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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X베X .지점 아줌마... 내 정보 이런식으로 .. 건내주면 안되는겁니다..

제주뇨자 |2011.04.29 13:52
조회 512 |추천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런거 잘 보지도 쓰지도 않는 중증 귀차니즘이 있는 제주사는 여인네입니다

하지만!! 이러거 묻어두면 속병나고 제가 짜증과 화병으로 드러 누울거 같아서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났던 4월 어느날의 한 주간 있었던 일을 쓸려고합니다!!!

일은 제 얼굴에 있는 모공과 블랙해드였어요
그래서 이리저리 찾다가 전에 쓰던 곳이 생각나서 사이트를 찾아갔어요
좋았어요~ 전에 사용하다가 가격이 제가 부담하기에 좀 비싸서
다른 것으로 갈아타기는 했지만 알로에고 저한테도 잘 맞고 좋았죠

그래서 기왕 케어로 사는거 중증 귀차니즘 여인네.. 다른거 안보고
전에 사용할 때 좋았고 해서 주문했어요~ 또 이름있는 곳이잖아요... 유x베x~
그리고 상담도 해주는 방문배송이 있어서 더 끌리기도 했고요

이틀 뒤에 오는 방문배송 살포시 했죠
방문배송은 후불이라 돈도 준비하고 출근했죠... 그런데 이게 왠일......

오전에 전화 한통이 옵니다.  유x베x 인데요 주문한거 확인 좀 한다고 합니다
기억이 잘 안나서 사이트까지 들어가서 확인해서 불러주었죠
귀차니즘 심한데 그래도 전화 준거 참 착하게도(?) 확인해 줬어요

그리고 물었죠“오늘 언제 오세요~” 그랬더니 그 분하는말....
“시내라서 거기는 못가고 택배붙일께요” 황당.......제주시내에서 .. 저희 집까지 .. 차량으로 .. 30분 걸립니다...

러쉬아워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 첩첩 산중 .. 정말 뛰엄뛰엄 집이 있는 그런 동네 아닙니다...

아니 택배로 받을거면 처음부터 편하게 카드계산하고 택배배송하지 뭐하러 현금까지 준비하면서
방문을 해요.... 황당함에 “아..네.....”하고 전화를 끈고 혹시나 하고 기다렸어요
안와요...

그래서 담날 기분이 약간 상한 전 본사 전화해서 주문 취소해달라고 했더니
..... 분명 전화로 시내가 아니므로 방문이 어려워 택배로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는데..방문 했다고 데이터를 남겼네요 ..

어이 없었죠...

그냥 .. 찜찜함을 남기고 주문 취소 하고 하루를 넘겼습니다. 난 귀차니즘에 소심한 뇨자니까...

 

다음날  귀차니즘 여인네 출근해서 춥다고 툴툴거리는데
핸드폰이 울리네요... 번호를 봐요... 기분이 쌔한게 전화 받기 싫어서 취소할려고했는데 통화 누룬...
그래 기왕 누른거 받았죠

그런데 유x베x 지점 아줌마네요.... 한소리 들은 건지 아님 정말로 여기 주문이 있어서 오는건지 모르겠지만
시간 되니 오늘 온다네요....
전 괜찮다고 했죠.. 이민 주문취소했다고 안와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줌마 왈 “그럼 내가 아는 동생이 하는 그린xx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꺼 한번 써보세요”

이건 무슨 경우?
듣도 보도 못한 그린 뭐시기라는 곳을 말해주는데... 어이없음. 황당..
전 됐다고 필요없다고 나중에 더 생각해보고 산다고 하고는 전화를 끈어요..

그러고는 5분도 안되서 전화가 한통옵니다.......
모르는 번호내요.... 전화를 받았더니 그린 머시기

그러면서 국내에는 없고 수입제품인데 손님이 쓰시면 좋을거 같으게 하나 있느데하면서 말하는거세요

순간 어이없고 황당해서 필요없다고 하고 전화 끈고 생각하는데 화가나요... 화가나면서 손에서 팔까지 덜덜떨리고...

이건 뭔지.... 내번호 유출?  싫다고 했는데 유x베x 지점아줌마
제 번호를 허락도없이 그냥 다른사람한테 말해준거에요.... 필요없다고 했는데도


개인정보 유출이.... 이렇게 이루어지는 거더군요.......


너무 황당하게 그리고 너무나도 쉽고 간단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개인정보 유출을 한 이아줌마.....

제품이 좋고 저한테도 잘맞고 회사도 오래되고 믿음이 갔던곳인데....
친구들한테도 좋다고 좀 비싸기는 하지만 좋다고 소개도 하곤 했는데...

어느 개념없는 아줌마때문에 신용도가 확~!!! 떨어지고 믿었던만큼 실망과 배신감이 크게 왔어요 ..

 

분을 삭히다 못해 .. 열을 푹푹 내고 .. 어떻게 하면 이 분을 .. 식힐수 있을까... 고민고민했습니다.

친구에게도 물어보고 .. 어떻게 할까 고민도 해보고 .. .

 

저 .. 본사 전화 했습니다. 거기 XX지점 아줌마가 .. 나에게 다른 계열사를 소개 해주드라 ..

이거 머하는거냐며 .. 따졌습니다... 본사에서는.. 연락처 말씀 드리고 .. 끈었습니다.

 

머 어떻게 처리 될지는 모르겠네요 ... 너무 분이나 .. 처리결과 말해달라고 . .. 하지도 못했네요 ..

더이상... 유X베X 제품 안쓰렵니다.. 탈퇴 처리 해달라고 했습니다.. 내 정보 . 그렇고 흘리는 회사랑꺼 ..

쓰지 않겠다고 ... 나에게 맞는 제품 찾으려면 .. 또 시내도 나가야 하고 .. 인터넷도 뒤져야하고 ..

시간 보내야 겠네요 ...

 

긴글 ... 내분 풀리라고 .. 써넣은건데 ... 읽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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