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심심풀이로 써봤는데 순위까지 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본의 아니게 2탄을 쓰게 되었습니다
1,300원 사건이 있고난 후
바로 다음날 저녁
퇴근 1시간을 앞두고
회원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손님이
나가면서 지폐로 2,000원을 흘린것이 아니겠슴?
속으로 쾌재를 불렀지만 아직 안심할 수 없었음
혹시 찾으러 올까봐 주머니에 넣지 못하고 나의 큼직한 갤스 아래에 깔아두었음
물론 카운터에서 무협지를 읽고 계신 사장님께는 비밀
한시간 동안 조마조마 하다가 근무 끝나고 집에 가려다
혹시 돌아오로지 모른다는 불안감은 저멀리 차버리고
지금 자리에 앉아서 판을 쓰는중
나님 알바 시작하고 3개월 되서 실버회원인 500원이되고
두달후 1년이 되면 골드회원 즉 무료로 해주겠다는 사장님의 말을 듣고
그날만을 기다리면서 담배연기에 쩔면서 일을 하고있음
여러분 저 오늘 너무 기분 좋습니다
이것은 기적이니라~!!!!!!!!!!!!!!!!!!!!!!!!!!
제 기분에 공감 하시는 분은 추천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