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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정리 - 2

미카엘 |2011.04.29 00:31
조회 39 |추천 0

 

 

모든 종교는 구라다.

정말로 순진한 목사가 쓴듯하다.

기독교 신자들도 꼭 읽어봐야할 서적이라 생각한다.

 

그 유명한 미학 오디세이.

스승님이 항상 씹던 진또라이교수가 쓴 책.

그의 행세는 깔만하나 그의 작품까지 까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미학도들의 필독서.

마크툽 집필 당시 꽤 유용한 자료로 사용하였다.

 

이기적 유전자.

위대한 도킨스의 수십 년 전 작품.

수십 년 전에 이런 책을 썼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지경이다.

분자생물학, 유전공학도들의 필독서.

도킨스가 유전자를 통해 '밈'을 정의 했듯 나는 책을 통해 '밈'을 정의하고 싶다.

 

세계의 천사와 악마, 그리고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마크툽을 쓸때 많은 자료를 얻게 되었다.

 

연금술사. 코엘료 형님의 대표작.

명성에 비해 그다지 재미는 없었으나 내 소설의 제목을 이 책에서 따오게 된 점은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코엘료 형님 고맙수다.

 

천년의 금서.

김진명씨를 다시 보게끔 만든 작품.

씨성본결을 찾아 낸다면 역사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 사뭇 궁금해진다.

아니... 중국이 이미 찾아내어 숨겨두었거나 소멸시켜 버렸을지도 모르겠다.

조금 강추하는 작품이다. 많이는 아니고...

 

1Q84.

나는 도무지 이 책이 왜 1초에 7권씩 팔려나가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하루키 특유의 글씨기만 존재할 뿐 재미는 마크툽 초반부 만큼 별로 없다.

그도 만들어 낸 작가 중 한명일까? 하루키의 작품을 볼때마다 의구심이 든다.

 

마크툽.

내 첫번째 소설이다.

자료 수집에만 1년이 꼬박 넘게 걸렸고 쓰는데만 6개월이 넘게 걸렸다.

어느 날 꾸었던 꿈내용을 기억해서 소설로 남기고 싶은 마음에 쓰게 되었다.

장르는 내가 만들었다. 성타지 소설. 성스러운 판타지라는 뜻이다. 후훗...

비록 출판은 못했으나 언젠가는 할 것이다.

현재 여러 문학상에 응모를 한 상태이다.

세계문학상과 두란노 문학상에서는 고배를 맛보았다.

허나 여기서 멈추진 않을 것이다. 출판이 될때까지 다듬고 두드릴 것이다.

한국은 이름있는 작가나 문학상 수상작이 아니면 소설류는 거의 출판이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간단하다.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출판업계의 불황을 이해는 한다.

그래도 두드릴 것이다.

 

옆에 있는 노벨문학상 작가를 뛰어 넘을때까지 노력할 것이다.

아브락사스처럼 알을 깨고 세상 밖으로 나올 그때까지...

 

 

 

 

 

먹이.

마이클 크라이튼. SF소설계의 거장.

내게 나노 로봇이라는 멋진 놈을 소개해준 장본인.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블랙잭 관련 서적.

예전에 졸업 작품으로 카드 카운팅하는 기계를 만든 적이 있다.

그당시 카운팅을 공부하고 연습하며 읽었던 책들.

카운팅에도 등급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독학으로 상급 코스까지 마스터 했다.

기계셔플도 내적수는 아니다.

카지노에서 바카라만 주구장창 했던 신정환은 돌대가리에 병신.

 

플라톤의 국가.

플라톤은 마누라까지 공유하자고 했던 최초의 스와핑 창시자이다.

그 점만 빼면 참 좋은 분인데...

 

죽음의 한 연구.

박상륭.

이 분은 정말 엄청난 작가이다.

한 줄 한 줄도 그냥 읽기 힘든 문장을 무수히 많이 써내려 간다.

이 분의 책을 읽으려면 적어도 이천 권 이상의 책을 읽고 난 다음 읽어야 한다.

한마디로 어마어마하신 분...

존경을 표합니다.

 

성서의 뿌리.

민희식 박사.

수메르 문화와 성경을 절묘하게 연결지어 써내려간 작품.

수메르에 관련 된 그 이전 서양 작품들을 무수히 많이 인용한 부분을 볼 수 있다.

 

세무엘 크레이머 박사인가? 그분 것과 몇몇 수메르 학자의 작품을 인용한 것을

볼 수 있다.

성경의 기원이 수메르라고 주장하시는 분. 나는 공감하는 입장이다.

성경이 만고진리인양 믿고 따르는 무뇌한 특정 종교인들을 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1984.

조지오웰.

