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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베**샾에 as받으러갔다가 직원이 쫓아냈어요

이희원 |2011.04.29 10:18
조회 1,692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때 미술하겠다고 나대다가 집과 떨어져 멀리멀리 천안에서 학교다니는 ㅠㅠ

불쌍한 대학생이예요

 

저희학교가 호수가있어서 그러나 암튼 엄청 추워요

특히 저희과 건물지하는 1년 내내 7,8월에도 추울정도로 ㅠㅠ 난방이 절실한데요

학교에서 지금은 히터를 설치해줬지만 제가 1,2학년일때는 석유난로 ...... 사용했습니다.

밤에 작업하다가 석유떨어지면 땡 이 되는거죠 ;;;

그래서 저는 천안역 주변에  L* 베**샾인가 있길래  전기난로를 사러갔는데요

 

가격을 보니 ;;;;;;;;;

 

조그만게 5만얼만가 6만얼마를 달래요 ;;;  저는 마트에서 본게 있어서 3만원 이내로 생각했었거든요

그래서 이거 왤케비싸냐 그랬더니 저희는 as가 다 되는거라 그렇다고

아 그렇구나 하고서 비싸도 하나 질렀죠

 

근데 그게 고장이 났어요

2009년 2월에 샀으니까 10개월 후네요 그해 12월 다시 난로를 켜보니 ㅡㅡ 안켜지더라구요 

제가 난로를 좀 더럽게 쓰기는 했어도 나름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었는데 고장이 났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샀던 곳에  들고갔습니다. as받으려면 매장으로 다시 들고오면 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저요 L*베스트샾 직원한테 문전박대 당했어요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떠밀려 쫓겨났습니다.

 

제가 매장에 딱 들어가니까 어서오세요 고객님 어쩌고 하더니

제가 난로가 고장이 나서 as받으려고 왔다니까  표정이 딱 굳으면서 들고온걸 다시 포장을 하시더라구요

난로는 고장나면 고치는 비용이 사는비용비슷하게 든다면서 가지고 나가시라면서

등을 떠밀더라구요.........? 빨리 나가시래요

 

사람도 많아서 창피하기도 했고 그때 따지고 있을 힘도 없었고 그래서

집으로 걍 왔는데요 너무 화가나는거예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L* 고객센터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를 했더니

말을 못알아듣는건지 못알아듣는 척하는건지 계속 딴소리만 하면서 매장직원편을 들더라구요?

고객님이 as기간이 지난걸 들고오셨기 때문에 그런거래요ㅋㅋㅋㅋㅋ

하도 말이 안통하니 답답하기도 하고

대기업 고객센터가 다 그렇지 뭐 하는 생각에 그때만 열내고 걍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제가 평소에 쓰던 mp3가 있는데요 그건 삼*제품이구요 

포인트로 산거라 새 제품을 구입한다고 해도 만원 남짓하는 저렴한 제품이었죠 ㅋㅋㅋ 

산지 육개월됐나 ? 근데 제가 이어폰 싸고 이쁜게 생겨서 그걸 꼿았더니 ㅠㅠ

갑자기 소리가 안나오더라구요 다시 이어폰 바꿔도 소리가 안나오는거예요

 그래서 고객센터에 가지고 갔어요

어차피 싼거니까 또 그런식으로 나오면 걍 나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갔는데 

친절하게 접수 다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아 돈받아 먹으려나보다 

근데 거기 아저씨가 산지 육개월밖에 안되서 as가 무료라는거예요 .....

우와 이러고 있는데 접수끝내고

갑자기 저를 부르시더니 이어폰 아무거나 쓰시지 말라면서  진열되어있는 이어폰 하나 챙겨 주시더라구요 ㅠㅠ  완전 폭풍감동 ㅠㅠㅠ

ㅋㅋㅋ mp3 버리나보다 했는데 뭔가 해피해지는 느낌 ㅋㅋㅋ

 

그리고 어제 제품 다 고쳐져서 나왔네요 .... 멀쩡하게 소리도 잘나오고 

 

제품 as받고 나니까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래서 L* 는 삼*을 절대 못따라가는거구나 ㅋㅋㅋㅋ

이런거 하나하나가 기업이미지와 고객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건데 

눈앞에 이익 ? 에 눈이 멀어서 고객한테 귀를 닫아버리는 기업은 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앞으로 저는 L* 베**샾은 안갈겁니다. 차라리 외국껄 쓰지 .........

 

마무리가 어째...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 그럼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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