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관심 감사드리구요 ㅎㅎㅎ 전 이제 싸이 내립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일어나시길>0<! fighting~~
+)
언니 오빠 동생들>0< ㅎㅎㅎ 높은 추천수 고마워요! ㅎㅎㅎ 첫 판에 이렇게 높은 조회수와 추천수를 가질지 몰랐어! ㅎㅎㅎ 진짜야 ㅎㅎ
인증샷은 홈피에 올렸어요 솔직히 여기다 올리면 부담쓰러워 ㅠㅠ 아는 눈도 많구.... 그리고 결정적으로 난 입흐지 않으니까..... ㅋㅋ
그럼 이제 내 임무 완수한건가? ㅎㅎㅎ
그럼 전 이만 물러갈께용ㅎㅎㅎㅎ
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멋진 하루 보네쎄요~~~>0<b
밑에 ㅇㅎㅅ ㅋㅋㅋ 고맙당 ㅋㅋㅋ
님들 안녕?![]()
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자랑스러운 여중생임 ㅎㅎㅎ
지금부터 난 어제 미용실에서 겪었던 눈물없인 볼 수 없는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함...
아 그리고 나님 판 처음 써봄
그러니까 약간 허술해도 이해 부탁함!
사건의 발단은 이렇슴,
울 학교가 월욜날 두발검사를 한다길래 어제 학교가 파하고 2시쯤에 엄마와 나는 겔xx아 옆에 위치한 미
용실로 향함.
그런데 어제 비 많이 왔잖슴?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택시안에서 엄마랑 어떤 문제로 티격태격함...
나님 기분 매우 나빳음!
암튼 엄마는 겔xx아에 쇼핑하러 가고 나는 미용실로 ㄱㄱㅆ~
다행이도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나님은 빨리 머리를 자를 수 있었음.
"학생, 머리 어떻게 잘라줘?"
그땐 내 머리가 10센티 가까이 되었고 우리 학교 규정은 7센티였었기 때문에
난 다음달에 체육대회도 있고 운동회도 있어서 머리를 최대한 길게 하고 싶었기 때문에
대략 6.5센티로 자르기로 함. 언뉘 오빠들도 머리 최대한 길고 싶어하잖아~ 나만 그럼? ㅋㅋ
"저 귀밑 6.5센티로 짤라주세요
"
"응, 이쁘게 짤라줄께~"
그래서 나님은 안심을 하고 안경을 벗어서 거울앞에 놓음 (나님 안경쓰는 사람임 ㅋㅋ)
한창 머리를 짜르고 있는데 이상하게 내 머리카락이 쑹덩쑹덩 짤리는 느낌이 나는 거임. 그래서.
"너무 짧게는 짜르지 말아주세요~" 라고 했음.
미용실 언니가 알았다고 해서 난 다시 안심을 함.
그런데 난 미용실에 가면 잠이 그렇게 잘오는 타입임. 누가 머리 만져주면 기분 좋음 ㅋㅋㅋㅋㅋㅋ (나님 변태 아님!) 나만 그럼? ㅋㅋㅋ
암튼, 그래서 난 한숨 자기로 함.
조금 있따가,,
"학생~ 머리 다 짤랐어~ 볼륨매직 할거야?"
난 솔직히 볼매는 짤른 머리 이상하면 하고 안 이상하면 여름방학 시작할때 하려고 했음.
"한번 보고 결정할께요" 이랬뜸 ㅋㅋ (난 안경 안쓰면 눈뜬 장님 이라서 안경을 써야함)
안경쓰기 전에 머리를 쓰윽~ 하고 만져봄.
"쓰윽~"
.............읭????????????????????????!!!!!!!!!!!!!!!!!!!!!!!!!!!!!!!!!!!!!!!!!!!!!!!!!!!!!!!
어라???????????????????머리가 안만져 지는 거임!!!!!
나님 너무 놀라서 손 부들부들 거리면서 안경을 코 위에 장착하는데 성공함...
그.런.데...
몽실언니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ㅠㅠㅠㅠㅠㅠ저 아까 6.5센티로 짤라달라고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머! 진짜? 어떻하니!!!!!!! 나는 2.5센티라고 잘못 들었는데!!!"
그렇슴...
