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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대표..

김봉군 |2011.04.29 15:38
조회 1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나이는 23살이지만,

정치에 그래도 관심이 있고 나라가 돌아가는 사정에 대해 관심이 있는 휴학생입니다.

그 중에서도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4월 27일에 있던 선거에서 패배를 하여서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씁쓸하였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왜 이런일이 있어야 하는것인지 의아합니다.

그래도 혼자 나름대로 생각을 해본 결과 지도자가 잘하면 그 단체가 잘되고 지도자가 못하면 그 단체가 잘 안된다는 그런 속설도 있는데 이런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모두다 사퇴를 한다고 하니,

정말 마음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이렇게 시민들의 마음이 멀어지게 된것일까요?

인터넷에 많은곳을 돌아다니다보면은 이번 패배가 당연하다는 반응들도 많고

또 심한경우에는 진보진영의 승리를 지지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어쩌다가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되버렸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부터 우리 한나라당으로부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마음이 돌아서게 된것인지요.

저번 대통령 선거를 하면서 더 이상은 참을수 없다며 수많은 국민들이

우리 한나라당에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속으로 “이제야 우리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구나,

이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살만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희망찬 대한민국을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안상수 대표가 있는 지도부의 지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부족함과 무책임함을 느꼈고 신뢰도조차 많이 떨어졌습니다

연평도 사건이 있은 후로부터 신뢰는 쭉쭉 떨어졌고, 또 국민을 대표해서 있는, 그중에 한나라당의 지도부 대표로 있는 안상수 대표는 국민들의 목소리에는 전혀 귀기울이지 않았고,

이기적이고 고집스러운 행보를 걸었습니다.

안상수 대표는 이제 더 이상 우리 당에서 있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생각이 됩니다

대표직만 내려놓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우리나라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해본다면은 당에서는 물론 정계에서까지도 물러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것 조차도 조심스러워서 익명으로 남깁니다.

한나라당을 지지한다고 평소때도 많이 얘기를 하고 다녔는데, 저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정말 한나라당과 하나된 마음으로 고민도 많이 하였고, 또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저 또한 한나라당의 일원중 하나라는 마음으로 한나라당이 정말 옳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지도부의 결정에 정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안상수대표는 더 이상 한나라당에 있으면 안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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