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 29일
어머님께서 저 옷가지들을 싸놓으면서
우리집 개 초롱이가 금세 집을 도망가버렸네요
톡을써서 잃어버린..반려견을 찾았다고 제가 들어서 이렇게 써봅니다..
제가 광주에서 자취하면서 어머님께서 보낼 몇가지 물품을 밖으로빼놓던중
그세 놓치지않고 도망가버렸다고하더래요
오늘 전화를 받아서...찾을도리가없어서 이렇게 톡님들에게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오늘당장 내려가서 초롱이를 찾아보려고합니다...
어머님 아는분께서 못키우시겠다고 하셔서
저희가 키운다고 데리고와서
엄청이뻐하면서 정말 가족같이 지냈어요 벌써 10년이넘게 가치 잘사고있는데
어머님께서는 죽을떄가 되서 항상 밖으로 나갈려고 했다던데
그래도 그 쬐깐한게 나가서 멀먹고살런지 도로가는항상위험한데 걱정뿐입니다..
정말 잘따르고 애착많이 가졌는데..이렇게 허무하게 전화상으로 나가버렸다고 하니
미안하고 답답해서 죽겠습니다
종류는 시츄이구요 수컷입니다...나이는 15살정도됩니다 ..전라남도 순천 금x아파트에서 나가버렸구요 나갈당시 옷을입구있었어요 흰색/빨간 무늬에 카라가달려있는 옷을입고있었구요
진짜 죽을때까지 잘 키워주고싶었는데 이렇게 가버리니...참...
이제 하루가 지났는데 배는안고플지..잠은 어디서잘런지 계속 걱정뿐이네요
톡님들 관심가져주셔서...혹시 순천분들 지나가시다가 시츄(초롱이) 보시면
연락바랄께요 나이도많아서 힘도없을텐데 걱정뿐입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혹시 초롱이를 보셧거나...비슷한개가 있다면...
010-2423-1360
연락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