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여학생입니다
저희 가정엔 사정이많습니다.
여러가지 누구나 이러저러한 사정이 많지만 누구한테 말할수도 말할사람도없고 이야기하고싶지않아서 말안하려했는데 어제 겪은일때문에 혼자감당하기엔 너무힘들어 정말 죽고싶어서 이렇게 판에다가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남깁니다.
전 7살때 부모님이 이혼하셧고 그뒤로 전 엄마와 살고있습니다.
약 5년전 재혼을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미국에 가셨습니다. 전 다른나라에서 유학생활중이여서 제가없을때 재혼을하셨습니다.
전 엄마가 재혼1년후 그시발새끼를처음봤습니다.
시발새끼도 재혼을햇답니다.(세번째재혼) 딸이있다는데 못만난답니다 그래서 딸을무척 그리워 하고있겠구나 처음엔 그렇게 생각하고 잘해드려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웃으면서 지낼라고 했엇습니다.
약4년전얘기인데 정말 잊을수없는일입니다.. 부모님이 둘이 주무시고 전 혼자자는데 그날따라 잠이안와서 (부모님이랑 살려고 미국갔는데 시차적응이안되) 엄마방앞에서 엄마를불렀습니다 근데 시발새끼가 제이름을 부르더라고요 들어오라고 그래서 아니에요 하는데 엄마도들어오라네요 들어갔죠 들어갔는데 아이구 내딸하면서 침대에 누우라고 톡톡옆에 치더라고요 엄마도 오라하고해서 가운대 누웠습니다. 그냥 잠깐있다가려고 근데 이시발새끼가 자꾸 꼭끌어안더라고요 그냥 딸이 그리워서 그러겠지 하고 그땐 저도 어렷으니까 그냥잇었는데 자꾸 더 깁숙히 절 끌어안았었어요 그래서 옆으로 돌아서 엉덩이로 뒤로 쭉내밀어서 못만지게하려고하니 다리는 제다리위로 올리고 손은 가슴..하 그래놓고 코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는줄알고 자서 그런거겟지하고 어떻게는 방으로가야지 할라하는데 더 쌔게 끓어않아 못움직였습니다.근데 그렇게 꼭끓어안더니 움직이지도못하게하더니 10분뒤 아무일도없던것처럼 갑자기 새벽교회가야지 하면서 일어나시는겁니다. 자는척을 했던거죠.전 그 10분동안 그 품안에서 나가려고 움직이는데도 그새끼는 단한번의 미동도 없었어요. 참..지금생각해도 어이가없어서. 그땐 저희엄만 정말로 주무시고 계셧고요.. 그뒤로..엄마한테도 말도 못하고 그러고 지냈었습니다. 그뒤로 가끔씩저 그새끼가 저에게 와선 오늘은 엄마한테 와서 안자 이러는데 그럴대마다 소름이 끼치더라고요 전 그 고통이 여기까지왔습니다 그때 같이 살았을때 밤마다 그새끼가 내방에 들어오는건아니겟지 하면서 안절부절하다 잠들곤 몇번했죠 그래도 잘버텨왓죠 아니 솔찍히 그뒤로 몇달정도살다 버티기 너무힘들어서 한국가서산다하고 한국갔죠 그때부터 전 한국에서 독립해서살고 개고생다겪으면서 살았습니다. 그새끼가 싫어서 그래서 남들보다 더 사는방법을 먼저 터득햇죠 강아지 아.. 조카고맙네요
그리고 몇년뒤 한국에선 더이상 혼자사는게 너무힘들어서 엄마손이 이끌려 미국에 다시 따라오게됬습니다. 그리고 그새끼도 저도 만나면 아무렇지도 않겠지 하여 갔는데 역시 같이살라하는데 못살겠더라고요 몇년전일이라해도 자꾸만 생각이 떠올라서.. 그래서 전 저희 엄마를 몇년만에 다시만나 2달만 같이지내다 좋은친구 한명을 사귀게되어 같이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엄마얼굴보로 갈겸 엄마한테 갔습니다. 저희엄마는 저오랜만에 왔다가고 밥하러 주방에 갔습다. 근데 제가 요즘 그 여자 마법걸린날인데 여자분들 몇분들은 알껍니다 그날이면 유난히 입술주위에 여드름이날수있는사람 몇됩니다. 자궁이안좋아서 그런거랍니다 네 저 생리통 정말심하고 여튼 입술위에 여드름 같은 뾰루지같이 하나가 났습니다. 그러더니 그새끼가 오더니 갑자기 알로에가 몸에 좋답니다 성병에 좋다고 입술주위에 이런거나는거 성병 그런거라고 아 나참어이가없어서 그냥 평소에도아니고 몇달만에 만난 사이에 그런얘기가나옵니까?ㅋㅋ 그것도 밥한번먹으려고 집에찾아간 딸한테 ㅋㅋ 아 네 네 그냥전 그냥 대답만 했었죠 왜냐면 그사람성격에 무슨말 하면 자기가 하는말은 무족건 옳고 여튼 복잡해질께 뻔해 그냥 대답만햇더니 말이 점점더 이상한 쪽으로 흘러가는거같더군요 머 섹스를할때 남자성기발때 거기 균이있어서 이렇게 입술주위에 뭐가 난다 어쩐다 그래서 더이상 듣기 짜증이나더군요 한계에 차올라 자궁안좋으면 이런거 나는데요 어렸을때 양호선생님이... 이러니까 하던말짤라버리고 그건 좋은식으로 말한거고 자기전부인이 섹스를 너무좋아하는 더러운년이다 뭐 ㅋㅋ 흑인을만난다 어쩐다하더군요?