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처음 쓰는 글이라 좀 망설이다가 이렇게 써봅니다~ 읽어주세요!!
저는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 입니다.
제 나이는 20살!! 모태 솔로 입니다 ㅠㅠ 힝힝 ㅠㅠ
대학 다닌지 2개월 정도 되었는데 좋아하는 오빠가 생겼답니다♡
대면식 당일 저는 무척 불안했어요 ..
술을 전혀 못하거든요..ㅠㅠ
역시 대면식은 술파티 였더라구요..
저의 테이블은 그오빠랑 친구들 선배님들이 계셨어요
그리고 술게임을 시작했죠~
게임도 못하는 저는 계속 걸려서 술을 마셔야 했죠..
저는 흑기사를 찾았어요 ~ 앞에 있는 한 친구를 쳐다 보았어요
그런데 그친구가 안해준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앞에 계신 오빠께 해달라구 말했는데
오빠가 흔쾌히 해주시더라구요((^^)) 흑기사 하면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구 ..
그래서 오빠한테 소원이 무엇이냐구 물어보니까 소원 없다구 그러시더라구요
옆에 있는 친구들은 뽀뽀해~ 라구 말하는데 ..... 오빠랑 저는 어찌 민망한지 ##
오빠가 다음에 오빠 술마실떄 한번 마셔달라 그러시더라구요~
그 전까지는 오빠에게 관심뿐이었는데......
지금 저는 오빠에게 푹!!! 빠졌답니다
오빠랑 폰번호도 주구 받구~ 어느날 오빠가 머하는지 궁금해서~ 문자 문자를 보냈어요!!
"오빠 머하세요?" 라구여~
오빠가 답장이 오셨어요 !! 어디를 가신다구요~
저도 따라가고 싶었지만.. 그떄 오빠랑은 안친했었거든요..ㅠㅠ
오빠가 문자로 장난두 많이 치곤 하죠~ 그래서 오빠한테 문자를 보냈어요~
"오빠 왜 저한테 맨날 장난쳐요ㅠㅠ~" 이렇게 보냈는데
오빠가 "ㅋㅋㅋㅋ 니가좋아서ㅋㅋ" 이렇게 왔어요
오빠랑 컴터 시간에도 같이 앉고 요즘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진거 같아요 !
1시간2시간 정도요.. 짧고 긴 시간은 아니지만 오빠랑 있는 시간이 행복하답니다.
오빠의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치즈를 진짜 좋아한답니다
수업시간때 치즈르 먹고 있는데 오빠가 치즈 많이 있냐구 물어보시더라 구여..
저는 다 먹었어요~ 라고 했는데 .. 그럼 오빠가 사줄까? 이러시면서
오빠가 슈퍼에 있는 치즈를 다 사다주신거예요.
완전 감동이었어요~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받은 첫 선물이었답니다.
오빠는 오늘도 저에게 장난만 치구,, 진심인지 장난인지 ㅠㅠ 정말 모르겠어요..
오빠가 귀엽다구 하는데...... 그건 단지 동생이라 그런거 같기두 하구 아닌거 같기두 하구~ 휴
오빠랑 오늘도 같이 앉아있었어요~ 아는 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저한테 사귀냐구 ㅠㅠ
오빠가 물어봐여.. 오빠 좋아해? 라구
저는 네?.. 라구 대답을 하곤하죠// 아니요는 절대 아니예요
정말 오빠랑 잘해보고 싶어요 ㅠㅠ
요즘 오빠 때문에 학교 다니기가 정말 좋고 , 오빠만 보면 매일 웃음만 나와요~히히히!~
이글을 쓰면서도 오빠 생각 뿐이네요..
토요일 일요일이 싫어요ㅠㅠ 학교도 못가면 오빠 얼굴을 못보기 때문이죠 >><< 앙앙
고백을 해야하나요? 말아야 하나요?ㅠㅠ 망설이고 있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추천추천 눌러주구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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