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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장수 왕 돈까스'

김바다 |2011.05.02 22:25
조회 13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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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모르겠는데 나 1학년때부터 있었으니 정말 장수 돈까스임.

 

사람들이 건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들.

 

"호수, 우유, 왕대박, 수의대... 그리고 왕돈까스"

 

그만큼 유명한... ㅋㅋ

 

옛날엔 불친절과 밀가루냄새 나는 칼국수와 덜익은 돈까스로 욕 많이 먹었는데 오랜만에 가보니 괜찮았음.

 

고기도 여전히 두껍고 잘 익혀서 나오고 시킨지 1분만에 대령하는

센스에 세트 메뉴도 있고 김치도 맛있고...

 

솔직히 칼국수나 냉면은 그럭저럭한 맛이었지만 대체적으로 괜츈.

아사직전의 에디오피아 소년 또띨라가 아니라면 남자 혼자 한개 먹기도 버겁다는.

 

건대 중문 국민은행 옆골목으로 이사했음.

 

\ 4,000         -건대 '장수 왕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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