그냥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는데 정말 어이없는 말을들었어요 자꾸 계속 반복하여 저한테 전번에 제가 잘때 봣대요 그래서 뭘봤다는건지 하고있는데 그때 제방 지나가다 제가 자고있을때 봤대요 그래서 네?뭘요? 이러니깐 제성기를봤데요 그때 먼소리지..? 정말 멍해지고 할말이 없어지도라고요..제가 가끔 잘때 트레이닝복 반바지를입고 자기도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부주의로해서 봤을꺼야..이러고있는데 그뒤가 더 가관이더라고요. 근데 제껄봐서 미치는줄알았대요 지금도 생각하면 짜릿하대요 그때 잠못자서 혼나는줄알았대요 그때모니 제껀 깨끗한거같아서 별로 걱정은안하겟대요 근데 짜릿했다하며 또 키득키득 웄는데 악마의 표정이란걸 살면서 그때 봤어요.. 성병 그뒤로 엄마가 밥차려와서 애기는 멈춰졌고 밥먹으라는데 충격먹고 밥못먹었어요 아니 밥이안넘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엄마 밥먹는거만 보고 가야지 하고 컴퓨터하면서 있엇는데 엄마가 밥다먹고 치우러 주방으로 다시 갔는데 그시발새끼가 저한테 다시오더니 밑에 입술에뭐난거처럼 그런건없고 또이지랄하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말안하고 그냥 집갔습니다..아니 입에서 아무말도 안나오더라구요 넉이나가서 눈도 제대로 깜빡일수없을정도로 충격먹는데...하..오랜만에 엄마얼굴보러왓는데 그냥 집으로갔습니다. 제가 짧은바지입고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전 제방 문닫고 자는게 습관이였고 언제본진몰라도 전 그당시 오히려 그사람을 마주려하지 않으려고 했었고 그사람이 제방에들어올일도없는데 대체 어떻게봤다는거죠? 봐도 그런말하는게 딸한테 그렇게 말하는게 보통 정상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 아직 20 살입니다 그렇게 많이먹은나이도 적게먹은나이도 알껀다아는나이지만 그래도 저한테
아빠의존재는 7살때 모습이 다인데...아빠라는 문들은그런거고 새아빠라는게 그런존재에요..?
제가 왜 저희엄마한테 못말하냐면... 저희 엄마는 이혼하시고 13년동안 저랑 저희오빠만바라보며 살다 재혼하신겁니다 그리고 제가 옛날에 처음 엄마만나러 왔었을때 한국간다 마음먹기전에 그떄 엄마한테 물어봤습니다 엄마 엄마는 저사람이랑 사는거 행복하냐고 엄마가 웃으면서 너무행복하답니다...전 그 행복하다는 한마디로 아무말도못했습니다..그리고 지금도 그떄엄마가 지은웃음보면 지금도 못말하겠고요..같이살면서 그렇게 엄마가 행복한 표정을지은게 처음본거같아서.. 저도 그때 어려서 유학생활에 지쳐 엄마품이 그리웠고 엄마랑 같이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엄마가 행복하다니 양보하고 갔었죠... 저도 정말 엄마랑 같이 지내고싶고 엄마랑 같이 있고싶은데 도저희 그사람이랑은 같이 못지내겟어가지고 엄마는 저랑 같이 많은시간 보냈었으니 이젠 엄마를위해서 제가 그냥 혼자지내는게 낫다고 생각하여 엄마한테 말도못하고 혼지 힘들게 지내왔습니다..그리고 처음에 일이있었을땐 그새끼는 거의 처음보는 사람이였고 그리고 그당시 이젠 나한테 아빠라는사람인데 제가소리지르고 뭐했었더라면..전 그뒤에 일어날일이 싫어서 못했었습니다..
전 처음에 정말 재혼햇단말듣고 아이제나한테도 아빠가잇구나..정말 누구보다.. 물론 저의일이니깐 기뻐하고 저희엄마를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드렸습니다.. 정말 전화통화로 그소식을 들었는데 전화기에대면서 정말 눈물흘리면서 엄마 축하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고 .. 나도이제아빠 생긴거냐고 정말..정말기뻣는데 더이상 이러고 못살겠습니다. 저런새끼한테 저딴말 내성기보고 짜릿하다 잠못잤다 이런말들으면서 말로 표현할수없는 수치심이라고해야하나 모욕같이 들리고 정말 저 죽이고싶습니다.. 가슴이나만지지않나 몸을 더듬지아나않나..
진짜 저 어떻게해야해요... 자다가도 그새끼 생각만나면 진짜 집에몰래들어가서 칼로 목찔러 죽이고싶습니다 저 말로는 다 표현안되도 정말 괴롭습니다.. 그렇게다고 제가 그렇게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숨막혀서 못살겠습니다.. 그냥 옥상에서 뛰어내리고싶고.. 뭐를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4년동안 죽을꺼같습니다..4년전이면 전 중3이였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뭐부터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