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짝사랑이 서글프네요 ...

크림 |2011.05.01 20:52
조회 76 |추천 0

얼마전에 알게된 애가 있어요 ㅎㅎ

 

부대에서도 연락하고 전화하고 편지도 가끔 오고가고 했죠 물론 받은거보다 보낸게 더 많지만...ㅋ

 

아무튼...저보다 2살어려요 근데 조카 어이없는건 ...뭐라고 해야할까 제가 걜 좋아한다고

 

해야하나...짝사랑이라고 해야할까 이래본적이 없는데 ...좋으면 좋다고 말을 했을텐데 쉽게

 

말이 잘 안나오네요 ㅎㅎ 그게 전에 아마도 군대가기 전부터 1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거든요

 

근데 여기와서 헤어졌는데 얘가 솔직히 얘가 절 기다리기가 힘들다고 했는데 군대가서 6개월도 기다린것

 

아니면서 힘들다고 그만 헤어지고 딴놈을 사귀더라고요 .....그래요 군대에서 당연스럽게 차였죠 !!

 

그이후로 쿨한척하면서 잊으려고 참고 지냈죠 그래서 이젠 걔 잊었어요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걔가 그랬는데 제가 그때는 아쉬운 마음에 그러자고 했는데 뭐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뭐 ...걔 생각하면

 

조카 배신감느끼고 기분이 나빠요 ...아 근데 여기까지 나왔네요 ??ㅋ

 

아무튼 만약에 제가 사회생활하는사람이였다면 차였으면 몇일 슬프게 지내다가 새로운 사람생기면

 

그사람한테 애정을 쏟게쬬 근데 군대생활하다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소심해진걸까요

 

왠지 좋아한다고 얘기하는것도 걔한테 미안하고 알고지내온것은 꾀 오래됬어요

 

근데 만난전은 몇번없었어요 사실 ..ㅋ 그래서 좋아한다고 사귀자고 고백해도 얘가 절 기다려야되는거고

 

아직 상병짬먹어서 멀었고 낼모레 전역하는것도 아니구~~ 지금 휴가나와서 모처럼 친구들 만났다가

 

잠깐 걔한테 연락을 했는데 친구만나러 기다린다고 하더라고요~그리고 친구언제오냐고 뭐라뭐라 문자를

 

보냈죠~한참후에 제가 집에오고  씻고 컴터 키니까 응 이제 친구와서 만났다고 문자와서

 

그래 재미있게 놀으라고 얘기했죠 월래 문자를 늦게 보내고 그런애는아닌데 오늘따라 제가 기분이

 

이상하게 느껴서 그런지 이상하네요 전역하신분들은 답은 전역이다 참아라 이런 얘기 하시게찌만

 

아직 전 현역복무중이니까..휴가나와서 한번 보자고 했는데 얘가 과대표라서 바쁘다고 하네요...

 

그래서 매일 7~8시에 끝난다고 하네요ㅎㅎ 제가 수원살고 얘도 학교가 수원인데 집은얘가 서울이에요

 

그래서 저녁에 뭐 밥이라도 한끼 사주까 싶은데 막차 태우고 보내기도 좀 그렇고 모르겟네요

 

그냥 편한 오빠동생으로 지내는게 좋으까요 아니면 좀만 참고!!! 용기내서 멋진오빠가 돼서

 

고백하는게 좋을까요 ....지금심정은 사실 포기했는데 ...모르겟네요 잘 !!! 좀 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