 모습이 더 무서웠다고 했어요 ㅜ

눈이 빨갛게 충혈되어서 헛것보고 소리지르고 욕만했다고 ㅎㅎ

그리고 저는 문장력이 딸리지만서도 초딩아닙니다 ㅜㅜ 20대중반의 유부여요 ㅎ

그럼 판톡님들은 가위 눌리지 마시구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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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톡에서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올리는 사이쨔응 입니다

저는 글재주가 없어서 글이 재미있거나 무섭거나 뭐 그렇진 않을껏같지만

그냥 한번 올려봅니다.

 

몇일전에 제가 가위를 눌렸는데요

저는 원래 가위를 잘 눌리지 않는데 그날따라 이상하게 가위를 눌렸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근데 첫번째가위는  가벼운 그냥 손모으고 똑바로 자면 가위 잘 눌린다고들 하잖아요

그렇게 가볍게 눌리고 깨어났다가 잠들려고 하는데 귀속에서 누가 자꼬 너가잘못했자나

너가 말안들어서 그런거야. 너가 잘못한거야 하면서

이상한 또르르르-(구슬이 그릇위에 굴러가는 소리)와 함께

들려서 잠을 설치다가 잠들었는데  제가 남편에게 언제 한번

 '가위 눌렸을때 내가 힘들어하면 도와줘야데'

라고 말한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꿈속에 제가 깨어있는것처럼 제 시점으로 앉아있고 갑자기 그날을 회상하듯

제 목소리로 귓가에

'오빠 내가 힘들어하면 도와달라고 했잖아.

근데. 그때가  (점점 목소리가 굵어지면서 ) 언 제 냐 면 .. 바로..' 하면서 갑자기 하얀무언가가

칼을 들고 저에게 다가와서 이때다 싶어 ' 지금 지금 지금!!!!' 을 저는 외쳤죠

그 하얀무언가는 제 눈을 칼로 찌르려고 했고. 저는 그걸 막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눈앞에 있던 칼날이 제 광대뼈로 갔고 뼈를 긁는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깨어났는데 깨면서 헐떡이며 일어났고. 그때 남편이 왜 그러냐고 괜찮냐며 달래주었습니다

저는 안심하려던 찰나에 귀에서 병원에서 심장멈추면 나는 기계소리 삐--------소리가 멈추질 않았고

눈앞에 벽에는 이상한 플래쉬 같은 그림으로 칼을 들고 웃고 있는 하얀 그림이 눈모양으로 그려진 그림을 마구 찌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 신발 저게 뭐야!!!!!!!!!이게 뭐야 뭐야!!!!하고 소리치며

아직 이게 끝이 아니구나 아 나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남편이 놀라 뭐가 있길래 그러냐며 전 아 저거 저거 뭐냐며 벽을 가르켰지만

남편에겐 보이지 않는듯했습니다

 

그러다 한참뒤에 그림과 소리가 사라지고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근데 그날 하루종일 그 꿈이 신경쓰이고 또 그 꿈을 꿀까바

2틀동안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ㅜㅜ

도대체 이 꿈은 뭘까요 그리고 이 꿈속에서

'오빠 내가 힘들어하면 도와달라고 했잖아.

근데. 그때가   언 제 냐 면 .. 바로.. 지금' 이 대사가 잊혀지질않네요..

추천수205
반대수54
베플으잌|2011.04.28 11:20
가위에는 주먹이지
베플나는|2011.04.28 10:25
가위좀 한번 눌려보고 싶네 공감이 안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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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진실|2011.04.28 09:55
이거 추천 안누르면 오늘밤 가위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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