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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다> 명장면 Best3

네이뚜 |2011.05.02 11:03
조회 119 |추천 0

<나는 아빠다>를 보면서 참 괞찬은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니지만 내가 아빠라는 위치에서 저 영화를 보게 되었다면

더더욱 감동을 받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그들의 진정성을 통해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에게 감동으로 다가 왔던 명장면 BEST3를 뽑아 보았습니다. ㅎㅎ

 

1.  손병호가 출소 후 황폐해진 집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

 

 

 

살인으로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손병호가 2년 만에 누명을 벗고 출소를 한 후 자신의

집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자신이 없었던 기간의 그들의 고통스러웠던 흔적들을 보면서

통한의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그 곳에서는 정말 영화를 보는 사람 마져도 눈물이 나게 만들었는데요

손병호의 눈물연기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2.  두 아빠가 만나 서로 격하게 싸우는 장면

 

 

두 사람이 결국 만나 서로가 원하는 것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 장면에서 서로의 생각과 그의 감정을 드러 냈는데요

 

한 아빠는 진정한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자식을 위해 모든것을 해줄 수 있고

모든 것을 해줘야 만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빠는 그럴 수 없습니다. 비록 자신의 모든것을 빼앗아간 그 이지만

그역시 그의 자식이 있다는 사실에 그럴 수 없습니다.

 

이러한 둘이 치열하게 싸웁니다. 그래서 더욱 찡했나 봅니다.

 

3. 마지막 장면 (스포일러 조금 있음)

 

 

마지막에 김승우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그러한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이야기 합니다.

고만 하자고, 내 딸이 보고 있다고....

 

자신의 위기의 상황에서도 그는 자신의 목숨이나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런 모습을 보게 될 딸이 더 두려웠었나 봅니다.

 

어쩌면 저런 모습이 아빠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마지막 장면이 정말 찡했습니다.

 

항상 강한 모습만 보여 주어야 하고 항상 약학모습은 숨겨야하는..

 

세상을 모든 아빠들이 이러한 모습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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