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부터 11편까지는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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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pann.nate.com/b311164731
2편 http://pann.nate.com/b31117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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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http://pann.nate.com/b311180742
5편 http://pann.nate.com/b311215466
6편 http://pann.nate.com/b311227016
7편 http://pann.nate.com/b311238284
8편 http://pann.nate.com/b311245283
9편 http://pann.nate.com/b311275741
10편 http://pann.nate.com/b311286140
11편 http://pann.nate.com/b31131699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깜짝 놀랬어요
닉네임 -언니- 님..ㅋㅋ 대놓고 글 내놓으라고 하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화난듯 싶어 졸린눈 비비며 12편 써내려 갈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을 웃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이런 적극적인 관심에 무한감동 먹고 있는 중이랍니다 히히 ^-^
오늘 써 드릴 이야기의 제목을 정하자면..
7살, 내 아이의 로맨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김나린이 이게 쫌 컸다고 이성에 눈을 떠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니홈피에 와보셨거나 아님 특별히 우리 큰아이 나린이에게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라면
나린이가 굉장히 시크한 차도녀임을 알거임ㅋ
사실 나린인 차도녀라기 보단 낯을 심하게 가린다는게 맞는 표현임
정말정말 친한 사람이 아닌이상 살갑게 먼저 다가서는 법이 절대로 없음
(지봉달하고 쏘쏘는 뭐~ 누구든 보면 헬렐레~ 먹을거 주면 완전 복종~ㅋㅋㅋㅋ)
그에 비해 나린인..
정말 낯을 심하게 가림
그리고 표정 변화가 없음
그러나 한번 마음을 주면 다 줘버리는 그런 성격?
암튼 그런 성격임 상처도 쉽게 받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박도란이라는 내 베프가 있음 반년씩 잠수탔다 반년만에 나타나는 알수없는 인간임
현재 1년째 우리집에 발길 끊은 매정한 년을 나린이는 하루하루 애타게 그리워 함)
무튼!
마음은 너무 깊은데 마음과는 달리 자기 속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
그런 아이가 바로 우리 나린이임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우리는 두달전에 이사를 왔음
그래서 다니던 원을 바꾸게 되었는데
워낙 낯가림 심한 아이라 엄마 입장으로선 걱정이 되지 않을수 없었음
며칠동안은 적응 못하고 전에 다니던 원에 다시 가고싶다고 말을해서
얼마나 속상하던지 너무 속상한 마음에 전에 다니던 원 담임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주책맞게 울기까지 했었음ㅋㅋ
(선생님도 같이 울컥해 하셨음ㅋㅋ 아 그리워요 짱자쌤~ 지금 이글도 보고있죠?ㅎㅎ)
그래도 다행히 아이들은 금방 친해진다고 하더니만 얼마 안돼 오늘은 어떤 친구를 사귀고
무슨 놀이를 하며 놀았네..하며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조잘조잘 곧잘 얘기하기 시작하는거임
새로운 원에 다니게 된지 일주일이 채 안됐을 무렵임
집에 오자마자 똥이 마렵다며 급히 화장실에 들어간 나린
아직은 친구들 이름을 다 몰라서 어떤애가 있는데~ 이런식으로 어떤애라고 표현을 했음
"엄마 오늘도 성준이 닮은애가 내팔을 자꾸 끌어당기는거야~"
(전에 다니던 친구중에 성준이가 있었음)
"유치원 첫날 니 양치컵 물 받아주고 칫솔치약 대신 정리해줬다는 애?"
(ㅋㅋ등원 첫날 어떤 남자애가 계속 붙어다니며 나린이 할일을 도와줬다 함ㅋㅋ)
"아니 걔말고 다른애~ 동화나라친구 성준이 닮은애 있어"
"응 그래서~"
"응 걔가 자꾸 나를 자기쪽으로 잡아 당기니까 옆에 어떤 여자애가
'야! 너 얘 좋아하냐?' 이렇게 물었더니 걔가 '응!'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오오올~~~ 김나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그리고~ 간식으로 만두가 나왔거든?"
"응 맛있었어?"
"응! 근데 내가 만두가 나와서 몇갠지 세고 있는데 어떤~
머리 단발머리인 애가 있거든? 맨날 머리 뒤로 넘기면서 이쁜척하는애 있어
근데 걔가 '야! 세지마~!' 그러면서 화내더라?"
"왜? 왜 세지말라고 화를내? 나쁜 친구네.. -_-;;
그럼 니가 왜 세지말라고 하냐고 또박또박 얘기를 했어야지!"
