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여직원한테서 노숙자 같은 냄새가 나요ㅠㅠㅠ
원래 잘 안 씻는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너무 심해요....
그 안 씻는다는 걸 우스개소리처럼 하고 그러거든요.
자긴 원래 저녁엔 세수도 안 하고 아침에만 세수한다든가,
2주가 넘도록 목욕 한 번도 안 했다든가...........
(이 냄새는 고작 2주 안 씻어서 날 냄새가 아니에요.........
진짜 서울역 가면 노숙자 아저씨들한테서 나는 그...
음식물 쓰레기 썩는 냄새 같은 냄새가 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월요일인데 자주 씻는 건 바라지도 않아요.
주말에 한 번이라도 목욕 좀 했으면 좋겠는데 씻지도 않고......
정말 냄새가 너무 심해서 골이 띵하고 울렁울렁 메슥거려서 점심도 먹으러 못 갔어요ㅠㅠㅠㅠ
성격도 좀........ 그래서 말하기도 겁나서 말도 못하고..........
온풍기 바람이 그 여직원 거쳐서 바로 저한테 직빵으로 오는데 어쩌면 좋나요ㅠㅠㅠㅠㅠㅠ
다른 직원도 복사기 근처(그 여직원 자리에서 1.5미터 정도 떨어져 있음) 갔다가
무슨 썩는 냄새 난다고 하면서 다시는 그 여직원 쪽으로 안 와요ㅠㅠㅠㅠㅠ
그건 즉........... 제 쪽으로도 안 온다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부탁이니 말 좀 해주면 안 되냐고 했더니(제가 부탁한 직원은 그 여직원보다 상사임)
자기 자리는 파티션 덕분에 냄새 안 오니까 말하기 싫대요.................
그 여직원이 좀....... 피해 망상이 있어서 그냥 평범한 말도 욕으로 알아듣거든요......
원한 가질 거 같아서 무서워서 서로 말도 못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해결책 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냄새 때문에 죽을 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도 못하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래가지고 오늘 월요일인데 분명 내일도 안 씻고 올 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퇴근시간까지 어떻게 참는다고 해도 내일은 어쩌고 모레는 어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예요......... 냄새 인증할 수 있다면 인증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냄새 정도라면 어떻게든 참을 수 있겠는데........... 진짜 노숙자 냄새가........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좀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