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무슨 간땡이?
증말 이 세상엔 뛰어난 인간들이 많이 나타났었구나...
그들과 수시로 대화해 보았는데
첨에는 별 거 없어 보이더구만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그들의 말이 심오하다는 것을 느꼈네.
책들을 모두 싸들고 다시 산 기슭으로 가서
평생 그들과 함께 하다가 죽고 싶넹.
하늘에는 때가 있고
땅 위에는 재물이 있다....
이건 증말로 엄청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기라.
그런 것을 깨닫고 난 후
어떤 가치관을 갖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 더 나아가 자신에 의해 인류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는 거지.
아, 오늘도 잠못 이루는 밤이 될 거 같은기라...
고통스러웠어요. 이 작은 머리로 생각해 온 것은 별 거 아니었다는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 제가 선인들의 뜻을 작게 해석했으면서 그게 다 인양 혔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