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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에게 헌팅 당한 우리엄마

|2011.05.01 19:37
조회 402,477 |추천 1,667

 

 

 

톡커님들 !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통곡

 

 

 

어제는 톡커님들이 선택에 순위권에 들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 오늘의 톡에 까지 올라와 있네요....부끄

폭죽폭죽

 

 

 

너무너무너무너무 감사해서 어찌 해야할징

통곡통곡부끄

 

 

 

그리고 어제 인증하려고 사진을 올렸었으나..

안좋은 글들도 많았고

제가 이기적일 수 있겠지만 저희 엄마시다보니..

상처가 조금 되기도 했었네용 하핳더위

여러분께 기대 한 가득 해드리게 해놓고

죄송합니당 흑흑통곡

 

 

 

그래도 제 눈에는.

저희 아빠.동생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우리 신여사님이세요파안

  

 

 

절대 자작이 아니였음을 맹세 합니당 !

글을 재밌게 봐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그걸로도 너무너무 감사하고 그런 과분한 사랑을 주신것에 대해..

또 잊지 못할 기억으로 평ㅋ생ㅋ 기억될 것 같아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한다는 말씀 전해 드립니당만족

 

 

 

여러분들 짧은 시간이였지만....

감사하고 사랑해요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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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처음보는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지만..
출산했습니다.
28살 봄.. 교통사고로 온몸이 부서줬고..
전신마비가 왔습니다.
또한 13년간 손발톱이 강제로 뽑혀 나가는 듯한 찢어지는 고통과
죽은 사람에게만 나타난다는 기도가 점점
막혀가는 현상까지 겪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무료콩으로 이분께 희망을 드려봐요.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53780

 

----------------------------------------------------------------------- 

 

 

이제부터 ㄱㄱ

내용이 길수 있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노래

 

 

 

----------------------------------------------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쓰는 거임

통곡

내가 기껏 써논 판 삭제 당함...

버럭

 

 

 

다시 쓰겟뜸통곡

 

 

 

 

 

나님은 24살 여자 사람임.

지금부터 어ㅋ제 잇엇던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하려함.

 

 

 

 

 

 

우리 신여사님..

나와 다르심.

이쁘심.

귀여우심.

작고 아담하심.

현모양처 스타일이심.

내 친구들이 동경하는 인물이심.

탤런트 장*희씨 닮앗다는 얘기 많이 들으심.

 

 

 

 

 

암튼

어제 나님은 일하고 잇는데

시계로만 사용하던 폰이 드ㅋ디ㅋ어 울림

꺄야야야야

폭죽

 

 

 

 

 

 

신여사님임...즉 우리 엄마이심...

 

 

 

 

 

나 : 웅엄마.

엄마 : 딸 이제 곧 일 끝나겟네?

나 : 응응 왜

엄마 : 엄마 정류장에서 기다릴테니 빨리와

나 : 지굼 비오는데 기다리겟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폭풍비내림.

우산

근데 께속 날 기다리시겠다며 얼른 오라고 하시는 거임.

 

 

 

 

 

물론 일 끝나도 만날 썸남도 없고

퉤퉤퉤퉤퉤퉤

퉤

효녀인것 마냥 바로 튀어 갓음.

 

 

 

 

 

 

하필 뻐쓔 놓쳐서 1시간 넘게 걸렸음.

내리자 마자 손을 환하게 흔들며 함박웃음 짓고 계시는..

우리 신여사님이 보였뜸.

 

 

 

 

 

나 : 추운데 왜 나와있어?

엄마 : 아빠랑 다퉜어. 지금 기분이 몹시 좋지 않아.

나 : 그래서 이렇게 나와있는 거임?ㅋ.ㅋ.ㅋ...ㅋ.

엄마 : 웅웅. 근데 엄마가 재밌는 얘기 해주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날 기다리기 위해 정류장에 계셧음.

우리는 군인 아파트 살고 있음.

하지만 워낙 촌구석이라

뻐스도 30~40분에 한대 올까 말까임...

그래서 택시 타고 다닐때가 많음

통곡

 

 

 

 

암튼 이게 문제가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신세대 이심.

옷도 요즘사람 처럼 입고 다니심.

 

 

 

 

어제는 나2큌 모자와

스키니진에

후드짚엎과

운동화를 신고 계셨음.

 

 

 

 

그렇게 한참을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갑자기 앞에서

 

 

 

"빵빵"

소리가 들렷다고 함.

 

 

 

 

 

우리엄마는 무시했뜸.

근데 께속 "빵빵"소리가 들리는 거임 !

