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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종결자

맹이 |2011.05.03 05:47
조회 154 |추천 0

난 당신을 잘 몰라요 그리고 당신이 싫지 않아요. 그러니 기 싸움 하려 들지 마요. 그리고 날 마냥 미워마요. 생각의 전환을 조금만 하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절대 강요 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그렇다구요. 제가 워낙 둥글게 둥글게를 좋아 하거든요.

 

연애가 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그냥 사람냄새 인간적인 정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함이 필요 합니다 단지 그것 뿐입니다. 물론 내게 이러한 멋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투정이라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겠지요 그래요, 투정 좀 부려볼게요. 나 아직 어려요

 

꿈을 기억 못할테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나 좀 꼭 감싸줘요.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고. 오늘은 투정이 아니라 너무 힘이 들어서 스스로 감당을 못하겠어요. 부탁해요. Goodnight 내 아끼는 이들..

 

리 꼬맹이 누가 뭐래도 내게 넌 물가 내놓은 애다.

 

오늘도 난 적정선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틈도 주지 않는 방어를 하고 오늘의 어떤이는 선을 넘기위해 비집고 들어올 틈을 찾으려 두드리고 있다. 그러지 맙시다.. 엄청 곤란하고 자칫하면 기분나빠. 사람 가볍게 보면 욱 해서 큰일날지도 모른다고.

아직도 아직까지 걱정해주고 있는 날 발견. 나도 진짜 차암.

 

두통에 기분이 자꾸 쳐져서 대화좀 하려고 네이트 말 걸었더니 하나같이 자기들 얘기뿐이구나.. 하긴 나도 내 말만하면 상대도 나처럼 그렇게 생각 하겠지 뭐. 약발이 너무 안받네 그냥 딱 단어에 충실하게 우울하다. (이 기분 남에게 전파 되지 않기를..)

사람이든 동물이든 물건이든 뭐든 '함부로 대하지 좀 마.' 어떠한 상황과 어떠한 대상에 최소한의 도리와 예의만 지켜도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는데 그게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건가. 하고 싶은것을 하는건 좋은데 하고싶은 것'만' 하지는 말아줘. 부탁해.

 

미니홈피를 보면 소식란에 수두룩한 친구들의 웨딩 사진 퍼레이드. 며칠전 까진 뭔가 묘한 기분이 들었는데 오늘은 전혀 기분 변동이 없다. 목표가 생기고 한발짝 나아갈때 마다 로맨스와 멀어지는거 같지만 난 두가지 잘 못하니까 뭐, I don't care.

아침에 나름 일찍 일어나 움직이고 공부하며 집중도 하고 집에와서 밥 먹고 쉬는 바른 생활 어른인데 도대체 왜이렇게 피로한거지..? 트위팅 할 정도의 손가락 힘만 있고 목마른데 물마시러 갈 힘은 없다. 피로가 아니라 귀찮음?? or 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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