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에 있는 차이나팩토리 본점.
역시 본점답게 규모도 크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웠음.
패밀리레스토랑을 여럿 다녀본 결과 본점이나 까다로운 손님이 많은 압구정/청담쪽 지점, 번화가(대학로,강남,건대)가 아닌 지점들이 아무래도 서비스도 좋고 음식 질도 좋고 그런 듯.
특히 차이나팩토리는 건대점과는 너무너무 달랐다. 시장통 분위기인 건대점보다 매점내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건대점엔 없는 "대잎밥/찰깨빵/딸기요거트"가 있다는 것!
마요네즈 깐쇼새우 :
건대점보다 양도 훨많고 과일도 많았음. 맛도 만족.
북경식 찹쌀 탕수육 :
언제나 그랬듯이 맛있음. 쫄깃쫄깃 찹쌀 탕수육.
크리스피 칠리크랩 :
집게발까지 그냥 씹으면 바삭하게 부서진다. 신기하긴 한데 게껍질을 다 먹으려니 텁텁함. 그렇다고 발라먹긴 너무 작은 게. 키토산 섭취에는 대박 좋긴 한듯.
몽골리안 비프 :
후추맛이 좀 강하지만 맛있었음. 근데 중국집에서 왜 몽고음식 파는거야 ㅋ
평일 파워런치 \ 15,800 (+부가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