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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대놓고 아쉬워하던 여고딩..

헤헤 |2011.04.30 22:50
조회 891 |추천 0

총 4명 친구들이랑 셤끝나고 머리 이쁘게 하고 간 고2 남자입니다

(참고로 전... 머리 투블락을 한.. 귀두컷을한 병신이었을수도..ㅋㅋ

옷은 체크남방에 가디건 입고 빨간 뉴발을 신었어요..)

다 놀고 집에가는 버스를 탔는데

뒷자석을 메운 교복입은 여고딩 5인방...

남자인지라 시선이 당연히 갔죠잉...

그중 젤 오른쪽에 앉아있던 훈녀!!!!!!!!!
와우 내 이상형이었습니다!!

긴 생머리에 짙은 눈에 갸름한 얼굴... 캬..

학교마치고 집에가는 듯 보였습니다..

전 일부러 그녀앞에서 눈에 뛰일려고 별짓을 다 했습니다..

친구가 자리에 앉아있길래 할머니 앉으셔야한다구 막 귀엽게?? ㅎㅎ

ㅎㅎㅎ 이미지 어필을 했줘잉

그리고 그녀를 봤는데 딲!! 눈이 마주친거에욬ㅋㅋ

넘흐 놀라서 차밖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그녀가 계속 절 보는 듯한 시선??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친구와 이야기를 하는데 제 얘기가 들린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관심이 있구나 라는 좋은 이야기가 들렸어요

와 번호 따면 가능할수도 있겠다 라는 기분이 팍!!

하지만 뒷자석에다가 친구들도 5명.....

완전 다가가기 힘든 상황이었어용 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저는 휴대폰을 만지막 만지막거리다가...

결국 집에 도착해서 버스벨을 누르는데

훈녀 친구가 아~~~ 아쉬워라 기대했었는데 ㅋㅋ

이런말을 날리는 거죠잉!!!!!!!!!!!!!!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내리고 엄청 후회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구에서 시네에서 지산동으로 가는 길의 400-1을 탄 그녀.........................

생머리에 갸름한 얼굴에 눈이 짙은 그녀 어디있는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너무 아쉬워서 적고 싶어서 적었어요...

하,,,,,,,,,,, 이걸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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