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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그남자랑 헤어졌습니다..

별이★ |2011.05.03 16:19
조회 352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인 여자임니다

이런계기로  톡쓴거는 처음인데요.

재미없을수도 있겠지만,

지루하실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악플은 거절하겠숨다.

 

저도 음슴체를 한번 써보싶은데 쓰겠어요~~..

 

 

 

 

 

 

 

요세 스마트폰이라면 여기저기 안다는 하이데얼..

 

난 거기서부터 이상했나봄.

 

가게어니가 하이데얼을 하는데 폰이 쉬질않음 -_-

 

"언니야 머하는데 폰을 무슨 가만히놔두질않노?"

 

"야 별아 니도 함써바라 이거 완전 재밋게 정신놓은놈을 억쑤로 많고

 

이야기하다보면 괜찮은 아도 있는듯한데 함해바라 재미로~"

 

"그래ㅋㅋㅋㅋ깔아볼께"

 

귀얇은나로선 바로 그걸 깔고 시도를 해봤으나,...

 

한 일주일이 지나고 나도 드디어 폰을 쉬질않았음 ㅠㅠ..."

 

그리고 3명의 남자가 나한테 걸려들음

 

그중에 오빠두명 갑한명이였는..... 왠지모를 갑한테 땡겼음 ㅠㅠㅠㅠ

 

그래서 어찌하다가 그분과 만나게 되었음.!!!

 

그런데 ......어 첫만남인데 일때문이라지만,,

 

늦게나오는 일딴 날 기다렸다한거에 약간의 실망감 패쓰!!

 

그런데 키도.........흠 생각보다 더욱 작았음 그래서 더 패쓰.!!

 

나도 여자임 ㅠㅠㅠㅠㅠ

 

차도로 가는데 손목을 잡아 이끄는 그분의 뭔가모를 오로라와 묘했음.

 

그래서 첫만남 꼬지집을 가서 꼬지집은 커녕 곱창전골로 콜하고

 

이야기를 하는데 너무나도 나랑 잘맞아떨어짐 거기서....-_- 나도 모르게...

 

막 웃어제꼈음.......

 

참고로 난 여자임 하지만 내숭따윈 나한테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여자임 ㅋㅋ

 

그남자 오형 나 에이형.......... 하지만 이런 혈액형 궁합조타하셨음??

 

개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야기하다보니깐 그 남자는 날 전골을 양끄먹임 ㅠㅠㅠㅠ 떠주고 다먹고나면 또 떠주고

 

그런데 이야기를 하면 난 눈을 잘쳐다보는 습관이 있움ㅋㅋㅋ

 

눈을 보는데 그사람눈이 하트로 보였음 빠졌다빠졌어~~~~

 

우린 쿨하게 사귀게되었음....

 

처음에는 정말 자상하고 착하고 천사같은 그런노미엿음 -_- 그것도 불과.........

 

나랑 말다툼을 하게되면 항상 뒷전 봐주는 그런분인줄 아랏는데

 

급 예민하시고 화나면 도라이가 된다는걸 절실히 느낌

 

화만나면 욕을 쏘아붙여주심,. 전 욕하는사람 밸로 그닥 조아하지않음.,

 

욕을 퍼부어주시는데 해선 안될말까지 해주심 -_-

 

난 또 가만이 있을여자가 아님

 

나도 쏘아붙임 그러다..... 새벽에 자기전에 서로 미안하다고...

 

그러면 또 둘다 쿨하게 넘겼음 ㅠ 그리고 그담날 만나게 되면,

 

날안으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미안해..

 

라고 들었으년 어느여자가 화를 내겠음????????????

 

난또 괜찮아 다음부터그러지마 나도미안해 라고 그럼 끝임 ㅠㅠ

 

이러다 저러다 시간이 지나 서로에게 직장이라는 곳에서 일이 하도 예민하게 생김 ㅠㅠ...

 

아니 예민해져있는상황 ㅠㅠㅠ

 

남자는 저를 가만히 놔두질않음.......

 

친구가 헤어져서 위로해주러가야한다고 하는데 이해불가

 

"닌 몸도 아프면서 미친거아니가? 정신챙기라 가지마라 가면 끝인줄 아라라 도라이가..."

 

난 단지 친구가 힘들어해서 그런데 그런이야기까지... ㅠㅠㅠ

 

그래서 "니도 입장바까함생각해바라 니친구가 그라믄 니는 안가겟나 말이되냐고..."

 

안간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가????? 난 이걸 이해불가능함

 

이때부터가 시작인가...제가 지치기시작함

 

자기도 아픔 ... 그런데 집근처로 죽사들고 간다해도 거절 그럼 어쩔??? 아픈건 알겠는데...