 

 

 

 

 

그리고서 엄마가 살짝 고개를 드셧더니

왠 차 한대가 앞에 서 잇엇다고함.

 

 

 

 

엄마 바로 고개를 푹 숙이고 핸드폰만 만지심.

나한테 문자 하셧엇음

 

 

 

 

그때 문자 온 내용이

메일

"공주 언제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하지만..

우리엄마 나한테 공주라고 해주심ㅋ...ㅋ...ㅋ.ㅋ...ㅋ힛

 

 

 

 

암튼 그러면서 폰을 만지작 하고 계셧는데

갑ㅋ자ㅋ기

앞ㅋ에ㅋ서

 

 

 

 

"저기요 ~"

 

 

 

 

 

응??????????????

정류장엔 우리엄마밖에 안계셨엇음.

멍때리시는 우리엄마에게 그 목쇼리가 들렸다고함.

 

 

 

 

"저기요 ~~~~~~~~~~~~~~~~~~"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죄인마냥

"넹??????????????????????????"

방긋

 

 

 

 

 

 

그러자 그 남자님이

"지금 버스 끊겼어요 ~ 어디까지 가시는데요 ?"

 

 

 

 

 

 

우리엄마는 조용히 나긋한 목소리로

"아니에요..저 사람 기다려요"

방긋

 

 

 

 

 

그러나 그남자님 께속 집착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동까지 같이가요 ~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신여사님ㅋㅋㅋ또 혼자 온갖 생각 다 하셧다고 함.

(저 남자 분명 내가 어려보여서 나한테 작업 거는 걸꺼야,,,,)

라는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침

 

 

 

 

우리엄마 께속 아무말씀 안하고 계셧는뎈

그 남자님이 또

 

 

 

 

 

"저 27살이구요 ~ 군인이에요 ~

추운데 이러고 계시면 감기 걸려요. 날씨도 안좋은데.."

 

 

 

 

 

 

우리엄마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마 고개는 들수 없엇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죄인마냥 고개 푸-욱 숙이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우리 딸 기다려요.........."당황

 

 

 

 

 

그러자 그 남자님 급 당황하시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큰 실수 했네요"

라고 하시고는 바로

 

 

 

 

 

부웅 ~ 떠나셨따고함ㅋ

ㅃㅇㅃㅇㅃㅇㅃㅇㅃㅇ

 

 

 

 

 

아니엄마 !!!!!!!!!!!!!!!!

엄마 딸  쏠로잖아...

그냥 고개 당당히 드시고

딸방구 자랑 잔ㅋ뜩ㅋ 하면서

날 좀 소개시켜 줄수 잇는거자나...

통곡

 

 

 

 

이거 말고도 또 번호 따일뻔한 적 잇으심ㅋ.ㅋ

 

 

 

 

예전에 엄마랑 팔짱끼며 거리 누비고 잇엇음ㅋ

그런데 또 뒤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그노메 저기요.......

나와는 거리가 먼 ~ 저기요....흙통곡

 

 

 

 

나랑 엄마는 씹어 주시고 당당히 갈길 가고 잇엇음.

근데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

뒤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어깨를 톡ㅋ톡ㅋ 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시고는 고개를

휙! 돌리셧음방긋

"넹???????????????"

 

 

 

 

그러잨ㅋㅋㅋㅋㅋ

그남자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급 사과하시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죄송합니당OTL"

 

 

 

 

난 궁금한걸 못참고

나한테 말 건것도 아닌뎈ㅋㅋㅋㅋㅋ

 

 

 

 

도도하겤

"무슨일이세요?"

 

 

 

 

 

 

그 남자님이 하는 말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제 친구가  연락처를 알고 싶다고 해서...

대신 따다 달라고해서....

아 정말 죄송합니다.. 어머님 이신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오빠 나도 여기 있잖아.

나라도 물어보면 안되는거임???????????????

버젓히 옆에 젊은 여성이 있잖아...

 

 

 

 

 

난 정말 주어온 딸인가 봅니다...흙

통곡통곡통곡

 

 

 

 

 

마지막으로 우리 신여사님의 귀여운 에피소드

하나만 더 올리고 가겠뜸

 

 

 

 

 

 

5일전 인가 ?

암튼 그때 잇엇던 일임ㅋ

 

 

 

 

 

엄마랑 아침식사를 하던 중

나는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바로 엄마하테

 

 

 

 

 

 

"아맞다 ! 엄마 그거 어터케 된거임??빨리 말해죠 !!!!!"버럭

 

 

 

 

 

근데 엄마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묵ㅋ묵ㅋ히ㅋ

식사에만 집착하시는 거임.