내 머리는 6.5센티는 개뿔!!!!!!!대략 2.5센티로 말끔히 짤려있었음...............................
나는 분명히 6.5센티라고 했는데.... 언니가 잘못들은거임......
그런데 나님 아까 엄마랑 싸웠잖슴? 그래서 기분 별로 였는데 머리까지 짤리니까 너무 서러운거임....
그래서 울기 시작했음.
"으헝헝헝허어헝허어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머리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체육대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 수학여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미용실에 있는 사람들 다 나를 쳐다보기 시작함.
그래도 모든 사람들은 out of 안중.
내 자신이 너무나도 불쌍해 보이는 거임..
미용실 언니가 머리 되게 이쁘게 됬다고 위로해 줘서 더 폭풍 울음![]()
"으ㅎ허어허어헝 내가 전에는 어땠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섴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서도 볼매는 해야겠다 생각해서
"히끅! 언..니.... 볼매.. 히끅!. 그냥... 해 주 쎄요ㅜㅜㅜㅜ 히끅!"
그래서 언니들이 머리 해 줄때 나는 크리넥스 박스 움켜쥐고 폭풍 울음을 선사함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볼땐 엄청난 볼거리였을것 같음 ㅋㅋㅋㅋ
덩치큰 학생이 눈 하고 코는 빨개서져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란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그래돜ㅋㅋㅋ 그땐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했뜸ㅋㅋㅋㅋㅋ
그런데 한참 울고나니까 너무 졸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폭풍 상모돌리기를 선사함ㅋㅋㅋㅋㅋㅋ
한번은 언니들이 고데기로 나님 머리 말고있는데 내가 앞으로 확 고꾸라짐ㅋㅋㅋㅋㅋㅋ 언니들 막 소리지르곸ㅋㅋㅋㅋㅋ 나 데인줄 알았다고함ㅋㅋㅋㅋㅋ아이곸ㅋㅋㅋ
머리 다 말리고 이제 결전의 순간이 옴ㅋㅋㅋㅋ
미용실 언니가 "안경쓰고 충격받지마 ㅋㅋㅋ" 이럼ㅋㅋㅋㅋㅋㅋㅋ
비장한 마음으로 안경을 쓰는데.....
몽실언니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실성한듯이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짝꿍은 머리 짤르고 얘들이 난남이 닮았다곸ㅋㅋㅋㅋ 놀렸는데 ㅋㅋㅋㅋㅋ 나도 놀렸는뎈ㅋㅋㅋㅋ 난 졸지어 몽실언니됨ㅋㅋㅋㅋㅋ
계산 다 하고 집에 오는뎈ㅋㅋㅋ
엄마가 날 보자마자 표정이
에서
이렇게 바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또 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서러웤ㅋㅋㅋㅋㅋㅋ
집에서는 아빠가 날 보더닠ㅋㅋㅋㅋㅋ "싸모님 미용실 다녀오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나 또 울곸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과외쌤은 "너 머리 길었을때는 되게 성숙해보였는뎈ㅋㅋㅋ 머리 짜르니까 꼬꼬마 동산 개구장이 같닼ㅋㅋㅋㅋㅋ" 라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 나 정말 슬펏음ㅋㅋㅋㅋㅋ 웃는게 웃는게 아냨ㅋㅋㅋ
암튼, 어제 나님은 많은 일을 겪고 너무 웃겨서 이렇게 올리게 됨ㅋㅋㅋㅋ 아낰ㅋㅋㅋ 월욜날 학교 어떻게 감? ㅋㅋㅋㅋ
이렇게 두서 없이 썼지만 재미있었으면 이쁘게 봐 주심 감사하겠뜸! ㅋㅋㅋ![]()
내 이야기 읽고 조금이라도 피식 했으면 추 to the 천!
자기도 그런 경험 있다면 추 to the 천!
재미 없어도 추 to the 천!
대한민국에 있는 언뉘 어빠 동생들!! 내 이야기 읽고 조금이라도 웃었다면 난 정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중생이 될거임! ㅋㅋㅋ ![]()
언니 오빠 동생들ㅋㅋㅋㅋㅋ 인증샷 벌써 올리면 잼 없자낰ㅋㅋㅋ
추천수 높으면 ㅋㅋㅋㅋ 내가 인증샷 들어갈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