소설가인데 나는 이분을 미래학자라 칭하고 싶다.

엘빈 토플러 따위도 감히 이분께 비교할 수 없으리라.

그의 작품 하나도 읽지 않고서 세상을 논하지 말라.

하루키가 1Q84로 인용할 만큼 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품.

숫자 9는 일본에서 Q로 통한다. 해서 1Q84라 지었다는 후문이 있다.

빅브라더의 두눈을 조심하라.

 

 

 

 

 

 

드디어 나왔다. 그림자 정부.

22 : 78 비율의 허무맹랑한 구라꾼 이리유카바 최 형님의 순진한 애들 후리는 작품.

이 책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니콜라 테슬라에 관련된 자료 밖에는 없다.

 

천지성공.

지하철 역 입구에서 무료로 나눠주던 것을 받아왔다.

안경전 작품. 천지성공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도에 관련된 서적이다.

증산도라고 보면 된다.

책 제목이 도전이었던가? 엄청 방대한 책이 있는데 그것의 저자가 안경전이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이런 자들을 쓰레기라고 부른다.

어리숙하고 착한 사람들을 말빨과 글빨과 지식으로 홀려 이용해 먹는 개잡쓰레기...

무료로 책을 나눠줄때 전화번호를 기입해야하는데 나는 일부러 다른 번호를 써 넣었다.

그들의 속셈을 알기 때문에...

주말마다 교회 나오라고 칭얼거리며 때쓰는 먹사, 권사들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

가.

인류의 발전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부류라 생각한다.

 

철학 콘서트.

황광우씨는 정치를 하다가 접고 작가로 나오신 분인데 단순히 철학 콘서트라는

작품 하나만 놓고 보았을 때에는 정말로 훌륭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정치판을 떠났으니 그를 까고 싶은 마음도 없다.

내 스승마저도 이분에 대해서는 뭐라고 토를 달지는 않으셨다.

밑에 있는 죽은 철학자들의 서와 함께 나의 철학적 지식에 많은 도움을 준 작품.

 

교수대 위의 까치.

진또라이교수의 작품. 작품은 읽어 볼 만함.

 

지상 최대의 쇼.

아... 도킨스여... 당신을 더 이상 어떻게 칭송할 수 있을까.

다윈 이후의 최고의 생물학자.

움베르토 에코, 내 스승의 밥 노암 촘스키와 더불어 세계 3대 지성으로 손꼽히는

대학자.

교황이 그를 인정하고 그도 교황을 인정하고 이 얼마나 보기 좋은 광경인가.

인류의 올바른 길을 알려주는 선지자. 나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선지자로 칭송하고 싶다.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그후에.

귀욤 뮈소.

누군가가 그랬다. 귀여운 미소?

미모의 그녀가 생각난다.

 

신들의 사회.

로저 젤라즈니.

SF작가 중 최고라 칭송받는 자.

프로이트와 융에 흥미를 가지고 심리학을 전공했지만 핀리 포스터 시인상을 수상한 것이 계기가 되어

영문학으로 진로를 바꿨고 셰익스피어, 휘트먼, 만, 릴케 및 프랑스의 상징파 시인들의 연구에 몰두했다.

1962년 첫 단편 수난극을 선보인 이래 그는 뛰어난 문학성을 토대로 신화, 환상,

SF를 융합시킨 지적인 중단편들을 발표, 평론들과 독자들 양쪽으로부터

"한 세대에 한 사람 나올까 말까 한 뛰어난 작가"라는 찬사를 받게 된다.

대표 장편으로는 신들의 사회와 앰버 연대기 고독한 10월의 밤 등이 있다.

정말 닮고 싶은 분이다.

 

상상력 사전.

상절지백.(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의 연장분이라 보면 된다.

출판사의 상술로 만들어진 책이라 생각한다.

베르나르의 이름을 봐서 소장하기 위해 구입했다.

열린책들 실망했다.

 

절망의 구.

같은 회사 최대리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대. 만. 족.

나의 다음 작품활동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될 작품으로 기억된다.

괜히 외수 영감님이 칭찬한 게 아니었다.

 

이하, 부도지, 천부경, 환단고기, 궁극의 리스트, 세계신화전설.

하나하나 빼놓을 수 없을 엄청난 서적들로 마크툽 집필 당시 많은 도움을 준 서적들이다.

특히 세계신화전설. 쫌 짱인듯.

일본작가의 작품이나 인정할 건 인정하고 넘어간다.

 

 

 

세계문학전집을 하나씩 모두 구독할 생각이다.

짜라투스트라와 니체. 그리고 박상륭.

신을 죽인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

정말로 그러할까???

 

 

 

 

 

 

마지막으로 내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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