 

계속 싸우기만 싸우고 일딴 난 니를 쫌 봐야겠는데 왜 그걸 이해못해주는겅미...

 

그러다 나의직장이 쉬기전날은 항상 만나는날이엿으나..

 

아프니깐 그냥 나도 짜증나서 집으로 궈궈

 

그담날 쉬는날임 그때 그남자는 일하러간거임 ㅠ

 

난 밤늦게 나오질 못해서..

 

일찍1시간30분전에 나와서 집근처 공원에서 앉아서 곰곰히 어떻게 만날지 생각을해봄...

 

날씨......췄음 젠장할...

 

집에선 교육하러간다고 뻥치고 나온여자임.. 그런데 남자친구왈 아프니깐 다음에보자고.....

 

나지금 준비다했다고 집에 교육이라고 나왔는데 다시들어갈수없다고 속으로 이야기하고

 

친구들을 만나러간다고했더니

 

"니는 제정신이다 내가 지금 아픈데 친구들을 만나러간다고? 당장 집에 들어가라!!!!!!!!!!!!"

 

라고... 찍소리못하고 끈고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고 조만간 날잡자고 ㅠㅠ

 

난후, 난 집안드러가고 계속 갱겼음 ㅋㅋㅋㅋㅋ

 

추운데 무슨고집인지 모르지만 혼자서 어떻게 이럴수있냐는 나의 섭섭함이 물씬느껴지는 그런날

 

슈퍼에 가서 청승맞게 맥주두캔사들고 집으로 궈궈

 

정확히 나는 3시간만에 집으로 궈궈 한거임..........-_-

 

집에서 맥주는 따며 도착한걸 확인후 연락도안옴. 나도 안했음

 

이제부터가 제대로 사이가 확실히 벌어졌다는 절실히 느꼈으나.

 

난 너무 화가나고 어의가 없는 이상황에 나는 화만날뿐이였음..

 

그러다 담날 일마치고 연락이 닿아서 물어보는거임.. 어제 바로 집에 들어갓냐고

 

누구랑 있었냐고........ 나는 솔직하게 말했으나 그남자...

 

믿지를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하게 말할때 연락달라고함

 

난 죽겟음 솔직하게 말했는데 거짓말하지마라면서 나어쩔............

 

결국터졌음 전화를 해도 받질않아 카톡을 보내도 확인만 할뿐

 

속은 이미 탓음 ㅡ ㅡ

 

난 해선안될말을 내뱉아버림... 안되는거 알면서

 

나의신조는 일을 저지르되 후회할짓만은 하지말라고

 

나 결국 후회할짓햇음 너랑 나랑 여기까지라고....

 

말한뒤 그남자 여기까지? 라고 답이왔을땐 이미 난 실수를 해버린거구나 라고

 

그러나 그남자 뜸들이더나 승낙함.. 정말 더 화나갔음 ㅠㅜㅜㅜ

 

우리는 항상 싸울떄 비가왔음 비오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더 싫어졌음 !

 

비올떄 우리는 새벽에 화해를 함...

 

그남자 " 니는 내없어도 살꺼같제..." 라고 햇을때 난 당연히 못살꺼같다 라고 내뱉았고

 

난  니는 내없어도 살꺼같다.." 라고 했을때 그남자 " 물 공기없이 사는거 같겠지 " 라고 내뱉았음

 

전 그말 찰떡같이 믿었나봄...

 

헤어지고나서 이이기를 했더니 새벽에

 

"ㅠㅠㅠㅠㅠㅠㅠ 지랄하는건 내 진심이아이디... " 라고 새벽에 보내는 너의 글

 

이건 어떻게 해야하며 난 절때 흔들리지않아라고 했지만,

 

난이미 얼굴에 눈물바다 ㅠㅠ 오늘 회식이니깐 보자고 안되겠다고 봐서 이야기를 하자고...

 

그남자 오지마라고 몸안조타고 오지마라고

 

난 가볍게 먹어주신후 회식하는도중 가야한다고 나온뒤 그분 집 근처 공원에

 

도착후 전화를 했으나 바로 받아버려서 급당황했심 ㅜㅜㅜ....

 

그러나 여보세요란 말없이.......... 무슨 대화를 하는건가 티비를 보는건가 혼란스러웠음 ㅠㅠ

 

여자였음 여자랑 대화또는 티비에서 남자 여자 대화하는것일수도 있음...

 

나 매우 급우울했으나

 

청승맞게 일요일 비바람이 쏟아부어주는 상큼한날씨와 함께 2시간을 기다렷심...

