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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장관리인가요? 썸남인건가요? 도와주세요!

뒤로가기 하시지 마시고

꼭 좀 읽고 도와주세요 (특히 여성분들!!!!!!!!!!!!!)

부탁이에요통곡

 

 

안녕하세요, 제가 당하는게 어장관리인지 썸을 타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이렇게 판에 도움을 구합니다.

 

일단 제가 최근에 한 행사를 나가게 되었는데, 거기서 정말 매력적인 여자분이 사회를 보는것에 호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친해지고 싶단 생각을 하였는데 마침 친구가 그분을 안다더군요!

 

친구덕에 그 친구와 몇몇 친구들과 함께 그 분을 만났고, 번호도 교환하고 네이트온도 교환하면서 일촌도 되고  그 매력적인 여자분과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분을 앞으로 매력여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이 매력여는 딱히 이쁘게 생긴것도 아니고 몸이 좋은것도 아닌데,

소문이 날정도로 성실하고, 착하고, 애교많고, 목소리도 이쁘고, 무엇보다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네요

원래 4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1월초쯤 헤어졌다고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이제 어느덧 만난지 약 3개월이 지나가는데 이 여자분의 행동의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들은 이게 그냥 어장관린지 아님 관심있는지 봐주세요ㅠ..

 

1. 제 문자/쪽지에 꼬박꼬박 답해주세요

제가 먼저 말 거는건 잘 못하는데, 처음에 친해지고 나서 말을 많이 걸어주시더라구요

제가 무슨 말을 하든 꼬박꼬박 답장도 잘해주시고 그래서 호감이 더 생겼습니다!

이제는 제가 거의 선문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습관적으로 남고를 나와서 문자를 잘 씹는데,

그 다음에 쪽지를 해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주고 정말 성심성의껏 답해주세요

 

가끔씩 실수로 네이트온 켜놓고 자서 제가 한 쪽지에 답을 못하면,

꼭 그 다음날에 미안하다고 쪽지가 오거나 먼저 잤다고 문자가 오네요

아! 그리고 평소에는 특별한 일 없으면 꼭 칼답하세요

 

최근에는 왜 가끔씩 자기 문자 씹냐고 하던데

그때는 어찌나 미안했던지 ㅠ..전 아무생각없이 씹은건데 상처받으셨나봐요

 

 

 

2. 잘 챙겨주세요

제가 우울하다 그러면 정말 기발한 방법으로 기분을 풀어주고,

몇일전에 제 생일에는 장문의 mms로 축하한다는 문자도 보내주시더라구요

 

제가 말한거 하나하나 기억해 놓으시는것 같더라구요..감동..

 

 

 

3. 같이 ~~하자 이런 말을 많이하세요

저번에 어쩌다가 벚꽃축제 얘기가 나왔었는데, 먼저 같이 가자고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지금은 제가 너무 바쁘다보니깐 내년에 같이 가자고 하니깐 흔쾌히 그러자고 하네요

 

또 시험기간에는 시험만 끝나면 같이 놀러가자 만나자 이런말을 많이하시네요

 

아! 특히 스티커 사진을 많이 찍자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근데 사진 찍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ㅠ막 빼기시작하면,

계속 찍짜고 찍자고 하네요..귀여워 죽겠습니다 이럴때는ㅋㅋㅋㅋㅋ

 

 

이렇게만 보면 관심있어보이는데,

다만 제가 걱정되는건 ㅠㅠㅠㅠㅠ

 

 

주변에 남자가 정말 많습니다

매력적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주변에 훨씬 더 이쁜 친구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유독 매력여 근처에만 남자가 많아요 ..

학교 뿐만이 아니라 같이하는 외부활동, 봉사활동, 또 음악하는 분들까지 정말 남자가 많더라구요 ㅠ

 

그리고 매력녀가 진짜 잘 아픈편인데,

아프다고 다이어리에 업뎃 되기라도 하면 남자 5-6명 정도가 댓글로 걱정을 하네요

사진첩에 셀카가 업뎃되면 또 남자들도 엄청 댓글을 많이달고...

 

그저 전 이 수많은 어장중 하나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ㅠ...

여자분들이 저런 행동을 할때는 그냥 어장일 뿐인가요? 아니면 관심이 있는건가요?

 

또 어떻게 하면 저 매력적이 여성분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까요?ㅠ 꼭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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