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찾아나선 또 다른 섬,
국토 최남단 마라도와 우도를 여행할 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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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간인거 같은데 벌써 제주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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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랜드카로 1시간만에 도착한 서귀포시 모슬포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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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남쪽으로 25분이면 마라도에 닿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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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한라산과 삼방산을 뒤로 하고 마라도 행 연락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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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한라산과 삼방산을 뒤로 하고 마라도 행 연락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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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자리덕 선착장이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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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전체 면적이 0.3㎢, 해안선 길이가 4.2km.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마라도는
2005년 청정자연환경보호특구로 지정되 자동차가 없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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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떠난지 3시간만에 마라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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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은 오랜 해풍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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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해안동굴에 부딪쳐 하얗게 부서지고
그 속으로 쉴 새없이 오가는 광경은 볼수록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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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라도다. 자리덕 선착장에서 내려서면
발자국보다 들뜬 마음이 먼저 닿는다.
50여개의 계단을 오르면 넓은 운동장처럼 평평한 섬이 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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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넉하게 누워있는 제주도가 또 하나의 섬으로 보인다.
서귀포 풍경과 산방산과 어우러진 한라산 능선이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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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 섬을 한 바퀴 도는데 걸어서 한 시간이면 충분하다.
두 발로 쉬엄쉬엄 걸으며 섬을 제대로 느껴 보기에 지루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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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당이라 합니다. 다른 말로 아기업개당이라고 합니다.
이 할망당은 본향신에 대한 슬픈전설을 간직한 채
마라도 해녀들의 험한 물질을 지켜주는 마라도 할망당 처녀당이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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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으로 돌아 오는 길에 이렇게 빗물을 담아 놓은 곳을
몇군데 보았습니다. 이 물의 용도는 말을 키울때는 짐승들이
목을 축이게 하고 사람들은 허드렛물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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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인 마라도, .
연인들의 사진 촬영두 정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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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도 가슴 설레는 대한민국의 최남단.
그 섬에서의 도보 기행은 늘 시간에 쫓기는 나를 자유롭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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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한가운데 에서 등대까지가는 중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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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의 자장면집은 10여년 전 한 통신사의 '자장면 시키신 분'이란
광고 이후 들어서 지역 명물이 됐다.
그런데 벌써 원조 짜장면집이 생겨낫다 여기까지 경쟁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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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500원씩 하는 붕어빵집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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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 파출소 분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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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가 다 모여 있다. 불교, 천주교, 교회, 절집 기원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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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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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회당앞에 성모마리아상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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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교인은 몇명인지 몰라도 건물은 반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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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중앙에 태양열 발전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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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토의 최남단 비 앞에 섰다. 152m의 현무암 자연석인 비는
'대한민국최남단'이라 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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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남쪽 !
한국 최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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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선 그늘을 만들어줄 나무도 찾아보기 어렵지만 모래사장도 없다
파도소리를 따라 해안가로 나가봤다.
어선 한척이 청정해역에서 어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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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 어디를 봐도 막힘이 없고,
하늘과 바람소리와 바다가 유일한 길동무인 섬.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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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주도로 갑니다.
멀어져 가는 마라도의 전경을 보니 아쉬움이 더 합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데 얼마나 보존이 될지 의문입니다.
마라도에 어울리는 볼거리를 만들자니 섬이 더 파괴될것 같고
그냥 두고 보자니 섬분위기는 더 안좋아지고 자연이 더 많이 파괴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