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메모리 최대 32기가 지원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 문제냐고요?
문제가 많습니다.
정확이 어떤종류의 어떤회사의 sd카드를 지원하느냐는 명시가 없습니다.
그래서 결과는요? 인식도 되지 않는 16기가 메모리칩을 소비자는 멋모르고 구매하여 똑바로 사용도 못해보고
방치하게 된것입니다.
그래서 스카이측에 사이버상담을 문의한 결과 기계적 이상일수 있으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라고 했습니다.
바쁜업무시간을 쪼개서 누구도 지불해주지 않는 기름값들여 고객센터까지 갔지만 원인불명... 메모리를 다른걸로
바꿔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계 리셋만 받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후 서비스센터의 실장(저를 담당해주신분)님의 말처럼 메모리를 다른것으로 바꿔 사용해봤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될것 같더니 되다가 안되다가 그럽니다.
이에 대해 기계의 문제로 생각하여 사이버 상담에 항의를 한 후 다시 고객센터를 찾았습니다.
이번에는 고객센터 실장님이 메모리 인식이 32기가 까지 될리가 없다고 합니다. 기술자로서 알고있는 지식으로는
처음 모델이 출시될때 보급되는 메모리칩(제가받은건 4기가)만 인증받은것이기때문에 그것만 써야한다고 합니다.
그럼 왜 32기가까지 지원된다고 광고를 한걸까요?
저는 미디어를 즐겨보기 때문에 많은량의 미디어를 저장하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을 원했고, 그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고 보급형중 좋아보이는 미라크(IM-A690L)폰을 구매하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판매측인 LG U+에서는 자신들도 교육받은대로 소비자들에게 기계에대해 설명한것이기에 자신들도 특정
메모리카드가 인식이 안된다는걸 알지 못했다고 하고, 개발업체인 스카이 자체 홈페이지에도 위 와 같이 32기가 까지 지원한다고 되어 있지 어떤 제품이 인식이 된다고는 명시가 안되어 있습니다.
사이버상담으로 계속 문의하자 미라크가 인식하는 메모리는 일부 회사 제품이고, 클레스2까지만 지원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결론은 저는 판매자로부터 들은 내용과 상품광고에서 본 내용을 믿고 구매하게 된것이지만, 결과는 믿을수 없는 제품을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스카이측에 잘못된 정보로 허위 광고를 하여 소비자로하여 불필요한 금전적 손실을 주었기에
환불을 요청하였지만 스카이측에서는 스카이 자체 보상규정에 없는 내용이기에 보상해줄수 없다고만 합니다.
스카이 자신들도 잘못된 정보를 명시한것에 그 잘못을 인정하지만 자신들이 만든 규정안에 이와 관련하여 보상해야 한다는 내용이 없기에 보상할수 없다고 합니다.
아니 말이 되나요?
'우리가 잘못했는데 우리가만든 보상내용에 그런게 없어서 보상안해줘.."
무슨 스카이제국입니까? 세상이 스카이 세상이에요?
지들이 만든 법으로 모든걸 판단하고 심판합니까?
허위 광고로 소비자가 피해를 봤는데 그에 대해 최소한의 보상조차 안해주는것은 도대체 뭐란 말입니까?
거기다 서비스센터고 콜센터고 제품에 대해 알고있는 정보고 왜 다들 다릅니까?
이건 완전 소비자에게 금전적 손실을 준것도 모잘라 농락까지 하네요.
이에 대해 제가 가진 자료를 첨부하여 공정위에 고발조치 하였습니다.
그동안 믿고 써왔던 스카이제품이 한두개가 아닌데 이번에 완전 배신감을 느낍니다.
모두 스카이의 허위과장 광고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