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명의 부녀자를 살해하고 시신을 토막낸 뒤 암매장해 '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는
유영철이 최근 수감중인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소동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구치소 등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4월초 '거실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교도관 3명과 시비가 붙었다.
'거실검사'란 수형자가 무기류를 소지하거나 외부 물건을 불법으로 반입하지 않았는지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평균 일주일에 한번꼴로 점검이 이뤄진다.
경비교도관 3명이 1개조가 돼 실시되는 '거실검사'는 독방 수형자를
방 밖으로 나오게 한 뒤 2명이 내부에 진입해 방을 수색하고
1명은 벽쪽으로 돌아선 수형자를 감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유씨가 거실검사를 끝낸 교도관 3명 중 1명의 잡아
독방으로 끌고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놀란 교도관 2명이 유영철을 급히 제지하려 했지만 교도관 1명은
실제로 독방 안쪽까지 끌려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교도관 1명의 목을 끌어안고 "내가 싸이코인거 모르냐"며
흥분한 상태에서 욕설을 퍼붓기도 했다.
이날 소동은 유씨가 지나치게 엄격하고 잦은 거실검사에
불만을 품은 것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교도관들에 의해 진압된 유씨는 이후 독방에서 징벌수형방으로 옮겨졌다.
법무부는 관계자는 "4월초에 유영철이 거실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불만을 품고 교도관들에게 욕설을 한 사실은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유영철과 교도관들이 집단린치를 벌였다는 사실 등은
보고받은 게 없다"며 "서면보고에도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사형 미결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유영철은 중요 관찰인물로 분류돼
교도관들의 집중 감시를 받아왔다.
◈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은?
유영철은 지난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노인과 부녀자 등 21명을 살해한 뒤
이 가운데 11구를 토막 내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돼 사형이 확정됐다.
부녀자 10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부녀자 13명을 살해한
정남규와 함께 '희대의 연쇄살인범 트리오'로 불린다.
정남규는 지난 2009년 11월 21일 새벽 서울구치소에서 사형집행에 대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하고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씨는 자신의 불우한 처지를 부유층 탓으로 돌리고 서울 시내 고급 주택가에 침입해
노인들을 둔기로 때려 잇따라 살해했다.
이후 안마사 전처에 대한 앙심으로 안마사 및 전화방 여성 11명을
자신의 원룸으로 유인해 성관계 뒤 무참히 살해했다.
유씨는 붙잡힌 뒤에도 "경찰에 잡히지 않았으면 100명까지 살해할 생각"이라고
털어놔 세상을 놀라게한 장본인이다.
지난 2008년 8월6일 미국의 잡지 '라이프'는 17명을 살해한 '밀워키 식인종'
제프리다머와 함께 유영철을 20세기 대표적 연쇄 살인자 30명에 포함시켰다.
죽은줄 알앗더만... 아직도 살아있군..
골때린다 대한민국 법
그냥 죽여라...교도관님들 힘들게 하지 말고...
교도관님들 근무환경 개선이나 하고나서
인권 어쩌고 하시지...
자기가 사람 죽일 때 라면먹이고 입에 라면이 묻은 상태에서 망치로 쳐서 죽였다..
아니면 그냥 저항하는 것을 즐기다가 목졸라 살해했다...
토막낼 때 쾌감이 장난아니다.. <-이딴 말이나 하고..
목사올 때는 눈물흘리면서 무슨 참회하는 척하다가 목사가면
'ㅄ새.끼 신이 어딨어??'라고 하는 놈이었음..
더군다나 함부로 못 건드는 것이 교도소의 비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교도소 서장도 못 건들고 있다고함...
흉악범의 길로 안 빠져들었으면 국회의원해도 되었을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