"응~ 근데 엄마 옆에서 어떤 친구가 '야! 그냥 세게 냅둬~!'그렇게 말해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오오~~~김나리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며칠 뒤 또 다른아이
그냥 젠틀맨이라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오늘은 젠틀맨이라는 아이가 계속 내손을 만지면서 애들한테 나린이손 엄청 부드럽다고 하더라고"
또 다음 날
"엄마 오늘은 젠틀맨이 계속 나랑 같이 있으니까 어떤애가 "너 얘 좋아하냐?" 이렇게 물어봤어
그러니까 젠틀맨이 "응!" 그러더니 나린이랑 결혼할꺼라고 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오~~~~~~김나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니가 엄마 닮아서 남자가 줄을 서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
그러나 아쉽게도 젠틀맨과 아이들은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었나 봄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또 뭔일 없었냐고 물어봐도 아무일도 없었다 그러고
젠틀맨도 요즘은 나린이에게 더이상 관심 표현을 안한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쩝...................내가 더 아쉽.....................ㅋ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주방에서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 나에게
"엄마 나 누구한테 편지 쓸까?"
"뭐? 편지? 너 쓰고 싶은 사람한테 써~"
"아니 햇살반 친구들 중에 누구한테 쓸까?"
"너 이슬반이잖아 햇살반에도 친구 있어?"
"응 그러니까 햇살반에 누구한테 편지 쓸까?"
"엄마가 햇살반에 누가 있는줄 알아~ 니가 알아서 써~"
"아니~ 아무나 말해봐~"
"아니 엄마가 아는 친구가 하나도 없는데 어떻게 말해"
"아니~~ 건이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뭐냐 김나린 이거 아주 웃기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건이는 애기때부터 친구임 엄마들끼리 친해서 둘이 영화도 보여주고
장난삼아 둘이 엮어주려고 부단히 노력 했었는데 그동안 차도녀 김나린여사께서
어찌나 냉랭하게 튕겨 주시던지 그래서 난 정말 건이에게 관심이 없는줄 알았었음)
"ㅋㅋ 그럼 건이한테 쓰면 되겠네~"
"응? 건이? 그래 알았어 그럼 건이 한테 쓰지 뭐"
뭐냐.. -_-;;
첨부터 건이한테 쓰고 싶었으면서 엄마가 시켜서 어쩔수 없이 쓴다는듯 떠넘기기는..ㅋㅋ
뭐라뭐라 쓰고는 후다닥 방으로 가서 숨기는데 아오 궁금해 몰래 가서 엿봤더니만 헐~
건이야 사랑해???????????????
건이야 사랑해에???????????????????????????
ㅋㅋㅋㅋㅋㅋ김나린 저거 아주 평소에 건이가 남자답게 먼저 대시할때도 전혀 관심없는듯
완전 까칠하게 굴더니 건이야 사랑해에???????????????
ㅋㅋㅋ어이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6살쯤 건이네 집에 놀러갔다가 집에 돌아오는데
건이가 나린이 뒤에 대고 소리쳤음
"김나린! 넌 내꺼야!"
그뒤 한동안 실없이 피식피식 웃길래 왜웃냐 물으니 건이가 한말이 생각나서 그렇다고ㅋㅋ
생각해보니 요 앙큼한것이 이미 그때부터 마음이 건이에게 넘어갔던 것 같음)
ㅋㅋ그래서 특별히 귀엽게 조그만 편지봉투도 만들어서 쏙 넣어줌 내일 건이 갖다 주라고ㅋㅋ
ㅋㅋ김나린 하는 말이 가관일세~
"엄마 가슴이 두근거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뭐냐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결국 편지는 전해주지 못했음..
말하지 않았음? 절대 표현 못하는 아이라고..
저 바보같은게 주머니에서 꼼지락꼼지락 이틀을 가지고 다니다가
결국 집에다 내려놓고는 못 주겠다고 포기를 하는거임
건이가 엄마에게 하는 말이
"엄마 나린이는 매일 화났나봐 나보고 웃어주지도 않고 내가 먼저 인사해도 인사도 안받고
그냥 가버리거나 그냥 손만 잠깐 흔들고 가버리고 친구들이 쟤는 너 싫어하는거 같은데
너는 왜 쟤한테 자꾸 인사하냐고 그래, 그래서 나도 이제 나린이한테 인사 안할라고"
이랬다 함 -_-;;
으구 저 바보~~~~~~~~~~~
그런데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 됨
건이도 생김새가 귀엽고 참 훈내나게 생겼음
그러니 당연히 건이를 좋아하는애가 생기지 않았겠음?ㅋㅋ
(건이는 이미 나린이가 자기 여자친구라고 다 말하고 다녔다 함ㅋㅋ)
한 날은 집에 돌아오더니 나린이가
"엄마! 건이네 반에 진짜 완전 여우같이 생긴 애가 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감정 실렸음 여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화장실에서 건이를 봤는데 걔가 나를 보면서 건이한테 들러붙으면서 건이야~ 막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나린의 저런 반응이 너무 웃겨서 크큭 웃으며
"그래서 건이는 어떻게 하든?"
