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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구입한 르까*를 입고 저희 엄마 다리가....... 이건 누구의 잘못인가요?

이현주 |2011.05.03 14:49
조회 34,396 |추천 70

 

너무나도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지 모르다가 아는 동생이 네이트톡에 올려보라고 해서말이죠.

 

저 ㅠㅠ 출산한지 이제 7일되어요. 산후조리해야되는데, 너무 어이 없는 일이라서 이렇게

산후복대차고 적고 있답니다!!!

 

 

 

 

엄마 생신선물로 뭘 사드릴까 고민하다가, 현 *홈쇼핑에서 르까* 트레이닝복을

판매하는걸 보았습니다. 저희 엄마가 뚱뚱하신 편이라서 사이즈를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 날 방송에서 여자 110사이즈가 있다는걸 보고 엄마께 물어보고 바로 구입했어요.

 

컬러도 이쁘고, 외출복으로 하기에도 좋아보였거든요.

 

현*홈쇼핑에서 구입한 르까* 트레이닝복이 도착했는데,

엄마께서 만져보시더니 재질이 별로라고 하셨어요. 한벌은 괜찮은데 한벌은 별로라고..

그랬는데 그냥 입으시라고 했습니다 !! 사이즈 맞는 트레이닝복 찾기도 힘들고,

르까*에서 나온거니 이쁘다고 그냥 입으시라고.....

 

 

일주일뒤에 전화가 왔네요. 카메라 좀 들고 와서 내 다리 좀 찍어보라고..

무슨일인가 싶어서 엄마 얼굴도 뵐꼄 친정에 갔더니,,,,

 저랑 신랑이랑 저희 엄마 다리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옷 한번 입었을 뿐인데,, 다리가 마치 칼에 베인것 마냥.. 난리가 나있었어요.

일단 옷을 한번 입었고, 어찌된 영문인지 물어봐야 했기에 사진을 찍었고 엄마께는 병원에도 가보라고 했습니다. 현*홈쇼핑에 전화를 해보니 일단 물건을 반품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리 상태가 어떤지 알지도 못하면서 물건부터 반품해라고 하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병원가서 진단서랑 병원비영수증이랑 팩스로 보내라고 하네요.

 

 

 

그래서 보냈습니다.  피부과에서는 옷에 (면직물)의한 상처인데 화상정도의 수준으로 상처가 깊다고 했습니다.

옷 때문에 그럴 수 밖에요. 옷을 입고 다리가 저렇게 되었는걸요 !!

 

 

현*홈쇼핑측에서는 일단 접수가 되었으니 물건을 보내면은 검사를 해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전화가 와서는 물건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세탁할때 세제에 의한 것일수도 있다고 하길래.. 세탁 안하고 입었다고 했습니다 !!

 

 

세탁은 한번 입고 나서 한것이니까요.

 

 

 

자기네들은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옷에 아무 문제가 없어서...

상담원이 죄송하다고는 하네요.

 

 

그러면서 병원에 갔던 치료비 6900원과 진단서 2만원 .. 이 돈은 주겠다고 합니다.

 

병원 일주일 넘게 다녀야 된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하니,

그럼 병원 다 다니고 영수증 끊어서 팩스로 보내라고 하네요.

 

저희엄마 바쁜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참 궁금합니다.

 옷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저희 엄마 다리는 왜 저렇게 되었을까요?

 

아무 문제 없는 르까* 트레이닝복을 입었는데, 저희 엄마 다리가 왜 저렇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어떠한 검사를 어떻게 했길래 아무 문제가 없다고 나온건지..

 

솔직히 화가 납니다 !! 엄마 생신선물로 사드린 옷을 입고 저렇게 되셨고,

상처가 난 하루는 쓰라려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셨다고 해요 !!!!

 

과연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제 값을 하는걸까요?

메이커란 이름을 내걸고 그만큼의 퀼리티를 보장할 수 있는건가요.

 

 

저희 엄마 50년 넘게 살아오시면서 옷 입고 이렇게 다리에 상처가 생긴 경우가 처음입니다!