쳇

 

 

 

 

나 지금 마네킹임????????

슬픔

 

 

 

그래서 다시한번

"아 엄마 !!!빨리 알려달라고 !!!!!"

 

 

 

 

 

역시나..아무 말씀 없으심...

나 귀신임?

 

 

 

 

그래서 순간 확 짜징나서

"아 내말 안들려??????밥이 더 중요해???

난 밥만도 못한 딸이야?????암ㄴ이ㅏ럼니;아럼;니아ㅓㄹ"

 

 

 

 

 

 

그러자 엄마가 아주 나긋하게...

 

 

 

 

 

"이쁘게 말해야 알려 줄꺼야"

 

 

 

 

응???

이쁘게 말해얔ㅋㅋㅋㅋㅋ?????

그냥 안물어 보고 말지

딴청

 

 

 

 

우리엄마..

예의와 언어순환 같은거 엄ㅋ청ㅋ 중요하게 여기심.

어렸을때 부터 그런 잔소리 듣고 자랏음.

여자는 여성스러워야 한다?

그런겈ㅋㅋㅋㅋ?

하지만 나님 그런것과 거리 아주 멈짱

 

 

 

예를들어 내가 막 트름을 꺼-억 하면

바로 폭풍 잔쇼리...

내가 방구를 뿌앙 껴도

바로 폭풍 잔쇼리..

아니ㅋ

내가 내 집에서 방구 시원하게 못끰?

친구와 통화하다가 흥분해서 욕나오면

바로 방으로 들어오심.

 

 

 

 

 

"여자가 그게 뭐니"

"그래서 너 시집은 어찌가니"

"그러니까 남자친구가 없지"

"말 좀 이쁘게 할수없니"

"여자 엉덩이에서 그게 무슨 소리니"

"여자 입에서 그게 무슨 말이니"

등등...등.....................

슬픔방긋우씨

 

 

 

 

잠깐 딴소리 하나만 한다면

예전에 철 없을때ㅋ.ㅋ....ㅋ

북흐럽지만...

엄마가 전철에였나? 버스에 계셨엇음.

나 그때 엄마한테 전화하다가

트름이 너무 나올 것만 같아서

엄청 큰 쇼리로 수화기에 대고

"꺼어어어어억"햇음....파안

그러면서 아주 당당하고 눈치없게

 

 

 

 

 

"엄마^^내 트름쇼리 예뿌딕파안

엄마 딸 이런여자얏"

 

 

 

 

 

그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하테 평생 들을 잔소리...

다 들엇음...

 

 

 

 

"너 때문에 엄마가 정말 챙피하다.

조용한 전철 안에서 너 트름 소리때문에 옆사람이 쳐다보고

무슨 짐승소리도 아니고 여자가 그게뭐야!

$^ㅕ*ㅑㅏㅣㅏㅓㅣㅏㅓ이ㅏㅓㅇㄹ마ㅣ올"

 

 

 

 

응?

나 짐승이야?

 

 

 

 

암튼 본론으로 들가섴.ㅋ...ㅋㅋㅋㅋ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나는 화장을 하고 잇엇음.

물론 화장 하나 안하나 똑같지만...

실망

 

 

 

 

엄마는 배가 아프셧는지

아픈 배를 쥐어잡고 화댱실로 직행하심.

 

 

 

 

3분이 지낫나

갑자기 화장실 문이 열리더니

"찌질아 휴지좀 줘."

(나님 찌질이로 하겟뜸)

 

 

 

 

 

아까 화댱실 휴지 내가 마지막으로 썻지롱똥침

순간 아까의 소심한 복슈를 하기위해ㅋ

 

 

 

"말 이쁘게 해야 가져다 줄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신여사님 다시한번 촘 흥분한 말투로

"휴지 달라고"

 

 

 

 

잉???

말 이뿌게 해야댄대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눈치없게 또

"이뿌게 말씀하셔야 드린다니깤?"

 

 

 

 

 

우리엄마 급 흥분하시고

"휴지 달라고!!!!!!!!!!!!!버럭"

 

 

 

 

나님ㅋ눈치없게ㅋ

무시하고 화장하면서 마스카라를 하며

"이쁘게 말해야 준다니껰?"

 

 

 

 

우리엄마 성나셔서 화댱실문 쾅~ 하고 닫아버리심.

그리고 변기물 내리는 소리가 들렸고

화댱실 문이 열리는거임..당황

 

 

 

 

읭?

분명 화댱실에 휴지 없는데...

이상하다............

 

 

 

 

갑자기 엄마가 치사하게

"너 내 마스카라 쓰지마. 그리고!

