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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배달원입니다.

김응조 |2011.05.01 15:14
조회 129 |추천 0

안녕하세요^^

 

몇달전에 겨울에 피자헛배달원이 이곳을 통해 눈이 많이 내리니 두손모아 비는 사진을 올리며

 

배달주문을 자제해달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몇달후 도미노 피자배달원을 죽음.....

 

저도 현재 휴학중이며 맥도날드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이때 까지 일하며 비오는날 수도 없이 넘어졌습니다.

 

하지만 혼자 자빠진건 그냥 제가 치료비를 부담했죠

 

크게 심하게다친건 아니었으니까요 하지만 비오는날은 항상 조심한답니다.

 

안정장비를 착용하지만 넘어지면 까지고 찢어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비가 많이 오는날에도 매니져에따라 비가 심해도 그냥 진행하는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윗분들 눈치보느라 그런거죠 원래는 진행을 멈춰야 정상입니다.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자신들은 직접 비오는데 배달을 안해보니 모르는 거죠.

 

그래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오늘 전국적으로 황사 비율이 보통에 비해 200배에 달하는 양이 한국으로 넘어왔습니다.

 

현재 밖은 뿌옇게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달은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스기사에 따르면 지금당장은 피해증상이 심하지 않더라도 10년 20년후 에 암으로 발생할수있고

 

기관지나 혈관또는 뇌에까지 영향을 줄수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배달은 멈추지않습니다.

 

알고는 있습니다.하루 배달을 진행하지않으면 회사로써는 얼마나 큰 불이익이 되는지...

 

원래 회사는 최대수익을 위해 존재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맥도날드는70%이상이 아르바이트생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르바이트생을 건강은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천둥이 치고 눈이 오고 비가와도 배달갔습니다.

 

하지만 이런날은 젊은 아들, 딸자식같은 아르바이트생을위해서라도 배달을 하루쯤 쉬어도 되지않을까요!?

 

맥도날드 뿐이 아닙니다.모든업종의 배달을 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르바이트생의 이기적인 생각일까요?!?!

 

그럼 나중에 병이나고 일이 생기면 책임을 져준답니까!?!?

 

S반도체회사도 입사후 병에 걸려 딸 자식이 죽어 조사를 해보니 그사건 하나뿐이 아니라 여러건의 동일한

 

증상으로 사망한경우가 있음에도 사건을 무마할려고하고 회피할려고만 합니다.소위 대기업이라는곳에서

 

말이죠.

 

맥도날드도 페스트푸드점대기업으로써 손꼽히는 기업이죠

 

부디 간부진이나 운영진이 이런점을 헤아려 이런 기본적인 사고방식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당일 매출보다 나중에 피해보상액을 몇천배 몇만배많을것이고 문제를 회피한다해도 서로 피곤해질테니까

 

 

만약 그럴리는 없겠지만 운영진이나 간부진의 아들 딸들이 배달을 한다면 그러진 않겠죠...

 

이렇게 말하면 일을 안가면 되지않느냐하시는분 있을지도 몰라 미리 답글올립니다.

 

저 오늘 하루 일안가면 그만입니다.아프다하고..ㅡ.,ㅡ

 

하지만 그러면 저대신 또다른 동료가 저로인해 피해를 보겠죠..

 

중지를 하지않으면 누군가는 피해를 본다는 말입니다.

 

부디 맥도날드 대기업인만큼 이런상황에 대기업에 걸맞게 조치를 취해주셨으면합니다.

 

잠시 몇시간뒤면 일가야하는데....

 

부디 ....중지되길 빌며...글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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