 

절때 나오지않으심... 절때 코빼기도 난 이제 슬슬 몸이 으쓸으쓸해지는걸 느끼고

 

내일 출근생각에 2시간후 그냥 집으로 갓음......

 

그리고 택시안에서 우리 다시는 연락하지말자는 .... 고런 멘트와 함께

 

난 이때까지 그분 대화를 한것을 모조리 지워버렸음 ..

 

그리고 그담날 그분연락옴 가슴이아프다고 숨쉴때마다 진심으로 아픈거같앴음

 

내가 쪼아서 그렇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렇다고 니때문이라고 미친멍멍이소리를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미안하다고 난 할수밖에없는 바보인듯 ㅜㅜㅜ

 

그리고 난  서점에서 책한권을 하나사심... "두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다시 또 한사람.."

 

이라는 책제목이 넘 마음에 들어서 카톡 풍선에 넣을수 있는 글을 넣엇음..

 

헐 어제 카톡옴 -_-

 

남 - "병원갔다가 이제집왔다 검사다받고"

 

남 - "두사람있었다 이제다시한사람은 ㅅㅂ남자두명이써다이거가"

 

여 - "머라노 장난치나"

 

여 - "책제목이거든 이해할수없다"

 

남 - "ㅠㅠㅠㅠㅠㅠㅠ"

 

여 - " 왜? 검사받은거 우예됫는데?머라대"

 

남 - "ㅡㅡ내조카결과더럽게나옴 보자닌ㅅㅂ의자가 최대한스트레스받지말라드라 그말듣는데

니생각나드라ㅗㅗㅗㅗ"

 

여 - " 그래내가미안 결과나옴연락해 내랑연락하면더스트레스받겟따~"

 

남 - "ㅉㅉ 진작이라든가 만다찾아와서 행패고 "

 

여 - "그날아니면안될꺼같아서"

 

라고 끝이낫음 그리고 난 슬을 들이켰음 아................

 

술이 문제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 카톡을 보냈음 !!!!!!

 

여 - "처음에는 꿈꾼거처럼 실감도 안나도 금방 다시 화해할줄 알았어..

 

근데 혼자생각하고 생각하니깐 너가 내한테 했던말들 정작 나는 하나도 안하고 있으면서

 

바라는것만 많아가지고.. 나부터 먼저 했더라면라고 후회는 하지만 난 너가 먼저 해주지않아서 그런지

 

모르겠더라 나도 내자신을 어떻게 해야 다시 복구를 시킬수있을까라고 생각했을때 그날 아니면

 

안될꺼라고 나도모르게 내가 이기적인사람이 되어있더라... 항상 나보다 뭐든 더 앞서서 생각했으니까

 

지나치게 감성적인 말과 행동이 이별을 불러일르킬꺼란건 이제야아랐으니깐..

 

가족보다는 그마나 조금더 가까웠던 나의 멘토같은 역활도 해주고 때론 친구같으면서도 선배같은 삶의 지

 

표같은 존재라서 하루아침에 사라지니꺈 길잃은것처럼 너무 무서워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

 

비온날생각했고 또 생각했는데 미련한짓인거 알지만 난널 끝까지 믿었나보다.. 근데 그냥 다 거짓말처럼

 

이젠 나도 사람을 잘믿지않을려고 믿는사람이 지는거드라는 나만의 방식으로 그렇게 기억할려구..

 

그래도 만났을땐 대세 많이 웃게해주고 정말편한 너를 잠시지만 추억으로 남겨줘서 고마워..

 

정말 인연이라면 뭐 어디서든 만나겠지^^ 서로가 같은줄 알고있었는데 서로가 달라도 너무나도 다른걸 서

 

로 억지로 하다보니깐...ㅎ 다시 연락하지않다고 했지만, 6일날은 검사결과나옴 알려죠 그동안 몸 잘챙기

 

구,," 라고 보냇더니................... 새벽에 답이 와잇었더라구요

 

글이안뜬다고 나참 어의가 없어가지구 ㅠㅠㅠ

 

그 긴 카톡들이 제마음 물씬 다 들어간거라고 하지만,...

 

그것을 또 보내는것도 웃기는 ㅠㅠㅠㅠㅠㅠㅠ흑흑

 

지금 카독은 주고 받은걸 보면 날 지금 갖고노는 중인가 잘해줄꺼같으면서 또 변신해버리는

 

원래 사랑은 자기연애는 잘 모르지만, 남연애는 잘보이잖아요.........

 

부탁드려요 재미없는 글인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림다....

 

전 이제 어떻해야해요? 저도 제자신을 잘모르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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