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토리니에서 삼겹살 한 조각의 여유를...
이게 무슨 아이유 심청가 완창하는 소리냐 싶겠지만...
실제로 그 컨셉으로 만들어진 삼겹살집 방문.
삼겹살과 함께 새우, 브로콜리, 버섯, 양파가 꼬치에 꽂아서 나온다.
컨셉은 좋은데 2% 모자란 느낌. 벽화외에는 인테리어도 그냥 고기집스럽고 메뉴들도 특이함이 모자란 듯.
친절하고 양도 완전 많긴하다. 인심도 좋으셔서 밥은 무한리필에 된장국도 완전 크고 맛있었음. 반찬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지만...
1인분에 9천원할만한 고기질은 아니라는게 20년 육식인생 유육덕씨(대역 가명)의 말.
1인분 9천원 / 꼬치 추가 2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