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구하려구요....
4월6일날 면접을 봤었습니다...
저녁에 4월 11일부터 출근하라길래...기분 좋은 맘으로 다른곳에서의 면접을 모두 접어두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4월9일날 저녁에 출근 보류한다고..문자로만 딱 왔더라구요
기가막혀서 다른 사람을 구했나 싶어서 괴씸했는데, 그렇다고 하루도 일 안했는데 머랄수도 없어서
다른곳을 면접을 보고 다녔는데 4월 18일 저녁 8시쯤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저번에 출근 보류한곳인데 내일 부터 출근가능하냐고...
그래서 진짜 보류였나? 싶어서 출근한다 약속하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첫째날은 대충 파일링 전화가 진짜 많이 오던군요A/S 전화 업무로 마무리를 하고
제가 아이때문에 9시 출근 6시 퇴근하는 곳을 일부러 구했거등요..
둘째날은 일을 주더라구요...그런데 본시..원래 하던 업무가 아니고 새로운 업무니 적응기간도 필요하고
전화가 엄청와서 일하다가도 끊기기 일수 인데, 퇴근전에 일마무리 보고하고 가라고..5시30분 되니
새 업무를 하려니 당황이 되더라구요...하여튼 6시 10분에 일마무리 보고하였더니..나보고 그렇게
일찍 퇴근하려면 이 일 하지말고 다른거 하라고...제가 좀더 지나 적응하면 금방 될꺼라고 제가 하겠다고
우겼지요(솔직히 흐름만 알면 어려울것 없는데, 무작위로 일을 주었어요)
셋째날... 오후에 사장실로 부르더군요...
저보고 퇴근을 6시에 하려면 TM을 하라고 권유하는거예요...지금은 없어진 신규고용촉진 장려금
(사장이 아직 시행되는걸로 착각한듯)을자기네가 받을수 있게 해주면 그 돈을 받아다가
나를 주겠다면서 요지는 저녁9~10시까지 근무할수 없으면 회사를 관둬라예요....
기존 여직원이 있었는데 매일 물어보니 퇴근을 저녁 9~10시에 하는거예요. 그 여직원 그러다 탈났지만
회사를 나와라 해서 다른곳 고사했더니 갑자기 보류를 시키고, 출근을 했더니 규정시간보다 적게한것도
아닌데 회사를 관둬라 그러고,,,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
3일밖에 일을 안한지라 방법이 없겠지만, 사장 사람 잘못 상대했다가 큰 코다친다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겠죠? 저는 일한 3일치 돈만 받으면 되는데요...
그 사장이 신고는 100만원으로하고 20만원은 개인적으로 현금으로 준다고 해서 동의했는데,,
십원한장이라도 정확히 계산해서 받고 싶은데요..방법은 없겠죠??
살다가 이런경우는 첨이라..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