"응~ 건이가 귀찮다고 저리 비키라고 하면서 밀쳐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이 멋져부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나린은 아주 요즘 똥줄이 바짝바짝 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건이네 반에 건이와 쌍벽을 이루는 훈남이가 하나 더있음ㅋㅋ
매일 아침 나린이를 태울때마다 보는데 어우 어린애인데 내가 다 설레일정도로 아주 초 훈남임ㅋㅋ
근데 요 아이는 나린이말로 나린이네반 나린이 단짝 수민이와 사귄다고 함
(참~ 요즘애들 빠르지 않음? 어이가 없어서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린이도 수민이와 함께 요 아이와 친해지게 됐는데
건이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는게 요 훈남이와는 장난도 잘치고 아주 잘 어울리나 봄ㅋㅋ
그러던 어느 날
돌아오는 버스도 함께 타는 훈남이와 나린이
나린이가 또 훈남이에게 장난을 치면서
"야! 너 수민이랑 진짜 사귀냐?"
하고 물었다 함
그랬더니 훈남이 왈
"아니! 이제부터 너랑 사귈껀데?"
"아니! 이제부터 너랑 사귈껀데?"
"아니! 이제부터 너랑 사귈껀데?"
"아니! 이제부터 너랑 사귈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요 귀여운것들이
아줌마 열라 씐나게 해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요즘 아주 요 쪼꼬만것들 로맨스에 왜 내가 설레이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넌 건이랑 훈남이중에 누가 더 좋은데??ㅋㅋㅋㅋㅋ"
"나??????????????????????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건이♡
"
야 건이야, 어쩌냐? 우리 나린이 진짜 진심인갑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훈남이도 지나가는 바람이었나 봄....ㅋㅋ
내가 더 궁금해서는 나린이에게 꼬치꼬치 물어보는데
뭐.. 그 이후 이렇다할 일은 없었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아주 요즘 요 귀염둥이들땜에 어찌나 즐거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나도 죠맘때쯤 나름 진지했던것 같음ㅋㅋ
7살때 같은반에 좋아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어린마음에 운동회날 꼭두각시? 신랑각시? 암튼
둘이 짝져서 연지곤지 찍고 하는거 있잖슴?
고거 짝 정하는데 그 당시 그 아이랑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걸로 기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어쨌거나 저쨌거나 나중에 나린이가 커서도 참 이쁜추억이 될거란 생각이 듬 ㅋㅋㅋ
아, 지후의 로맨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지후 잘생겼다고 예뻐해주시는 언니야들도 꽤 계시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울 지후는 반에서 인기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에서 제일 쪼꼬만 함ㅋㅋㅋㅋㅋㅋ
쌤 말로는 여자아이들이 지후를 남자로 안본다함
다들 귀여운 동생쯤으로 여기며 잘 보살펴 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오늘은 하루종일 애들한테 시달리고 피곤한 육신 잠자리에 들기 전
잠시 판이나 둘러보고 자야겠다.. 했는데
-언니- 라는 분이 올려주신 저를 찾으시는 글에 감동받아 한시간동안 타자 두들겨 봤습니다요ㅋㅋ
한편 한편 더욱 재밌게 해드리고 싶은데 어우 그럴수록 은근 부담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톡커들의 선택이라는게 있더라구요ㅋㅋ
오늘 보게 됐는데 그 수많은 글들 중 제글이 무려 13위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 감사한 김에 TOP 10 에 들수 있게 추천들좀 아끼지들 마시고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아래 빨간 똥그래미는 누르라고 있는거란던데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 옆에 하얀 똥그래미 근처는 가지 마시고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로맨스의 두 주인공 건이와 나린이 사진 투척하고 저는 이만 갑니다용~
그리고 나린이가 좋아하는 훈훈한 우리 건이 사진도 따로 몇장 올려요~
TOP 10 에 들어가면 더 씐나서 매일매일 쓸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 꾸욱 댓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