 

현* 홈쇼핑에서도 이런경우가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럼 그 옷을 판매한 곳이 잘못된것입니까?  (그쪽에서 말하길)아무 문제 없는 옷을 입고 이유도 모르는 저런 상처가 생긴 저희 엄마가 잘못된 것입니까??ㅠㅠ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어요..

무식해서 글도 잘 못쓰겠고, ㅠㅠ 저희엄마한테 선물했는데 저런 상처가 생겨서 미안하고

엄마는 아무 잘못도 없다는 현*홈쇼핑에 어이 없어 하십니다...ㅠㅠ  

 

 

 

 

 

지금 입고 계신 옷이 현*홈쇼핑에서 구입한 르까* 트레이닝복 바지예요... 문제의 그 바지 !!

 

 

지금 자세로 약 2시간 정도 일하셨다고 합니다. 도중에 움직이거나 그러셨겠죠.

그렇게 하시고는 저런 상처가 생겼습니다.

 

 

 

 

 

 

현* 홈쇼핑 직원이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거 아니냐 라는 말에 증명하는 모습입니다.

사이즈 절대 작지 않았습니다 !!

 

 

 

 

처음 가서 보니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다리가 너무 쓰라려서 진정시키는 팩? 같은걸 붙이셨다고 했어요.

 

 

 

 

옷 입고 다리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허벅지까지 상처가 났더라구요 !!

 

 

이 사진은 치료 2번 받으시고 찍으신거예요. 아직도 이렇게 상처가 선명히 남아있습니다 !!! 

 

 

 

 

 

 

 

 

 

어디에 따질때도 없고, 자기네들은 잘못이 없다고 하니 환장하겠습니다 !!!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해요 ㅠㅠ 도와주세요 !! 정말 억울합니다 !!!

 

추천수70
반대수2
베플둘리|2011.05.04 07:06
글쓴이 어머니 다리... 생각보다 심각하여 저도 속상하네요 하지만 옷쓸림 문제는 사람마다 다르며, 피부가 연약하고 착용자와 옷재질이 잘 맞지않는다면 충분히 글쓴님 어머님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정상적인 옷이라도요. 저도 가끔 겪고, 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저희 어머니도 그런적 있으시거든요 또, 재질도 좋아보이진 않는다는 것은 인지하셨잖아요. 저 상처가 아무런 통증없이 생긴 것도 아니고.. 2시간동안;; 쪼그려 앉아서 일하셨다면;;; 당연히 깊어지죠 보통 옷쓸리면 벗거나 어떤 조치하는데, 안하니까 깊어졌다고 생각들어요 왜 저럴 수 있는지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시는게 더 정확하지 않나요? 진단내용도 면직포에 의한.. 인데.. 다른 이물질도 아니고.. 옷에 특별한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전제로 두면 분명 이건 홈쇼핑측에서도 병원비 등의 보상은 해줄필요, 의무도 없지만 상담원의 응대를 보아하면, 최대한 보상을 해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일종의 서비스라 생각되요 그런데도 글쓴이는 상담원에게 무엇을 요구했는지는 나와있지 않고 이 글의 목적이 너무 불분명해요 상담원이 나몰라라식으로 나온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묻고자 하는 태도를 취하는건 좀 모순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 글을 유포함으로써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할 것 같다는 의심이 드네요. "어머니가 바쁘다, 병원 다니는 시간적, 정신적 보상 등" 네이트 톡에선 유사한 사례가 굉장히 많음으로 이런 의심에 대해서는 감수하셔야 합니다. 목적을 뚜렷하게 해주세요 상담원이 병원비며 뭐며... 다 해주려하는데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했으나 상담원이 그건 안된다고 하여 생략한 후 이 글을 썼는지 그런 요구를 하기 위해 이 글을 썼는지 의심됩니다. 공익을 위한 추가피해 방지, 또는 대처방안을 묻기위한 글이라고 보는건 힘드네요. 너무 앞서나간 것이라 생각되기도 하는데, 목적을 분명히 해주세요. 알게모르게 블랙컨슈머의 행위에 네이트톡커들을 이용하는 행위는 무분별하게 많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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