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2일 새벽 두시에 떨리는 마음으로 너한테 고백했지
진짜. 남자 친구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고 그냥 내 마음가는대로 고백했어
고백 할 수 있었던 용기를 준 건 너다 !
장난으로 좋아하냐고 물었을 때 좋다고 그런 너
진심이였지만, 장난스레 사랑해라고 말해달라고 했더니
'사랑해' 라고 말해줘서 그 말에 용기를 내서 고백했었고
그 날 처음으로 너한테 사랑해라는 말을 듣고
진짜 어쩔 줄 몰라서 침대에서 뒹굴면서 입째지도록 웃고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좋아.
처음, 너한테 고백한 날부터 너에 대한 설레임은 영원해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그 말에 웃고 심장이 콩!콩! 뛰고!
오빠도 아닌 나에게 오빠라고 하면 그냥 그 날은 실실 웃는 미친놈되고
뽀뽀 한 번에 몇 달이 미친놈 되는 너에게 빠져사는 그런 남자야
너의 혀 짧은 소리에 내 심장 박동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
귀여운 투정도 부리고, 하루 하루 너에대한 새로운걸 알아가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진짜 사랑스러워,
그런 니가 미친듯이 보고싶고. 또 보고싶고 보고싶고. 보고있어도 보고싶어
가끔은 내가 너한테 잔소리하고 말 끝까지 안듣고 니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지만
모두 다 고칠께, 잔소리를 사랑스러운 남편 말로 바꾸고 말 끝까지 잘듣고 니가 좋아하는 행동만 할게
그러니까. 좋은 남자가 될테니까 죽을 때까지 내 옆에 있어줘.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글로 다 표현은 못하지만.
고기보다 니가 더 좋아 ![]()
은경아 사랑한다, 결혼하자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