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 주인공인 어린 사이보그?소년이
엄마를 만나기 위해 푸른 요정(blue fairy)를 찾아
천신만고
끝에 결국 자신이 푸른 천사라고 여기는 천사상을
만나게 되고
그 앞에서 엄마를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다가
얼어붙게 된다(바닷속이었음)
그게 몇년이었는지는 자세히 기억 안 나지만 암튼
엄청 긴 세월이흐른다
그러다가 외계생명체에게 발견되고
그들은 소년을 위해서 엄마의 머리카락을 이용해
하루동안 엄마를 만날 수있게 엄마의 생명체를 복원
해 준다
엄마를 만나기까지의 긴 여정...
인간이 되고싶어하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가슴절절함...
엄마를 만난 후의 기쁨 하지만 슬픈 눈빛...ㅠㅠ
너무나 소년의 고독함이 가슴저리게 다가오는 영화다
나에겐...
이 영화를 보고 눈물 한 방울 똑 흘렸다는;;;
마지막에 엄마가 다시 잠들자 자신도 그 옆에서 함께
잠드는 모습으로 끝났던것 같다
난 왜케 이 영화를 보면 슬프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