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순간적으로
싸이코 패스에 개보다 못한 놈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진짜 실수 였고 사고 였으며 저도 순간 당황 한 사건 이였습니다.
어제군요 저녁에 차로 좁은 골목길을 가는데 실수로 개를 치여 버렸습니다.
순간 개가 튀어나오는 바람에 핸들을 꺾었지만 개가 이미.. 바퀴에.. 지나가 버린 후라...
제 차도 벽을 받았지요... 앞범퍼가 부서짐....
여하튼 차에 내려 보니 이미 개가 숨이 끊어졌더라구요. 근대 개가 개목줄도 없는것이
유기견 같았습니다. 그냥 일반 잡종견 비슷하게 생겼었는데...(그때 저의 판단에...)
여하튼 그대로 두면 큰 차로 에서 로드킬 당한 동물들처럼 계속 밣히고 지나갈까 싶어
죽은 개를 일단 차도에 벚어난 외곽에 두고 저는 차를 빼려고 했습니다 어째든 골목길 한 가운데
벽을 박고 있으니 다른 차들이 못지날까 싶어서 차에 타려는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 비명이 들리면서
아주머니랑 고등학생쯤 보이는 여자애가 어느 가정집에서 뛰어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여자애는 죽은 강아지를 안아서 울고 아주머니는 보자마자 저의 뺨을 때리더군요
그러더니 욕이란 욕은...
"너 같은 놈은 똑같이 차에 갈려봐야 한다" 등 일부러 개치고 도망다니는 사이코 패스 아니냐 는 등..
요즘 동물보호법이 약해서 너같은 XXX가 설치고 다닌다는 둥
욕을 하시면서 경찰을 부르시더군요
경찰이 올때 까지 전 한마디도 못하고 서있었죠 계속 욕을 하시니 말만 하려고 하면
입 다물라고 경찰 올때까지 아무대도 못간다고 저를 계속 붙잡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이 오고 사정 설명을 하고 아주머니께 사과를 드렸지만 계속 욕을 하시더군요
다행이라고 말을 한다면 참 동물을 좋아하신는 분들 한테 전 나쁜놈이 되겠지만
강아지가 목줄이 없었던 점 그리고 주위에 주인이 같이 있지 않은 점을 들여서
그냥 그렇게 법적 처벌은 받지 않았습니다만.
아주머니는 제 멱살을 잡으면서 돈을 내놓으라는 것도 경찰이 막아줘서 살았습니다.
참 저도 동물을 좋아하지만
부디 운전하시는분과 반려견 산책 다니시는 분들은 서로를 위해 꼭 강아지
목줄을 하고 다니셔서 피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