너는 이런일 없을줄 알지?두고봐"

 

 

 

 

치사해...

완죤 치사해....

 

 

 

 

그ㅋ러ㅋ나

엊그젴ㅋㅋㅋㅋㅋㅋ

결국 일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씻고 나오시고 나는 아픈배를 쥐어잡고

화댱실로 들갔음.

내 친구와 톡을 하며 이런저런 대활 나누고

나의 뱃속에 잇는 무수한 것들을 빼내고

옆을봣어

 

 

 

 

방긋

더위

슬픔

통곡

 

 

 

 

 

마자마자..

업떠...

휴지가 없떠....휴지가 업떠............

 

 

 

 

 

바로 문열고

"엄마 !! 휴지좀!!!!"

 

 

.

.

.

.???????????????????????????

 

 

 

"엄마 !!!휴지 달라고 !!!!휴지가 없잖아 !!!"

분명 아까만 해도 한 가득 잇던 휴지가 없다고...

 

 

 

 

 

엄마 끝까지 못 들은 척 하시며 내 말 무시하심당황

바로 동생에게

"야 휴지좀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내 동생 훈나미임음흉)

 

 

 

 

 

우리엄마 그말 듣자마자 바로 동생에게

"주지마찌릿줄 가치도 없어"

 

 

 

으잌

그럼 난 어터케 하라고?????????

그냥 입고 나오라고?

집에 아무도 없다면 슬금슬금 나가서 어터케든 해볼텐데부끄

 

 

 

 

 

우여곡절 끝에 난 해결하고 나왓음.

아니 어쩜 이렇게 치사함????????

거실에 발 내려놓자 마자 또 폭풍 잔쇼리 시작댐

 

 

 

 

 

"사람이 마음을 곱게 써야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더니.

딱 그꼴이야 넌"

 

 

 

 

 

응????

엄마..그건 내가 할쇼리에요...

통곡

 

 

 

 

 

 

 

 

 

이거 마무리 어터케 지어야함?ㅋ...ㅋ..ㅋ.ㅋ..

재미 없으셧나요오오옹?ㅜㅜ

깨알같은 에피소드가 좀 많긴 하지만 최근에 잇던 일 올렸어용

난 그냥 순간 재밋고 씐기해서 올린건딩방긋

 

 

 

그래도

불쌍한 쏠로녀를 위해 빨간버튼 눌러주세요오오옹윙크

글쓴이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돜.ㅋ...ㅋ.ㅋㅋ..

댓글도 왕창왕창 ~ 써주실꺼죠오오오~?파안

 

 

빨간 버튼 눌러 주시면 썸남.썸녀하테 연락옴.

다음주엔 데이트 할슈 있음.

나같이 썸남도 없으신 분들은 썸남 생김>_<꺇

 

 

 

추천수20 넘으면 우리 신여사님 사진 투척 하겠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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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읭

오늘 또 톡이 됫네요 !

너무 감사합니당 ㅜㅜ

기념으로 하나 더 올리겠음.

 

 

 

 

이건 아빠와의 관련된 일.

얼마전

아부지께 문자가 옴.

메일

"딸어디니"

 

 

 

 

순간 나도 모르게...

친구와 장난 치던 버릇이...

 

 

 

 

메일

"아빠팬티속이요"

 

 

 

 

그 다음은 뭐.........^^

그렇다고 저 이상한 여자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친구들과의 장난 이런 말장난을...흐흐흐흐흐흐

뭇튼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파안

 

 

 

 

 

이제 정말 안뇨오오오옹 부끄

 

 

추천수1,667
반대수269
베플하~|2011.05.02 03:22
사진을 올리지않으면 자작이라고 믿겠습니다. ---------------------------------------------------------------------------------------우와~ 내 판생활 통틀어두번째 베플 ㅠㅠ 지을집이 없어용 ㅠㅠㅠ
베플ː|2011.05.02 05:02
오앜 벌써오늘 두번째베플! 집짓고 갑니다 뚝딱뚝딱! http://www.cyworld.com/JA30903 저으 친한 동생님으 주소 살포시 내리고가요 http://www.cyworld.com/z10zz 저으 사랑하는 친구에요 . 죽어가는 이곳을살려주세요 http://www.cyworld.com/o___o333 저의 죽어가는 이곳을 살려주세요. ------------------------------------------------------------------------------------- 훈남동생사진도 같이올려줘요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인증인|2011.05.02 13:28
http://pann.nate.com/talk/311342654 글쓴이 어머니 인증사진 여기에 있어요 ^.^ 확인하시고 추천부탁드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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