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군요.
판같은 건 보지도 않는 사람이었는데,
연달아서 여러사람한테 당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판을 찾게 된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그래 나만 힘든 거 아니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도 이런저런 이유로 힘들어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당연한 말이죠. 당연한 말인데,
혼자만 좌절감에 있지 않고,
누군가...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같이 아픔을 공유하는 기분이 들어서...
위로 받고 돌아갑니다.
애인 있는 이 글 보는 많은 분들, 애인이 있어도 친구는 만나도 되지만,
자신을 좋아하는 이성 갖고, 놀지는 맙시다.
그리고 잘되가는 사람 있는데, 그 사람과의 트러블이 생겨 기분풀려고 하는 마음은 이해가나,
그것을 마음을 주지도 않을 사람에게 풀지는 맙시다.
그럼 그 사람 정말 상처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