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xxx 분식 정말 최악이네요
오늘 저녁에 저랑 남자친구랑 동인천 xxx분식을 갔었는데요........
원래 저는 이런곳안가요... 뭐 된장녀가 아니라... 이건뭐 비싼데 맛없는 제가 싫어 하는 식당중하나죠
그런데 저는 이미 저녁을 먹고 나온상태였고
남자친구는 배가 무지고팠던 때라 남자친구가 고등학생 때 자주갔다고 하는 xxx분식을 갔습니다
남자친구와저는 싸운상태라 솔직히 분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벌써 사귄지 2년 , 그냥 확싸우고 확푸는편이라... 걍 냅뒀습니다
저는 화가 난상태라 친구랑 문자하거나 딴짓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남자친구가 쫄면+ 돈까스를 시켰는데 ,
갑자기 남자친구가 아저씨를 부르더니, 쫄면이 잘못됬다고 따지는 겁니다
저도 자세히보니 면이 반은 팅팅불었고 반은 막 삶은것같더라구요
아저씨께서는 조금 당황을 하시더니 주방아주머니보고 이거 지금삶았어? 라고 하시더군요
그 아주머니는 "어? 어,,어 지금 삶았어" 이러고,
그제서야 아저씨가 이게 원래 전에 삶던게 남으면 넣는거라구하고
카운터 아주머니께서도 거두시더군요 "원래 이렇게 푹 퍼져야 맛있다고"
참나참나참나!!!@ 쫄면이 푹퍼져야 맛있습니까?
학생을 호구로 아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솔직히 돈없어서 비싼음식 못먹어도,, 음식 가려먹을줄은 알거든요 ... ㅠㅠ
그런데; 남자친구가 저랑싸운것도 열받은데 음식이이래서 열받았던지 그냥 먹지않고 나왔습니다
얼마냐고 물어봣는데
원래 6500원인데 6000원만 받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은시간이라 안받을려고했는데 받은거라고.......... 오히려 생색을 내더군요 아주머니께서.......
이거 .......정식 체인업체도 아닌것같더라구요.........전화해서 따질려고 했더니 ㅠㅠㅠ
그때는 저도 남자친구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없더라구요....그냥 나와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어쩌면 좋을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여기서 피해보신분들 또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