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부산 초읍동에 있는 한 피시방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진짜 어이가없네요 ㅡㅡ
일단 그 피시방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부산 초읍동에 어린이 대공원 바로앞 롯데리아 바로옆 3층에 있는 아이x 피시방입니다.^^ 뭐 체인점이니까 대부분 아시겠죠 ㅋㅋㅋㅋㅋ 전 밝힌적 없습니다.^^
일단 사건부터 말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은 이렇습니다. 오늘 저희학교에서 소풍을 가서 사진만찍고 바로 집에가서 피시방에 들렸습니다. 저희는 3시간 정액을 했습니다. 그때 어떤 할아버지 한분이 저희돈을 계산하셨습니다. 근데 애들이 5시간을 하자고 하니까 그럼 3시간하다가 나중에 5시간으로 바꿔도 되죠?? 이렇게 물으니까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3시간을 하고 끝날때즘에 가니까 사람이 바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희가 3시간이 다 끝나가니까 5시간으로 바꿔달라 부탁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그런건 끝나기 1시간전에 말해야한다면서 그래서 제 친구가 아까는 분명히 처음 들어올때 그냥 말하면 된다고 했는데 1시간전에 말해야 하는게 어딨냐면서 왜 안되냐고 말했습니다. 전 그때 게임을 하고있었고 상황을 잘 몰랐습니다. 제 친구가 계속 말하다가 진짜 아까 다른사람이 그랬다면서 못믿겠으면 전화해보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쪽 주인이 화를내면서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짜증나서 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카드를 내고 가는데 그 주인이 제 친구를 부르면서 왜그렇게 말 싸가지 없게 하냐면서 갑자기 욕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ㅡㅡ 그래서 그냥 지켜보다가 제 친구가 처음에 그렇게 말 했는데 갑자기 말이 다르지 않느냐 이렇게 말하니까 갑자기 엄청나게 큰소리를 치는겁니다.ㅡㅡ 욕까지 섞어가면서 이 xx새끼가 x나 x같게 하네 이러면서 큰소리를 엄청치는겁니다. ㅡㅡ 그러다가 갑자기 가위를 들더니 아 x발 진짜 찔러버릴까 x발 이러면서 협박을 하는겁니다.ㅡㅡ 그러다가 갑자기 그냥 꺼지라고 욕하는겁니다. ㅡㅡ 진짜 그상황에서 싸울수도 있었지만 일단 그냥 참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너무 화가나서 신고를 했습니다. 신고를 하고 경찰2명과 같이 그 피시방을 찾아가서 조사를 하니까 그 남자가 가위를 든적이 없다고합니다. 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밀어붙여도 끝까지 가위를 든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먼저 싸가지없게 말했다면서 오히려 밀어붙이는겁니다. ㅡㅡ 솔직히 말해서 저희가 싸가지없게 말했다고 쳐도 가위드는건 흉기드는거나 마찬가지니까 똑같은거 아닙니까?? 진짜 어이없게 지켜보다가 피시방 보니까 카운터 위에 CCTV같은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거 CCTV 같으니까 확인해보면 되겠네요 이러니까 저건 실시간 모니터링이라면서 녹화가 안된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걸 왜 카운터에 달아놨을까요 ㅋㅋㅋㅋㅋ 돈아깝게 ㅋㅋㅋ 카운터는 사람이 계속지키고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경찰분들이 계속 그 남자한테 말하고 그남자는 뭐 완전 증거도 없으니까 계속 발뺌하는거죠 ㅡㅡ 피시방 앞에서 경찰분들과 그러고있는데 그 건물에 일하시는분들이 그 주인과 아는사이인가 봅니다. 경찰과 이야기하고 있으니까 이상하게 보는거죠 자기도 쪽팔렸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계속 경찰이 밀어붙이고 막 말하고 하니까 그 주인이 그냥 지도 불리해지는거 아니까 갑자기 억지로 사과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럼 가위드시는거 인정하는거네요 이러니까 그건 끝까지 안햇다고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에 사과할때 엄청 불쌍해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손해보는거 없이 자기 가게앞에서 경찰이랑 얘기하고있고 이미지 안좋아지고 그리고 나이 30이라는데 30먹고 학생들이랑 경찰 불러놓고 얘기하면 지만 쪽팔리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할때 얼마나 억지로하든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나 불쌍해보이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진짜 이 피시방 안가는게 좋을거같네요 ㅡㅡ 뭐 라면 사고 몇번자리로 갓다달라하면 가위쳐들고 니가 갖다먹어라고 협박까지 할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이렇고요 여기에 글쓰니까 그래도 좀 화가 가라앉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